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효리네2' 남자도 반한 박보검, #남신 #다른인종 #요정설

기사입력 2018.05.20 10:36 PM
[TV줌인]'효리네2' 남자도 반한 박보검, #남신 #다른인종 #요정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흰 눈처럼 네가 왔다"

버선발로 뛰쳐나가고 목놓아 부르게 되는 그 이름 박보검. JTBC '효리네 민박2' 마지막 회에서도 그의 존재감은 빛났다. 민박객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은 그. 특히 남자들이 더 좋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는 하이라이트 영상과 미공개 방송분으로 꾸며졌다.

민박객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박보검을 칭찬했다. 처음엔 키도 크고 얼굴도 작은 잘생긴 사람으로만 생각했는데 인성에 더 반했다는 것.

남자 민박객들은 "들어오자마자 90도로 인사하는데 천성 자체가 바른 사람이라는 게 느껴졌다. 다른 인종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남신이다" "엘프다"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

특히 아침 일찍부터 출근해서 살갑게 먼저 다가가 챙겨주는 모습을 보며 '이래서 박보검 박보검 하는구나'라고 깨달았다는 전언.

이날 미공개 방송분에서는 미처 몰랐던 박보검의 습관 하나가 공개됐다. 바로 매일 같이 일기를 쓰는 것. 박보검은 "오늘 뭐 했고, 내가 오늘 잘못했다고 느낀 것들을 적는다"고 말했다. 잘못했던 것도 크게 깨달으면 마음에 각인이 되는데 무의식중에 넘어가버리면 반복하게 된다는 이유에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그의 노력을 보니, 인성은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민박객들은 박보검을 향해 "잘생긴 국가의 보물"이라며 "더 좋은 작품에서 대성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효리네 민박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