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차은우 “김구라, 여자 친구와 같이 사는 줄” 동거의혹 제기

기사입력 2018.05.16 11: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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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의 폭로에 김구라가 진땀을 흘렸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선 차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차은우와 김구라는 ‘선을 넘는 녀석들’을 통해 유럽여행을 함께한 바. 차은우가 김구라의 ‘여자 친구’를 입에 올리면 김구라는 당황해 “여자와 통화하는 걸 들은 건가?”라며 손사래를 쳤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차은우는 “같이 사는 거 아닌가? 동현이랑 자주 보는”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라스’ 촬영장을 초토화시켰다. 



김구라는 “아니다. 이상하게 듣네. 위험한 애네. 안 그래도 혼자 살아 외로운데!”라고 극구 부인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연예 전 TRCNG 우엽·태선 측 “TS엔터의 2차 가해, 멈춰달라”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전 TRCNG 멤버 우엽, 태선 측이 TS엔터테인먼트의 주장을 반박, “근거 없는 허위주장과 멤버들 부보들 간의 이간질을 중단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22일 TRCNG 조우엽 양태선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남강 정지석 변호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회사에 문제를 제기하기에 앞서 TRCNG 10인의 멤버들 및 그 부모들이 모두 참석한 자리에서 의견을 모았고, 박상현 이사를 함께 만나 뜻을 전달했다. 그러나 이후 두 사람을 제외한 8명의 멤버가 입장을 번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변호사는 조우엽, 양태선이 앞서 박상현 이사 등 2명을 상습아동학대 및 특수폭행치상 등의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한 것에 대해 “지난 21일 용산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4팀에 출석해 5시간여에 걸친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두 사람은 피고소인들의 혐의에 대해 상세하게 진술했다”고 전했다.이어 “그러나 이에 대해 TS엔터테인먼트의 박상현 이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오히려 이들이 어위주장을 하고, 무단 이탈해 TRCNG 및 회사에 손해를 끼친 부분에 대해 무고죄 고소 등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으며, 이에 대허 TRCNG의 잔류 멤버 8인 부모들의 입장이라는 메모를 발표해 이 사건을 부모들간의 갈등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를 드러냈다”라며 “그러나 조우엽, 양태선의 고소내용이나 보도자료의 내용은 한치의 거짓도 없고, 모두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정 변호사는 “TS엔터테인먼트의 주장이야말로 사실무근일 뿐만 아니라 조우엽, 양태선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로서 그에 대한 법적인 책임 또한 추가로 져야 할 것”이라며 “조우엽, 양태선과 그 부모들은, 똑같이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회사와 활동을 계속하기로 입장을 번복한 8명과 그 부모들의 결정에 대해서 존중하고 하등 문제 삼을 생각이 없음을 밝히며, 아울러 그 반대로 팀을 떠나기로 한 2명과 그 부모들의 결정에 대해서도 똑같이 존중해 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TRCNG는 2017년 10월 첫 번째 미니 ‘NEW GENERATION’(뉴 제너레이션)으로 데뷔했다. 이 가운데 조우엽, 양태선은 지난 4일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내용증명을 보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지난 12일 회사 관계자 3명을 상습아동학대와 특수폭행치상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18일 TS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만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무고죄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맞섰고, 두 명의 멤버를 제외한 여덟 명의 멤버가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19일에는 TRCNG 여덟 멤버(지훈 하영 학민 지성 현우 시우 호연 강민)가 네이버 라이브를 통해 “오랜 논의 끝에 8명으로 활동하게 됐다. 8명이서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며 직접 입장을 전했다. 21일에는 이들의 부모가 소속사를 통해 “잘못된 사실과 거짓된 주장에 대해서 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는 자필 입장문도 전했다.이하 전 TRCNG 멤버 우엽, 태선 측 입장 전문.‘TS엔터테인먼트’ 는 근거없는 허위주장과 멤버들 부모들간의 이간질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TS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TRCNG의 전 멤버 조우엽, 양태선은 2019. 11. 5.자로 TS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하고, 박상현 이사 등 2명을 상습아동학대 및 특수폭행치상 등의 혐의로 11. 12.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를 한 바 있으며, 이 사건은 관할 용산경찰서에 배당되어, 조우엽, 양태선은 11. 21. 14:00 용산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4팀에 출석하여 고소인 조사를 마쳤습니다. 19:00경까지 이어진 5시간여에 걸친 고소인 조사에서 두 사람은 피고소인들의 상습아동학대 및 폭행치사상 등 혐의에 대해 상세하게 진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TS엔터테인먼트의 박상현 이사는 사실무근이라면서, 오히려 조우엽, 양태선이 허위 주장을 하고 무단 이탈하여 TRCNG 및 회사에 손해를 끼친 부분에 대해 무고죄 고소 등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였고, 이어서 일부 매체에 공개된 멤버들과 부모들의 단톡방 내용에 대해서도 ‘편집된 기사’라느니 ‘전체 맥락이 아닌 오해할 수 있는 부분만 캡처’한 것이라느니 하면서 사실을 호도하고, 나아가 조우엽의 이성교제가 문제라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TS엔터테인먼트는 TRCNG의 잔류 멤버 8인 부모들의 입장이라는 메모를 발표하여 이 사건을 부모들간의 갈등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를 드러내었습니다.그러나 조우엽, 양태선의 고소내용이나 보도자료의 내용은 한치의 거짓도 없고 모두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는 사실이며, TS엔터테인먼트의 주장이야말로 사실무근일 뿐만 아니라 조우엽, 양태선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로서 그에 대한 법적인 책임 또한 추가로 져야 할 것입니다. 특히 조우엽, 양태선이 회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에 앞서, TRCNG 10인의 멤버들 및 그 부모들이 모두 참석한 자리에서 회사의 아동학대 및 폭행의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회사에 대해 함께 계약해지를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어 박상현 이사를 함께 만나서 그 뜻을 전달한 바 있는데, 그 이후 조우엽, 양태선을 제외한 8명의 멤버들은 입장을 번복하여 다시 활동을 계속하기로 하였고, 박상현 이사와 8명의 멤버 부모들이 이러한 사실을 숨긴 채, 거꾸로 조우엽, 양태선이 허위주장을 하고 있는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이에 조우엽, 양태선과 그 부모들은, 똑같이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회사와 활동을 계속하기로 입장을 번복한 8명과 그 부모들의 결정에 대해서 존중하고 하등 문제 삼을 생각이 없음을 밝히며, 아울러 그 반대로 팀을 떠나기로 한 2명과 그 부모들의 결정에 대해서도 똑같이 존중해 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 드리는 바입니다.또한 TS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는 더 이상 허위주장으로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행동을 멈추고, 그 동안의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할 것을 요구하며, 또한 조우엽, 양태선에 대한 명예훼손 등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를 중단할 것을 요구합니다.조우엽, 양태선과 그 부모들은 이 사건의 가해자인 TS엔터테인먼트와 그 임직원들이 앞으로 진행될 사법절차에서 자신들의 행동에 합당한 처벌을 받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감사합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V라이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