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에 울고 백종원에 웃은 남보라X황치열

기사입력 2018.05.18 11: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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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백종원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남보라와 황치열이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18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선 황치열 남보라의 ‘치보당’ 오픈 전야가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이 꾸짖은 건 미숙한 영업이다. 백종원은 철저한 영업 분담만이 답이라며 “남보라가 주방을, 황치열은 홀 서빙을 맡아라. 주문서도 꼭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도 백종원은 “이 정도면 잘 한 거다, 처음치고는. 아무리 연예인 식당이어도 음식에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칭찬도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연예 ‘우아한 모녀’ 조경숙, 오채이 악행에 충격... 김흥수 파혼 허락[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차예련에 의해 오채이의 악행이 드러난 가운데 조경숙이 김흥수의 편으로 돌아섰다.10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선 세라(오채이 분)의 악행에 큰 충격을 받는 윤경(조경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경은 세라가 필립에게 고소를 사주했음을 알고 “나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나 이제 세상을 못 믿겠어. 얼굴 보기도 무서워”라며 경악했다.자연히 세라를 대하는 윤경의 태도는 싸늘해졌고, 이에 세라는 “어머니 나한테 화나셨어? 무슨 일인데?”라고 해준(김흥수 분)에 물었다. 고소 사주 건을 입에 올리는 해준에 세라는 “난 전혀 모르는 일이야. 파혼하게 생긴 마당에 내가 이런 모함을 받아야 돼? 다들 나한테 왜 이러는 건데?”라며 성을 냈다.해준은 “필립과 네가 하는 말 들었어. 나 고소하면 제니스랑 결혼하게 도와주겠다고 한 말”이라고 말하나 그럼에도 세라는 “나 그런 말 한 적 없어. 믿어줘”라 호소했다.이도 모자라 윤경과 재명(김명수 분)을 찾아 거듭 결백을 주장했다. “만약 네가 해준이 고소 사주한 게 사실이라면 이 결혼 다시 생각해봐도 되겠니?”란 윤경의 물음에도 “정말 제가 사주한 거 아니에요”라고 사정했다.그러나 윤경은 이미 증거자료를 확보한 뒤. 그제야 세라는 “제니스가 미워서 그랬어요. 제니스 때문에 고소당했다고 하면 어머님도 아버님도 제니스를 미워할 것 같아서”라고 이실직고 했다.이에 윤경은 “그렇다고 해준이 고소하게 시켜? 해준이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거 보면서 즐거웠니? 나 이제 널 볼 자신이 없어. 해준이 사랑한다면서 어떻게 이런 일을 꾸며”라고 일갈했다.해준은 세라가 폐소공포증인 유진(차예련 분)을 엘리베이터에 가둔 사실도 알고 있는 바. 이날 해준은 은하를 만나 “아무한테도 얘기안할 겁니다. 세라한테도. 원장님과 저만 아는 얘기에요. 부탁드릴게요. 세라 결혼 포기하게 원장님이 설득해주세요”라 청했다.이에 은하는 “이깟 증거도 안 되는 걸로 파혼 시켜 달라? 이건 부탁이 아닌 설득이지. 네가 내 딸한테 이럴 순 없어”라며 격노,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처
연예 박봄X산다라박, 새 듀엣곡 '첫눈'-메이킹 영상 공개...호평 쇄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박봄과 산다라박의 새 듀엣곡과 메이킹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박봄과 산다라박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눈’을 발매했다.음원이 공개된 후 “노래 진짜 좋다” “둘 다 노래도 잘하고 음색도 미쳤다” “첫눈처럼 포근한 느낌” 등 팬들의 호평이 쇄도하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음원과 동시에 박봄과 산다라박의 녹음 장면을 담아낸 메이킹 영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함께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영상 속 스튜디오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녹음에 임하는 박봄과 산다라박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화면 위로 울려 퍼지는 두 사람의 애틋한 보컬은 듣는 이들의 감성을 촉촉히 적시고 있다. ‘첫눈’은 트리플렛 바운스가 어우러진 R&B 기반의 곡으로, 정적이면서도 따뜻한 피아노 선율과 첼로 연주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박봄과 산다라박의 호소력 짙은 보컬은 마치 바람 한 점 없는 차가운 겨울밤,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연상케 한다.특히 ‘첫눈이 오던 겨울밤 따뜻했던 니 손에 온기마저도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 됐네요’ 등과 같이 옛 연인과 함께 했었던 겨울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아련한 가사가 듣는 이들의 감성을 사로잡고 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디네이션
연예 스릴러 웹툰 ‘크라임 퍼즐’, 드라마 제작 확정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웹툰 ‘크라임 퍼즐’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크라임 퍼즐’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는 만화 전문 제작사 재담미디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작사 스튜디오329와 최근 드라마 제작에 대한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크라임 퍼즐’은 유력 정치인을 살해한 살인자가 되어 교도소에 갇힌 범죄 심리학자와 그 살인자에 의해 아버지를 잃은 범죄 분석관이 교도소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관해 인터뷰를 가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불과 1년 전에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살인자와 범죄분석관으로 만나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면서 뜻하지 않은 연쇄살인의 진실과 마주하게 이른다. 범죄의 조각들을 마치 퍼즐처럼 끼워 맞춰 나가는 과정에서 매력적인 한편의 스릴러를 완성시킨다.또한 이북포털 북큐브를 통해 2015년에 독점 공개된 후 약 1년 여간 연재되면서 독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완결 후 현재는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등 여러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또한 프랑스의 이즈네오, 미국의 타파스, 일본의 픽코마 등으로 수출되면서 한국 웹툰의 글로벌화를 이끈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힌다.‘크라임 퍼즐’의 스토리를 담당한 오영석(필명 Meen)은 ‘독고’ ‘통’ ‘독고 리와인드’ ‘블러드레인’ 등 선 굵은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또한 그림을 담당한 이철희(필명 미상)는 1990년대 만화잡지 ‘빅점프’에서 ‘미인집’을 통해 이름을 알린 이후 20년 넘게 활동해온 베테랑 만화가다. ‘크라임퍼즐’에서도 특유의 묵직하고 밀도 높은 그림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재담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