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같이 살래요’ 유동근X장미희 로맨스, 또 난관봉착 ‘왜?’

기사입력 2018.05.27 6: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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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동근과 장미희의 사랑이 한지혜의 일로 또다시 난관을 맞게 됐다. 



26일 KBS2 ‘같이 살래요’에선 효섭(유동근)과 미연(장미희)의 사랑이 또다시 위기를 맞게 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미연은 효섭을 자신과 오랫동안 친교를 했던 연찬구(최정우)와 정진희(김미경)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어했다. 



효섭은 근사한 양복을 입고 자신이 직접 만든 구두를 신은 채 미연 앞에 나타났다. 미연은 근사하게 하고 와줘서 고맙다며 흐뭇해했다. 



이어 연찬구와 정진희는 효섭 앞에서 미연의 돈만 보고 접근하는 사람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효섭은 자신의 구두를 자신이 직접 만들어 신고 왔다며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이 구두를 만드는 내내 참 행복했다. 남의 구두를 만들 때에는 그 사람들이 더 좋은 데를 가겠구나 생각했다. 나는 이 구두를 신고 어디로 가야 하나 싶다가 미연이랑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겠다, 그래서 오래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미연이랑 있으면 다른 건 생각나지 않는다. 지금보다 더 노력하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을 뿐이다. 앞으로 난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겠구나, 그런 기분이 든다”라고 말하며 미연을 감동시켰다. 정진희 역시 로맨틱한 효섭의 발언에 감탄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연찬구는 “제화회사가 큰 것이 아닌 것 같다. 이여사를 말로만 구슬린 거 같은데 보통내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내 정진희는 “영혼의 교감을 이야기하는데 왜 숫자 놀음을 하느냐”고 버럭했다. 



그러나 미연과 효섭의 관계가 또다시 위기를 맞았다. 연찬구가 효섭의 딸인줄 모르고 해아물산 전 며느리 유하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가 지독하게 버티며 병원에서 나가지 않는다고 투덜거렸다. 이어 정진희 역시 그녀를 마땅찮아 하는 기색을 보였다. 딸을 험담하는 연찬구의 반응에 효섭은 물잔을 거칠게 내려놓고 화가 난 표정으로 일어섰다. 



예고편에선 미연이 효섭에게 서운해하는 모습과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삐걱거리는 내용이 예고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같이 살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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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양준일 91.19’ 첫 팬미팅 현장 단독 공개…감격의 떼창 눈물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양준일 91.19’ 양준일이 팬들과의 감격적인 만남에 눈물 흘린다. 팬들은 떼창으로 양준일을 반긴다. 23일 방송될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 2회에서는 양준일의 생애 첫 팬미팅 현장이 단독 공개된다.팬들을 위해 귀국 후 쉴 새 없이 행사를 준비해온 양준일은 “과연 날 보러 오는 분들이 정말 계실까”라고 되뇌며 무대로 향한다. 양준일은 ‘판타지’ 노래 가사 중 ‘너를 보는 순간 판타지’를 외치며 28년 만에 팬들 앞에 선다. 수천 명의 팬들은 떠나갈 듯한 환호와 함성으로 양준일을 반긴다.‘리베카’를 열창하며 본격적인 행사 시작을 알린다. 팬들은 ‘떼창’으로 화답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양준일은 무대가 끝나고 팬들과 마주하자 끝내 눈물을 보인다. 그의 진심어린 눈물에 팬들 역시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양준일은 팬미팅 후 인터뷰를 통해 “여러분의 사랑은 내 상상보다 깊고 높다. 내가 가족들에게 해주지 못한 것들을 대한민국이 해주고 있다”며 그동안의 감사함을 전하며 못다 흘린 눈물을 쏟아낸다.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라디오스타' 성규, 장성규에 위기의식 "개명 고민해"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인피니트의 성규가 방송인 장성규에게 위기의식을 느껴 "개명까지 고민했다"고 고백한다.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성규는 이같이 말하며 장성규의 높은 인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제대 후 첫 예능에 출연한 성규는 빠른 복귀에 대한 MC들의 우려에 "저는 항상 조급해하지 않을 거예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자신감 넘치는 말과 달리 불안한 눈빛과 하이톤 목소리로 일관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성규는 자신이 군대 간 사이 같은 이름을 가진 장성규가 핫한 인물로 떠올라 개명까지 고민한 사실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날 성규는 과거 스페셜 MC로 활약했던 시절을 언급하며 MC 자리를 노린다. 좋은 MC의 3가지 조건을 뽑으며 자기 어필에 열을 올렸다는 전언이다.그는 군대에서 만난 배우 강하늘, 지창욱, 엑소 시우민, 윤지성 등 군 복무 연예인들에 대한 얘기도 밝힌다. 뿐만 아니라 팬 사인회 당시 동료의 비즈니스에 소름이 돋았던 일화도 털어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이날 '라디오스타'는 성규와 함께 가수 김현철, 방송인 서유리,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출연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이진혁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이진혁이 ‘2020년 대표 쥐띠 스타’로 카메라 앞에 섰다.22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올 한해 가장 기대되는 쥐띠 스타로 뽑힌 이진혁과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센스 좋은 인싸 모범생의 일탈’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이진혁은 시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이진혁은 “어떤 활동을 시작할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대는 물론 화보에서도 계속해서 이미지 변신을 하며 팬분들께 다양한 이진혁의 매력을 선보이고 싶다”며 2020년 가장 기대되는 대표 스타다운 활동 포부를 밝혔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정, 패널로 자신의 입지를 굳히며 ‘예능 섭외 1순위’ 대세로 성장한 이진혁은 예능을 잘하기 위해 공부를 했다고. 그는 “지금의 어법과 표현력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노력하고 있다. 유재석 선배님이 나의 예능 롤모델이다.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상황별 대처법이나 위트 있게 얘기해야 하는 MC적 부분을 중심적으로 탐구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닮아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또한 그는 “그 동안 개그맨 선배님들과 예능에 함께 출연했던 모든 분들에게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능력이 어마어마한 분들과 함께 하고 있어 이 또한 복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약 6개월 동안 많은 양의 스케쥴을 소화할 수 있었던 관리 방법으로 ‘강력한 의지와 따뜻한 국물, 그리고 정신력’ 이라고 전한 이진혁은 “단순히 버텨야 한다는 이유보다는 집념이 가득 찬 승부욕으로 어려운 일도 이겨내려 한다”라며 “나는 야망도 크고 욕심도 많은 편이다. 어느 분야이건, 어떤 자리에 있건 무엇보다도 확실하고 진실된 내면이 단단한, 이진혁이라는 이름 앞에 ‘역시’라는 수식어가 붙는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예능, 무대, 드라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더 용감하고 과감하게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