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미, 80년대 아이유→슬픈♥→비구니 유튜버…파란만장史 [종합]

기사입력 2018.05.12 10: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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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이경미의 삶은 한 편의 인생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10대의 어린 나이에 가수로 성공했지만, 결국 비구니가 된 이경미. 그 사연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11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종교인이 된 스타를 다뤘다. 이때 낯선 이름이 등장했다. '80년대 아이유'로 불리던 이경미였다. 



이경미는 18세에 데뷔했다. 대표곡 '혼자 사는 여자' 등으로 사랑받았다. 이경미의 인기는 어마어마했다. 10대인 나이에 집 한 채 값인 1000만 원을 광고 계약료로 받을 정도였다. 



그런 이경미가 생방송 도중 사라졌고, 가족도 그녀를 찾았지만 찾지 못 했다. 이경미는 남몰래 비구니가 돼 있었다.



그러나 1년 뒤 이경미는 다시 가요계로 복귀했다. 그 이유는 비구니로 산에 있을 때 자신이 살려낸 남자와 사랑에 빠진 것. 이에 이경미는 다시 속세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행복은 길지 않았다. 이경미가 사랑한 남자는 암 선고를 받고 투병을 앞둔 상태였다. 그 남자는 이경미와 추억을 쌓고 세상을 떠났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이경미는 충격을 받았다. 



이경미는 또다시 비구니의 삶을 택했다. 가족에겐 미국으로 떠난다는 말을 남겼다. 현재는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참선을 전하는 비구니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조선 '별별톡쇼' 화면 캡처 

연예 '라디오스타', '미스터트롯' 효과 터졌다…4년 만에 10% 돌파[시청률리포트]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라디오스타'에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면서, 시청률이 대박을 터뜨렸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1부 9.3%, 2부 10.6%(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3%보다 6% 이상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기도 하다.무엇보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4년 만에 10%의 시청률을 돌파했다. 보통 4~5%의 시청률을 기록해온 '라디오스타'. 최근 가장 높은 시청률은 양준일이 출연한 지난달 4일 방송분이 기록한 6.6%다.이날 방송에 출연한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방송 이전과 달라진 인기,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풀었다. '미스터트롯' 종영 후 방송가에서는 그들을 잡기 위한 움직임이 펼쳐졌다. 그 가운데 TOP 7 중 4명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관심이 놀라운 시청률로 이어지면서 그들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네 사람의 인생과 삶을 더 조명하기 위해 '미스터트롯' 특집을 2주 편성했다. 다음주에는 어떤 내용이 그려지고, 또 다시 최고 시청률을 결신할지 이목이 집중된다.'미스터트롯'은 TV CHOSUN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최고 시청률 35.7%를 기록했다. 비지상파 최초로 30%가 넘으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라디오스타'
연예 장근석 측 “母 역외 탈세, 독단적 경영 결과…장근석과 무관” [공식입장]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장근석의 어머니이자 트리제이컴퍼니 대표 A씨가 역외탈세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장근석 측이 “어머니의 독단적인 경영 결과로 벌어진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2일 장근석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김병건 이사는 “장근석은 본업에만 충실해왔고, 어머니로부터 자금 운용에 대해 일절 공유 받지 못해 관련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사안에 대해 “지난 2014년 ㈜트리제이컴퍼니의 세무조사 관련 사안이 있었던 시기 이전의 일로 이 역시 어머니의 독단적인 경영의 결과로 벌어진 문제”라고 짚은 장근석 측은 장근석 개인은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왔고, 회사 세무와는 무관하다며 관련 책임을 “당사자인 어머니에게 있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이번 사안으로 추측성 비방,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 훼손 행위 등에 대한 법적 대응도 시사했다.이어 장근석 측은 “이번 일에 대해 장근석이 받은 충격이 크며, 공적인 업무에서 어머니가 보여준 모습에 실망해 가족으로서 신뢰마저 잃었다”라며 “장근석은 이에 대해 단호히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단언했다.“다만 가족경영, 1인 소속사라는 이유로 비난을 피해서는 안 될 일이기에 거듭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인 장근석 측은 “새 소속사를 통해 의연하고 최선을 다하는 배우로서의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마지막 말을 맺었다.한편 A씨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조세) 등 혐의로 지난달 30일 불구속 기소됐다. 2012년 일본에서의 매출 수십억을 홍콩 계좌를 통해 인출하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신고를 누락, 약 10억 원 탈세한 혐의다. 2014년 일본에서 발생한 매출 수억원을 홍콩 계좌를 통해 빼낸 혐의도 있다.이하 장근석 측 입장 전문.안녕하세요.배우 장근석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김병건 이사입니다.장근석 어머니와 ㈜트리제이컴퍼니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이번 장근석 어머니와 관련된 일련의 세무조사 사안에 대해 깊은 유감과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현재 장근석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 이런 일로 여러분들께 깊은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것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트리제이컴퍼니는 장근석 어머니가 회사의 대표로서 경영의 실권과 자금 운용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장근석은 본업에만 충실해왔고 어머니로부터 자금 운용에 대해서 일절 공유 받지 못해 관련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던 상황입니다. 더욱이 이번 일은 지난 2014년, ㈜트리제이컴퍼니의 세무조사 관련 사안이 있었던 시기 이전의 일로 이 역시 어머니의 독단적인 경영의 결과로 벌어진 문제입니다. 장근석 개인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왔고 회사 세무에 관련해 어떠한 부분에도 관여하지 않았기에 무관함을 알려드리며 관련 책임은 당사자인 어머니에게 있음을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장근석은 앞서 ㈜트리제이컴퍼니의 세무조사 사안을 계기로 가족경영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인지하고 군 입대와 동시에 독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어 ㈜트리제이컴퍼니와 함께 진행했던 모든 업무 관계를 종료 했으며 매니지먼트를 맡은 저(김병건 이사)와 새로운 회사 설립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역과 동시에 새 소속사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어머니의 일로 인해 장근석은 누구보다도 충격이 큰 상황이며 참담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공적인 업무에서 어머니가 보여준 모습에 크게 실망했으며 또한 이 모든 사실을 숨긴 것에 가족으로서 신뢰마저 잃었습니다. 장근석은 이에 대해 단호히 그 책임을 물을 것이며 어머니와 ㈜트리제이컴퍼니는 해당 사안의 결과와 책임에 성실히 임하여야 할 것입니다.또한 이와 관련하여 추측성 비방, 허위 사실 유포로 배우 장근석의 심각한 명예 훼손을 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 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장근석은 이번 일과 전혀 무관한 일임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다만 가족경영, 1인 소속사라는 이유로 비난을 피해서는 안 될 일이기에 거듭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장근석은 새 소속사를 통해 의연하고 최선을 다하는 배우로서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더킹-영원의군주’ 이민호, ‘청량미의 의인화’란 이런 것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일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 측이 대한제국 황제로 분한 이민호의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으로 변신, 조정경기장에서 청량함을 분출하고 있는 이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호는 쏟아지는 햇살 아래 꽃 미소를 보여주거나, 성난 팔 근육으로 힘껏 노를 젓고 있다. 황제의 위엄 뿐 아니라 운동까지 섭렵한 그의 다재다능한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지난해 11월 경기도 하남의 미사리경정공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민호는 초겨울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했다. 특히 황제 이곤의 더욱 멋진 자태를 위해 이민호는 틈나는 대로 팔굽혀펴기를 하는 것은 물론, 등장하는 팀원들과 조정 경기장면을 연습해보며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이민호가 연기하는 이곤은 대한제국 3대 황제로 수려한 외모와 기품 있는 자태, 고요한 성품에 문무를 겸비한 완벽 군주이지만, 예민함과 강박이 있어 모호한 말보다 정확한 숫자들을 좋아하는 이과형 인물이다.‘더 킹-영원의 군주’는 현재 방송 중인 ‘하이에나’ 후속으로 오는 4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화앤담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