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아이유' 이경미, 비구니로 반전 인생

기사입력 2018.05.11 8: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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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80년대 아이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가 돌연 비구니의 삶을 선택한 가수 이경미의 사연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종교인이 된 스타에 대해 살펴봤다.



18살에 데뷔해 화장품 음료 등 광고 잡지 표지모델과 가수로 하이틴 스타에 등극한 이경미. 이경미는 당시 10대 나이에 집 한 채 값인 1000만 원을 광고 계약료로 받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런 그녀가 생방송 도중에 사라졌다. 당시 언론은 이경미가 행방불명 당했다며 대서특필을 했고 가족들도 이경미를 찾아나섰지만 아무도 그를 찾지 못했다.



이후 이경미는 비구니의 삶을 선택했다.



현재 이경미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서 참선을 전하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연예 강은비, 축의금 181818원…“미성숙한 태도 vs 마녀사냥 우려” [이슈리포트]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겸 BJ 강은비가 과거 자신을 무시한 한 연예인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181818원을 보냈다고 밝히며 논란을 모은 가운데, 여론이 첨예하게 엇갈렸다. 결국엔 둘 다 미성숙한 실수라는 지적과, 마녀사냥이 우려된다며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강은비의 행동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이들은 “언젠가부터 1인 방송이라는 개념이 도입되며, 언제 어디서든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상대편 연예인 쪽에서는 그 점을 우려했을 거라고 추측했다. 일종의 피해의식을 경계해야한다는 것. 더불어, 결혼식도 가지 않았는데 인생의 새 시작을 앞둔 사람에게 굳이 181818원을 송금해야 했었냐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성인으로서 성숙한 태도는 결코 아니며, 이를 콘텐츠로 쓴 강은비에게도 책임은 있다는 입장. 또 다른 일각에서는 “그 연예인이 누군지 묻는 글이 벌써 올라오고 있는데, 무의미한 마녀사냥이 우려된다”며 걱정의 눈길을 보냈다. 이와 함께 “바로 지인이라서 문제”라며 “결혼식에 초대까지 할 정도면, 두 사람이 이미 친분이 있다는 소리다. 가까운 사람이 무개념 취급을 하니 충분히 기분이 나쁠 수 있다”고 강은비를 감싸는 의견도 이어졌다. 또 “강은비가 BJ로 데뷔하던 시절, 선을 넘은 악플이 엄청났다”며 “초반에는 직업적 스트레스도 상당했을 텐데, 예민할 수 있다”는 옹호의 목소리도 돋보였다. 축의금을 보내는 것이 강은비의 선택이었다면, 상대편 연예인 역시 받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시선도 돋보였다. 앞서, 강은비는 지난 7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BJ라고 나를 무시하던 한 연예인에게, 결혼식 축의금으로 181818원을 보냈다. 그분이 또 받았다”고 밝혀 파장을 키웠다. 다음 날까지 논란이 거세지자 강은비는, SNS를 통해 “그 분(지인)이 먼저, BJ가 몸 파는 거랑 뭐가 다르냐며 뒷담화를 한 후, 육아 유튜브를 한다고 장비를 빌려 달라고 했다”며 “자세히 얘기하면 누군지 알까봐, 편집을 해서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강은비 유튜브
연예 '론리 나잇'→'캐논'...'슬의생', 감성충만 밴드곡 어떻게 선택됐을까 [나노시청]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주목받는 장면이 있다. 바로 의대 동기 5인방의 감성 충만한 밴드 연주 장면이다.부활의 '론리 나잇', 베이시스의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그리고 캐논 연주곡까지. 추억의 노래들로 이뤄진 밴드 장면은 5인방의 우정 서사를 돋보이게 한 것은 물론, 시청자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밴드 연주곡에 대한 관심은 수치에서도 나타났다. 네이버TV 기준 꾸준히 조회수 2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입증한 것. 이 가운데 가장 최근 방송된 '캐논' 연주는 카카오TV 기준 6만 3,344회를 달성하며 이전 연주곡 조회수 2배 이상을 뛰어넘는 수치를 달성했다. 연일 높아지는 화제성에 다음 방송에 등장할 새로운 곡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는 상황. 해당 곡들을 선정하는 특별한 기준이 있을까. 이와 관련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원호 감독은 TV리포트에 "작품 분위기와 멤버들에게 어울리면서 각 회 대본상 스토리 흐름에 맞는 곡으로 선정한다"고 선정 이유를 알렸다. 특히 밴드 장면은 실제 배우들이 직접 연주에 참여해 탄생했다. 이에 화제의 곡 '캐논' 연주 준비 과정이 비하인드 영상으로 공개돼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전미도는 해당 연주 장면에 대해 "약 3개월 동안 준비했다. 가장 힘든 작업이었지만 방송을 보면서 오랜 시간 함께 연습해온 과정들이 떠올라 쾌감을 느꼈다. 5인방의 열정과 호흡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시청률 1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앞으로 어떤 밴드곡들이 새롭게 등장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그래픽=계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