박한별 측 "오늘(30) 제왕절개로 득남…산모·아이 건강"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8.04.30 4: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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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박한별이 오늘(30일) 엄마가 됐다.



박한별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TV리포트에 "박한별이 오후 3시경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며 "제왕절개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MBC 드라마 '보그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박한별은 "예비아빠와는 이미 혼인 신고는 마친 상태"라며 "식은 우선 간단한 가족행사로 대신했다"고 밝혔다.



임신 초기의 몸에도 불구하고 모든 촬영 일정을 소화한 박한별은 작품과 스태프들에게 피해 갈 것을 우려해 '보그맘' 촬영 내내 임신 사실을 숨겨온 것으로 전해졌다.



박한별은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에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고, 세상이 전부 달라 보이는 신기한 경험들로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새 생명을 잉태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한별의 남편은 금융업계 종사자로, 박한별과 동갑내기이다. 두 사람은 2017년 초 교제를 시작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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