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싱어송라이터 옐, '자각몽' 오늘 정오 공개…더블타이틀 출격

기사입력 2018.05.25 10: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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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무한 성장 가능성을 보일 옐(YEL)의 첫 데뷔 싱글을 공개한다.



옐은 2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자각몽'의 더블 타이틀곡 'Lucid Dream'과 '조제(JOSEE)'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전체적으로 알앤비(R&B), 소울(Soul) 장르로 유니크한 드럼 비트와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대중적인 멜로디에 옐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져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아이유, 이선균 주연의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의 OST로 주목받고 있는 'Sondia' 와 인디씬에서 왕성한 활동하고 있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호림'이 피쳐링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그녀는 프로듀서 카제프(Kazef) 와 공동 프로듀싱으로 보컬실력 뿐만아니라 앨범전체를 진두지위 하는 프로듀서로서 성장도 기대해볼만 하다.



곡에 작곡, 작사 뿐만아니라 아트워크, 앞으로의 활동 방향성 등 모두 개성있고 옐만의 특유의 감성을 엿볼수 앨범 일것이다.



함께 공개될 'Lucid Dream' 뮤직비디오에서는 빠른 화면 전환과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며, 옐의 목소리로 표현되는 가사가 생생히 전달되며 곡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킬 데뷔 싱글 '자각몽'은 오늘(25일)일 정오 발매,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행보를 시작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 = Lighthouse

연예 하늘, 학폭 논란 사과…"만나서 사죄하고파" [전문]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유튜버 겸 쇼핑몰 대표인 하늘이 학폭 논란에 대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하늘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렸을 때 철없이 행동했던 과거가, 제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워집니다. 어린 시절, 제 행동과 언행에 상처 받았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됐습니다"라며 사과의 글을 올렸다. 이어 "저에게 상처 받은 분들에게 지난 과거의 상처로 저를 마주하시기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모든 것은 제 책임이고 반성하며 자숙하겠습니다"라고도 적었다. 앞서, 하늘의 동창이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학창시절 하늘에게 돈을 뺏기고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다음은 전문 안녕하세요 하늘입니다.어렸을 때 철없이 행동했던 과거가, 제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워집니다. 어린 시절, 제 행동과 언행에 상처 받았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됐습니다.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과 과거의 행동들로 항상 마음 한편이 불안하고 무서웠습니다.관심이 높아질수록 불안한 마음이 더 커져, 더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정말 미안한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저에게 상처 받은 분들에게 지난 과거의 상처로 저를 마주하시기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사과할 기회를 꼭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행동들로 상처와 피해를 받으신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그리고 이 일로 상상조차 안될만큼 실망하신 팬분들, 구독자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정말 큰 사랑을 보내주셨는데, 실망을 안겨드려 마음이 무겁습니다. 모든 것은 제 책임이고 반성하며 자숙하겠습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하늘 인스타그램
연예 '나 혼자 산다' 기안84 ‘우정의 품평회’X이성우 ‘감동의 母 생일파티’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기안84와 노브레인 이성우가 새해에도 감동어린 일상으로 안방극장을 적셨다. 24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이성우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새 사무실을 공개했다. 주변의 소음 때문에 기존 사무실에서 외지로 이사했다는 것. 신사옥 이전 기념으로 동료 웹툰 작가들도 초대했다. 기안84는 통 크게 점심도 대접했다. 깐쇼새우에서 탕수육까지 아낌없이 쏜 것. 이유가 따로 있었다. 신작에 대한 품평회를 부탁하기 위함이었다.그만큼 신작에 대한 기안84의 자신감은 대단했다. 웹툰이지만, OST까지 제작할 정도로 정성을 다했다고. OST의 경우 헨리가 작곡에도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웹툰 작가들은 "일단 OST가 너무 좋다. 작품이 묻힐 정도"라고 신랄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안84가 시간차 표현을 굉장히 세련되게 한다. 기안84는 세상 냄새를 잘 맡는다. 항상 세상 속으로 뛰어든다. 인물마다 반사광이 다르다. 모네 수준이다" 등 디테일한 설명을 내놨다. 동료들만이 줄 수 있는 격려이자 충고인 셈. 동료들은 축전, 주짓수 작업복 등 각각 선물도 전해 기안84를 설레게 했다. 기안84는 "만화가들이 연재에 치여 살다 보니까, 서로 만날 시간이 없다. 이렇게 자리해서 기쁘다. (작품의)좋은 점만 꼽아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앞서, 노브레인 이성우의 일상도 그려졌다. 이날은 이성우 어머니의 생신. 이모 군단까지 이성우의 집으로 찾아왔고, 이성우는 이모들을 위해 요리에 나섰다. 미역국부터 나물까지 단숨에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성우 가족들은 남다른 분위기로 특히 시선을 끌었다.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고, "고맙다"는 말도 마음껏 표현한 것. 웃음과 함께 식사를 마치고 난 후에는, 노래방을 찾았다. 가족들 모두 수준급 끼와 노래 실력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성우는 "부모님들께 말하고 싶은 게 있다. 이제는 본인들의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다"고도 말해 스튜디오는 물론 안방극장을 숙연하게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