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동상이몽’ 여친 같은 아내 신다은♥남친 같은 남편 임성빈

기사입력 2018.05.22 6:50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여친 같은 아내와 남친 같은 남편. ‘평생 연애’를 즐기는 2년차 부부 신다은 임성빈이 ‘동상이몽’에 첫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신다은 임성빈 부부의 신혼일기가 공개됐다. 



‘너는 내 운명’ 출연 전 부부는 과거 ‘옥탑방 펜트하우스’를 신혼집으로 꾸며 화제가 됐던 바. 



신다은은 최근 일반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며 “그 전엔 남편이 살던 집을 개조했던 거였다. 그런데 남편 회사가 너무 멀어서 이사를 했다. 인테리어 직업 특성상 밤샘 작업이 많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신다은의 남편 임성빈은 공간 디자이너다. 



이날 공개된 부부의 집은 깔끔하고 감각적으로 정돈돼 있었다. 집안 전경에 이어 침실 풍경이 비춰진 가운데 잠든 부부의 모습도 공개됐다. 



부부는 서로를 껴안으며 애정을 표하는 모습. 이에 서장훈은 “처음부터 베드신이다”라며 웃었다. 여기에 다정한 모닝키스까지 이어지면 소이현과 박정아까지 가세해 예쁜 모습이라며 입을 모았다. 반대로 신다은은 부끄러움에 얼굴을 가렸다. 



이들은 2년차 신혼부부. 스스로를 여자 친구 같은 아내이자 남자 친구 같은 남편이라 칭하며 거듭 애정을 나눴다. 



아직 남편이 남편 같지 않다며 웃는 신다은에 임성빈은 “연애할 때와 달라진 게 없다. 바뀐 거라곤 부모님이 늘어난 것뿐이다”라고 말했다. 



신다은에 따르면 평생 하는 계약연애. 그 말대로 부부는 방송 내내 다정한 연인 같은 모습을 보이며 잉꼬부부의 금슬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연예 장기용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연기, 또 다른 나 발견하고파"[화보]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장기용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연기하며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싶다. 나조차 짐작 못한 연기가 나올 때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연기에 대한 진지하고 열정적인 태도를 보였다.지난 21일 발행된 ‘보그 코리아(VOGUE KOREA)’ 2월호 화보 인터뷰에서 장기용은 “연기하다 보면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나 놀란다. 나도 모르던 표정이나 행동이 나오니까. 그래서 전작과 다른 성격의 작품을 하고 싶다는 주의다. 그래야 나도 재미있고 관객도 장기용이란 배우의 다음을 기대할 것”이라며 작품을 선택할 때의 기준에 대해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 장기용은 ‘고백부부’에서는 순수함을 간직한 대학 선배, ‘나의 아저씨’에서는 악의 카리스마를 지닌 사채업자, 또 지난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무조건 사랑에 직진하는 연하남을 연기하는 등 작품에 따라 다양한 얼굴을 보여줬다.장기용은 흑백 화보 속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틀에 갇히지 않은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였다. 거칠고 다크한 무드부터 장난스럽고 유쾌한 표정까지 자유로운 감정들을 표현해냈다.매 작품마다 새로운 색을 채워나가고 있는 배우 장기용의 화보는 ‘보그 코리아’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장기용은 영화 ‘새콤달콤(가제)’ 촬영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
연예 '기생충' 흑백판 개봉확정 "봉준호, 장면마다 톤조절"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한국 영화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영화 '기생충'의 흑백판이 국내 개봉한다.22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2월 말 '기생충' 흑백판의 한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생충' 흑백판은 봉준호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이 한 장면, 한 장면씩 콘트라스트와 톤 조절 작업을 거쳤다. 컬러판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봉준호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은 평소 고전 흑백영화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어 영화 '마더'의 흑백 버전도 함께 작업했다.당시 '마더' 흑백판은 특별 상영, 영화제, 한정판 블루레이로만 공개됐다. 반면 '기생충' 흑백 버전은 극장 개봉을 통해 보다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게 됐다.'기생충' 흑백판은 22일 개최되는 제49회 로테르담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다.한편 '기생충'은 국내 개봉 이후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으며 개봉 5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국 영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골든글로브 시상식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미술상, 편집상, 국제 장편 영화상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라미란X김무열 ‘정직한’ 케미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라미란 김무열의 ‘정직한’ 화보가 공개됐다.22일 ‘마리끌레르’ 측은 영화 ‘정직한 후보’의 라미란 김무열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라미란 김무열은 진지한 얼굴로 정직하게 케미를 뽐냈다. 화보만으로도 유쾌한 이들의 호흡이 고스란히 드러난다.라미란은 “뭔가에 지쳐 있을 때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웃으면 큰 힘이 되는 것처럼 관객들이 마음 편히 보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코미디 영화의 매력”이라며 “‘정직한 후보’가 관객들에게 그런 영화가 되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번 영화에서 거짓말을 못하게 된 국회의원 주상숙을 연기한 라미란은 “내가 연기한 인물은 본성은 선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만 현실과 타협하며 살다보니 거짓말이 일상이 되어버린 사람”이라고 소개했다.“매번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는 배우라는 직업이 늘 새롭게 다가온다”는 라미란은 “배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연기하는 것이 나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연기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을 드러냈다.김무열은 ‘정직한 후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탄탄하고 재미있는 시나리오와 작품에 대한 열정을 가진 장유정 감독에 대한 신뢰”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어렸을 적 국회의원 보좌관이셨던 아버지를 즐거운 마음으로 추억할 수 있어 좋았다”고 털어놨다.이번 영화 촬영장을 떠올리며 “‘라미란 액팅 스쿨’에 등록했다고 말할 정도로 연기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김무열은 “앞으로 오래 연기하는 것이 배우로서 가진 가장 큰 욕심”이라며 “연기를 통해 사람을 보고 관찰하고 탐구하며 삶에 대해 생각하고 배운다”며 배우의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들려줬다.라미란 김무열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두 배우의 열연이 담긴 ‘정직한 후보’는 오는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