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타임’ 측 “이서원 하차, 김동준 합류 확정…최선 다할 것” [공식]

기사입력 2018.05.17 6: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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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어바웃 타임’ 이서원의 빈자리는 김동준이 채운다.



17일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이하 어바웃 타임) 측은 “오늘 김동준을 조재유 역에 캐스팅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동준은 ‘어바웃 타임’에서 조재유 역으로 출연한다. 당초 이서원이 캐스팅 됐으나, 성추문 여파로 하차하면서 김동준이 긴급 투입된 것.



‘어바웃 타임’ 측은 “긴급 합류한 김동준은 현재 모든 개인 일정을 취소하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곧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기존 방송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촬영을 진행, 시청자 분들께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알렸다.



한편 ‘어바웃 타임’은 ‘시를 잊은 그대에게’ 후속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1박2일’ 연정훈, 저녁밥 놓친 문세윤에 피의 응징... 김선호, 제작진에 무릎 꿇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문세윤의 연이은 실패에 연정훈의 맏형의 응징을 가했다. 김선호는 믿을 수 없다는 듯 제작진에 새 기회를 청했다.15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선 여섯 남자의 충북 단양 여행기가 공개됐다.떡갈비가 걸린 상식퀴즈가 진행된 가운데 문세윤이 구구단을 맞히지 못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물 건너 간 떡갈비를 보며 멤버들이 경악한 것도 당연지사. 특히나 김선호는 “이 문제 다시 못하는 건가?”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어 김선호는 제작진 앞에 무릎을 꿇고 “내가 이렇게 간절해본 적이 없다. 제발 한 번만 부탁드린다”며 기회를 호소했다. 그러나 룰은 지켜야 하는 것. 새 기회는 없었다.이어진 음악퀴즈에서도 문세윤은 가장 기본적인 ‘비’ 키워드의 노래를 떠올리지 못하며 실패를 맛봤다.이에 원성과 비난이 쏟아진 가운데 연정훈은 좌절한 문세윤에게 조용히 다가가 응징을 가했다.문세윤은 “오늘 너무 못 먹어서 그런가보다. 미치겠다”고 한탄했다.소득 없이 시작된 3라운드. 제작진은 ‘한 입만’ 기회를 부여했고, 가위 바위 보의 승자 딘딘이 한 입만에 성공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연예 “모두 명장면” ‘호텔 델루나’ 아이유X여진구→이도현, 아낌없이 밝힌 비하인드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tvN ‘호텔 델루나’ 아이유와 여진구부터 이도현까지 명장면과 뒷이야기를 아낌없이 들려줬다. 그리고 “모두 명장면이었다”고 입을 모았다.아이유는 15일 tv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tvN 즐거움전 2019’의 토크세션을 통해 “모든 장면에 애착이 간다. 그 중에서도 구찬성(여진구 분)이 버스정류장에서 울던 씬이다. 현장에는 없었지만, 충격적으로 너무 좋았다”고 명장면을 꼽았다.여진구는 “개인적으로 대본을 보고 델루나가 지어지는 모습을 굉장히 궁금해 했다. 드라마 보면서 입이 벌어졌다. 많은 분들이 노력한 장면인 것을 알아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이날 ‘호텔 델루나’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 준 콘텐츠로 선정됐다. 7만 명의 시청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것. 이에 이지은과 여진구는 환하게 미소 지었다. 시청자들이 꼽은 명장면도 함께 봤다. 첫 번째 명장면은 장만월(이지은 아이유 분)과 구찬성이 조랭이 떡국을 함께 먹는 것이었다. 당시 장만월이 웃음 터지는 모습이 주목 받기도 했다. 오충환 감독은 “짐작하셨겠지만, 애드리브였다. 사실 NG컷이었는데, 편집실에서 보고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싶었다. 현장도 즐거웠다”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대본에 ‘두 사람은 애틋하게 웃으면서도 슬프다’라고 적혀 있었다. 그래서 여진구와 애드리브로 채웠다. 여진구에게 아무거나 웃긴 말을 해달라고 했는데, 귀걸이까지 먹어버린다고 해서 진짜 웃음이 터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마고신으로 1인 12역을 소화했던 서이숙은 “첫째 언니가 가장 좋은데, 부자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장말월이 유일하게 부자신을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와 함께 대사를 하며 명장면을 다시 한 번 즉석에서 보여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이유와 조현철의 연기 호흡에 대해 오충환 감독은 “산체스 역의 조현철이 원래 아이유 팬이라고 하더라. 아이유와 첫 촬영할 때 본인은 대본대로 했다고 하는데 아니었다”고 폭로했다. 조현철 역시 “제가 아이유 팬이었다. 같이 연기하는데 눈을 못 마주쳤다. 말 팔아준다고 할 때부터 진정이 됐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90만 팔로우의 ‘호텔 델루나’ 인스타그램 계정은 아이유가 직접 운영했다. 이에 아이유는 “부계정으로 로그인이 돼 있다. 아직까지도 팔로우하거나 좋아요를 눌러주시는 분들이 있다. 그래서 계속 두고 있다. 로그아웃을 아직 못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구찬성이랑 처음에 만두 먹으러 가는 씬을 찍을 때 대본에는 ‘만두를 본다’고 적혀 있었다. 촬영 할 때 감독에게 ‘핸드폰으로 사직 찍어도 되느냐’고 물었더니 된다고 하더라. 그리고 장만월이 맛집 찾아다니면서 찍은 걸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설정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제안했는데, 감독이 허락해줬다. 배우들에게도 양해를 구했는데 모두 협조 해줘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덧붙였다. 아이유와 이도현 역시 명장면을 완성했다. 이도현은 “아이유 누나와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이렇게 하면 여자들이 더 설렐 것 같다고 해서 나온 대사 톤이다. 만월이 누나 덕분에 나온 거라고 생각한다”며 아이유에게 공을 돌렸다. 아이유는 “이 장면을 찍을 때 시간이 많이 없었다. 새벽에 급하게 찍었다. 둘 다 준비할 시간이 많이 없었다. 서로 의논하면서 촬영했다”면서도 “고청명이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그 포인트가 정해져있었다. 분량이 많지 않으니까 나오는 씬들마다 확실하게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 잘 나와서 둘 다 좋아했다”고 알렸다.  또한 이세영이 “앞으로 어떤 작품 해보고 싶냐”고 묻자 이도현은 “첩고 액션 해보고 싶다. 총 쏘고, 폭탄 터트리고 싶다. 남자답고 섹시한 거 하고 싶다”고 답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즐거움전 2019’ 중계 화면 캡처
연예 CIX 배진영 측 "V앱 발언, 경솔했다…허위사실 유포는 법적 조치" [전문]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CIX의 배진영 측이 V앱에서 했던 발언에 대해 "경솔했다"며 사과하고 허위사실 유포 시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알렸다.CIX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친한 형을 만나러 가는 표현을 부적절하게 한 멤버는 경솔한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한 상태다"라며 "팬 여러분께 걱정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멤버 발언과 관련해 온라인상에 허위 또는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불법성이 확인된 게시물들을 이미 수집한 상태다. 이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14일 CIX 멤버들이 태국에서 V LIVE를 진행하던 중, "어디를 가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배진영은 "여자친구 만나러"라고 답했다. 이에 멤버들은 "뉴이스트의 황민현 선배님 말하는 거냐"고 되물었다. 이날 배진영 역시 한 행사 무대에 올라 친한 형과 만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다음은 C9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C9 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는 전일 태국에서 진행된 V LIVE에서의 멤버 발언과 관련하여 온라인상에 허위 또는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불법성이 확인된 게시물들을 이미 수집한 상태이며, 이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추가 제보 이메일 cix_staff@c9ent.co.kr)더불어 공식 팬카페에 해당 내용과 관련된 게시글들은 비공개 처리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친한 형을 만나러 가는 표현을 부적절하게 한 멤버 역시 회사와의 대화를 통해 경솔한 발언에 대하여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으며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한 상태입니다.팬 여러분들께 걱정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새해부터 힐링 받길" '냐옹은 페이크다', 신개념 예능 예고 [종합]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나옹은 페이크다'가 "새해부터 고양이로부터 힐링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신개념 동물 예능이 될 것을 예고했다.15일 방송된 tvN '즐거움전-냐옹은 페이크다' 본격 스포일러 토크세션에 유선호, 펜타곤의 우석, 정종연 PD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냐옹은 페이크다'는 집사도 모르는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치는 신개념 고양이 예능. 유선호와 우석이 집사로 출연해 껌이와 봉달이 2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내용이다.연출을 맡은 정종연 PD는 "단연코 다른 재미를 드릴 거라고 생각한다"고 장담하며 "프로그램이 내년 1월 첫째 주에 방송되는데 새해부터 고양이로부터 많은 힐링을 받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우석과 선호, 두 젊은 친구가 2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단순한 구조의 리얼리티다. 그러나 고양이의 시각이 우선시 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냐옹은 페이크다'만의 특징을 짚었다.우석은 "고양이 시점에서 (방송으로) 나가는 게 많다 보니 고양이 덕분에 사는 느낌이다. 원래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행복하다"며 남다른 소감을 말했다.정종연 PD는 '냐옹은 페이크다' 촬영을 위해 평창동에 집 한 채를 장만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선호는 "태어나서 그런 집을 처음 봤다"고 거들었다. 유선호와 우석은 촬영이 없는 날에도 고양이들과 함께 평창동 집에서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소속사 식구인 두 사람은 "원래도 친했지만 '냐옹은 페이크다'를 통해 더 가까워지고 편해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껌이와 봉달이의 사진을 보며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시간도 펼쳐졌다. 유선호는 껌이와 봉달이를 처음 만났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며 "그때 (껌이와 봉달이의) 표정을 보고 홀딱 반해버렸다"고 고백했다. 고양이가 자신의 발을 베고 자고 있는 사진을 보며 "깰까봐 3-40분 동안 가만히 있느라 쥐가 났다"는 비하인드도 밝혀 웃음을 안겼다.우석은 "지금은 오래 같이 생활하다보니 친구들이 '이 사람이 내 집사구나' 이런 걸 아는 것 같다. 어제도 밤새 놀아달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껌이와 봉달이를 위해 캣타워까지 직접 만들었다며 집사의 면모를 뽐냈다.촬영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유선호와 우석 모두 '고양이에 대한 걱정'을 꼽았다. 유선호는 "직접 키우는 건 보는 거랑 다르더라. 하루 종일 친구들한테 신경을 써야 한다. 그래서 서로 스케줄이 없으면 얼른 집에 갔다"고 말했고 우석 역시 "고양이를 영상, 사진으로 보고 좋아했는데 직접 만나니까 정말 좋았다. 그런데 스케줄을 하러 밖에 나가면 집에 있는 고양이가 걱정됐다"고 밝혔다.유선호와 우석을 향한 정종연 PD의 남다른 애정도 눈길을 끌었다. 정종연 PD는 "두 친구 모두 고양이와 비슷하다. 일단 귀엽다"며 "말로 하는 의사소통보다 몸으로 하는 것에 강한 것 같다. 고양이의 외적인 아름다움도 이 친구들과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선호와 우석을 섭외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솔직히 잘생겨서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끝으로 우석은 "고양이와 선호랑 살게 돼 행복하다"고 강조했고 유선호는 "우리 둘 다 처음 고양이를 키워서 미숙한 점이 있을 텐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냐옹은 페이크다'는 내년 1월 5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N 즐거움전-냐옹은 페이크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