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결혼 5년차에 아이가 셋” (한끼줍쇼)

기사입력 2018.05.23 11: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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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한끼줍쇼’ 소유진이 백종원과 결혼 5년차라고 알렸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소유진 등이 강원도 춘천을 찾아갔다.



이날 ‘한끼줍쇼’에서 MC 강호동은 소유진의 자녀를 궁금해 했다. 소유진은 “첫째는 아들이고 둘째와 셋째는 딸이다. 셋째는 태어난지 세 달 됐다”고 말했다.



특히 소유진은 “제가 결혼 5년 차인데 아이가 셋이다”고 강조했다. 강호동은 “엄청나다”며 감탄했고, 소유진은 “바빴죠?”라며 미소 지었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금슬을 부러워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한끼줍쇼’ 화면 캡처

연예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교통사고 1년 후…호스피스서 재회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초콜릿’ 윤계상과 하지원이 호스피스병원에서 재회했다. 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문차영(하지원 분)과 이강(윤계상 분)의 1년 후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여전히 엇갈렸으나 결국 호스피스병원에서 만났다.  이날 ‘초콜릿’에서 권민성(유태오 분)의 장례식이 엄수됐다. 이강은 권민성을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낚시터에 홀로 있었다. 문차영은 이강을 찾아갔다. 이강은 여전히 냉랭했다. 문차영에게 “그리스로 돌아가느냐. 조심해서 돌아가시고, 다시는 보지 맙시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 때 두 사람은 교통사고를 당했다. 먼저 눈을 뜬 이강은 문차영의 상태를 보고 급하게 병원으로 향했다. 자신도 다쳤으나 의식을 잃은 문차영을 수술하기로 마음먹었다. 의사의 만류에도 수술을 강행했다. 이 때 이준(장승조 분)이 연락을 받고 병원에 도착했다. 이강은 수술이 끝나자마자 그대로 쓰러졌다. 이준은 이강의 수술을 집도했다. 문차영은 교통사고 탓에 과거 삼풍백화점 붕괴 때 이강의 엄마 정수희(이언정 분)과 대화했던 것을 떠올렸다. 정수희가 힘겹게 건넨 초콜릿까지 기억해냈다. 당시 정수희는 이강에게 줄 초콜릿을 샀으나 끝내 전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1년 후 문차영은 동생 문태현(민진웅 분)도 알아보지 못했다. 그는 “가족 없다. 혼자”라며 문태현을 경계했다. 이는 거짓말이었다. 문차영의 진료를 마친 이준은 “왜 단 한 번도 이강 안부를 묻지 않는 거냐. 죽을 때까지 아는 체하고 싶지 않은 거냐”며 궁금해 했다. 문차영은 이강을 향한 감정이 계속 됐으나 참으려 애썼다. 교통사고 후 첫 출근한 이강에게 감사 인사를 하러 갔다가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이강은 손을 떨기 시작했다. 이에 중요한 수술도 할 수 없었다. 이준을 찾아가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 죽이려 한 거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준은 “문차영 수술을 안 했었어야지. 골든타임 놓친 건 너다. 내 판단과 수술은 틀리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결국 이강은 호스피스병원으로 보직이 바뀌었다. 문차영은 한선애(김호정 분)와의 인연으로 이미 호스피스병원에서 지내고 있었다. 환자들과도 잘 어울렸고, 요리 실력도 발휘했다. 아이들과 숨바꼭질 놀이를 하던 문차영은 보관함 안에 숨었다가 잠들었다. 드릴 소리가 나자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병원에 도착한 이강이 그런 문차영을 발견했다. 문차영은 “살려달라”며 이강을 끌어안았고, 그대로 쓰러졌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초콜릿’ 방송 화면 캡처
연예 ‘아는형님’ 엑소 “군대 간 디오·시우민, 최근 같이 식사…면회 갈 것”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엑소가 군대 간 디오와 시우민의 근황에 대해 “최근 연습실에 와서 같이 밥 먹었다”고 말했다. 엑소는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같이 알리며 “(군대에서)요즘에는 일과 시간 후에 쓸 수 있다 보니까 시우민이 엑소 단체 채팅방에서 우리보다 더 많이 얘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엑소는 “디오랑 시우민 군대 갔다. 지금 보고 있을 것”이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이 “면회 갔느냐”고 묻자 엑소는 “면회는 오지 말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그래서 진짜 안 갔느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엑소는 “여유가 생기면 갈 거다. 지금까지 바빴다”고 해명했다. 카이는 “시우민이 입대할 때 못 갔다. 그래서 초반에 연락오면 답장 열심히 해줬다. 그런데 이렇게 연락이 많이 올 줄 몰랐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올 줄 알았는데, 계속 오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찬열은 “단체 채팅방에 이번 엑소 타이틀곡 후보가 올라왔을 때 디오가 계속 말을 하더라”고 했고, 카이 역시 “군대 가니까 많이 바뀌더라”고 맞장구쳤다. 서장훈은 “디오와 시우민이 없으니까 허전하지 않느냐”며 궁금해 했다. 엑소는 “대기실이 넓어졌다. 다 같이 밥 먹을 때 더 느끼는 것 같다”면서도 “파트도 많아지고 수입도 많아졌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연예 "떨려"…'사풀인풀' 조윤희♥윤박, 마침내 마음 확인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조윤희와 윤박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7일 방송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서로에게 고백하는 설아와 태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랑(윤박 분)은 설아(조윤희 분)에게 숨겨왔던 마음을 고백했다. 태랑은 "나 너만 보면 떨려. 지금 널 안고 싶어. 너 나 때문에 불편하지. 그거 내 마음 때문에 그럴 거야"라며 고백했다. 설아는 당황했고, 태랑은 "니 남편이랑은 어떻냐"고 되물었다. 설아는 "나도 이런 내가 싫다. 근데 자빠지면 손을 내밀게 되고, 아프면 신경이 쓰인다"고 답했다. 태랑은 물러서지 않았다. 태랑은 "내 질문은 그게 아니다. 그 사람에게는 떨리냐. 그 사람 사랑하냐. 날 보고는 떨리냐. 내가 떨리는 건 느껴지냐"고 손을 잡았다. 설아 역시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설아의 전 남편인 진우(오민석 분)도 만만치 않았다. 진우는 설아를 잊지 못한 상황. 진우는 "나에게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설아를 설득했다. 설아 집까지 찾아와 점수를 땄다. 설아는 더욱 복잡해져갔다. 급기야 진우는 설아 방에서 잠이 들었고, 설아는 진우를 보고 떨리는지 시험해 보기로 했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설아는 진우에게 전혀 떨려하지 않았다. 설아는 진우에게 "미안하지만 떨리지가 않는다"고 사실대로 말했다. 진우는 낙담했고, 이런 진우에게 화영(박해미 분)은 설아와 태랑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보여줬다. 진우를 완전히 포기시키려 한 것. 예상대로 진우는 고통스러워했다. 여전히 설아는 단호했다. 진우에게 "잘 헤어지고 싶다. 난 지금이 좋다"고 진짜 이별을 고했다. 그리고서는 태랑과 만났다. 태랑과 설아는 함께 김장을 담구며 감정도 나눴다. 이때 설아는 "나 떨린다 너에게. 이러고만 있어도"라고 뒤늦게 고백했고, 태랑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키스로 화답했다. 한편, 준휘(김재영 분)는 청아(설인아 분)에 대해 알게 됐다. 준휘와 청아는 데이트를 하게 된 사이지만, 청아는 준휘 죽은 동생의 친구이기도 했다. 악연이자 인연인 셈. 그래도 준휘는 청아를 포기하지 않았다. 추워하는 청아를 위해 차까지 샀을 정도. 청아는 기뻐하면서도 "우리같은 월급쟁이들이 돈이 어디있다고 차부터 사냐"고 티격태격 애정을 자랑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방송화면 캡처 
연예 '놀면 뭐하니' 유재석, 이번엔 '인생 라면'…신곡 준비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이번에는 라면 노래가 탄생할 전망이다. 7일 방송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라면 장사를 한 후, 라면 노래도 만들게 된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제작진의 요청으로 한 라면집을 찾았다. 이 라면집은 30년 동안 한 번도 쉬어본 적 없는 80대 여성이 운영하는 곳. 라면을 맛본 유재석은 "정말 맛있다. 특히 깍두기가 정말 맛있다"며 한 그릇을 다 비웠다. 이때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주인 할머니가 자리를 비우고, 하필 손님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손님을 위해 라면을 끓여야 했던 것. 다행히 손님은 유재석의 요리에 만족했고, 유재석은 "이게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설거지까지 소화했다.그 사이, 두 번째 손님이 등장했다. 이번에는 비빔라면을 주문했다. 유재석은 빠른 손놀림으로 라면을 곧잘 완성해냈다. 유재석은 "마음에 안 든다"고 아쉬워했으나, 손님은 "정말 맛있다"며 그릇을 싹 비웠다. 다음으로 가족단위 손님이 출연했다. 그리고 7살 꼬마가 라면집을 뒤집어놨다. 7살 꼬마는 "엄마가 끓인 건 맛 없는데, 이건 맛있다" "아저씨 비타민C에 나오는 아저씨 아니냐" "예쁜 사람이랑 결혼했냐" 등 질문을 쏟아내 폭소를 이끌어냈다. 이게 다가 아니었다. 김태호 PD는 작사가, 작곡가, 편곡가를 불렀다. 라면 끓이는 유재석의 모습을 배경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기로 한 것. 유재석이 라면을 판 진정한 목적이었다. 제목은 '인생라면'이라고 한다. 드디어 이들과 유재석이 마주했다. 이들은 유재석에게 새로운 노래를 만들자고 제안했고, 유재석은 놀라면서도 기뻐했다. 유재석이 합류하며 '라면송'은 완벽하게 자리를 잡아갔다. '놀면 뭐하니'는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