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멤버들 여비마련 전화찬스, 진우X써니 통 큰 우정에 감동

기사입력 2018.05.27 7: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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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위너 진우와 써니가 통 큰 우정으로 멤버들에게 기쁨을 안겼다. 



27일 MBC '오지의 마법사‘에선 핀란드의 헬싱키를 찾은 김수로, 엄기준, 에릭남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제작진은 지인에게 전화찬스로 계좌번호를 알려줘서 여비를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먼저 위너의 진우에게 연락했다. 멤버들은 계좌번호로 30만원을 송금해달라고 부탁했다. 서울에 가자마자 갚겠다고 덧붙였다. 진우는 즉시 계좌 이체를 해주며 우정을 드러냈다. 특히 송금액수에 ‘사랑해’라는 의미를 더하며 형들을 웃게 만들었다. 



써니 역시 통 큰 우정을 드러냈다. 계좌번호로 30만 원 정도를 빌려달라는 갑작스러운 부탁에 써니는 “더 보내도 되느냐”고 말했다. 이어 써니는 멤버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액수를 보내며 멤버들을 광대승천하게 만들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오지의 마법사’캡처 

연예 장기용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연기, 또 다른 나 발견하고파"[화보]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장기용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연기하며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싶다. 나조차 짐작 못한 연기가 나올 때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연기에 대한 진지하고 열정적인 태도를 보였다.지난 21일 발행된 ‘보그 코리아(VOGUE KOREA)’ 2월호 화보 인터뷰에서 장기용은 “연기하다 보면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나 놀란다. 나도 모르던 표정이나 행동이 나오니까. 그래서 전작과 다른 성격의 작품을 하고 싶다는 주의다. 그래야 나도 재미있고 관객도 장기용이란 배우의 다음을 기대할 것”이라며 작품을 선택할 때의 기준에 대해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 장기용은 ‘고백부부’에서는 순수함을 간직한 대학 선배, ‘나의 아저씨’에서는 악의 카리스마를 지닌 사채업자, 또 지난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무조건 사랑에 직진하는 연하남을 연기하는 등 작품에 따라 다양한 얼굴을 보여줬다.장기용은 흑백 화보 속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틀에 갇히지 않은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였다. 거칠고 다크한 무드부터 장난스럽고 유쾌한 표정까지 자유로운 감정들을 표현해냈다.매 작품마다 새로운 색을 채워나가고 있는 배우 장기용의 화보는 ‘보그 코리아’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장기용은 영화 ‘새콤달콤(가제)’ 촬영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
연예 '기생충' 흑백판 개봉확정 "봉준호, 장면마다 톤조절"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한국 영화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영화 '기생충'의 흑백판이 국내 개봉한다.22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2월 말 '기생충' 흑백판의 한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생충' 흑백판은 봉준호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이 한 장면, 한 장면씩 콘트라스트와 톤 조절 작업을 거쳤다. 컬러판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봉준호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은 평소 고전 흑백영화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어 영화 '마더'의 흑백 버전도 함께 작업했다.당시 '마더' 흑백판은 특별 상영, 영화제, 한정판 블루레이로만 공개됐다. 반면 '기생충' 흑백 버전은 극장 개봉을 통해 보다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게 됐다.'기생충' 흑백판은 22일 개최되는 제49회 로테르담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다.한편 '기생충'은 국내 개봉 이후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으며 개봉 5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국 영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골든글로브 시상식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미술상, 편집상, 국제 장편 영화상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라미란X김무열 ‘정직한’ 케미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라미란 김무열의 ‘정직한’ 화보가 공개됐다.22일 ‘마리끌레르’ 측은 영화 ‘정직한 후보’의 라미란 김무열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라미란 김무열은 진지한 얼굴로 정직하게 케미를 뽐냈다. 화보만으로도 유쾌한 이들의 호흡이 고스란히 드러난다.라미란은 “뭔가에 지쳐 있을 때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웃으면 큰 힘이 되는 것처럼 관객들이 마음 편히 보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코미디 영화의 매력”이라며 “‘정직한 후보’가 관객들에게 그런 영화가 되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번 영화에서 거짓말을 못하게 된 국회의원 주상숙을 연기한 라미란은 “내가 연기한 인물은 본성은 선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만 현실과 타협하며 살다보니 거짓말이 일상이 되어버린 사람”이라고 소개했다.“매번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는 배우라는 직업이 늘 새롭게 다가온다”는 라미란은 “배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연기하는 것이 나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연기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을 드러냈다.김무열은 ‘정직한 후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탄탄하고 재미있는 시나리오와 작품에 대한 열정을 가진 장유정 감독에 대한 신뢰”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어렸을 적 국회의원 보좌관이셨던 아버지를 즐거운 마음으로 추억할 수 있어 좋았다”고 털어놨다.이번 영화 촬영장을 떠올리며 “‘라미란 액팅 스쿨’에 등록했다고 말할 정도로 연기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김무열은 “앞으로 오래 연기하는 것이 배우로서 가진 가장 큰 욕심”이라며 “연기를 통해 사람을 보고 관찰하고 탐구하며 삶에 대해 생각하고 배운다”며 배우의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들려줬다.라미란 김무열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두 배우의 열연이 담긴 ‘정직한 후보’는 오는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마리끌레르
연예 '욱토크' 이동욱, '그알'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 만난다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욱토크'에서 이동욱은 '그알'을 통해 널리 알려진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를 만난다. 22일 방송되는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는 익숙한 법의학자 서울대학교 유성호 교수가 출연해 호스트 이동욱과 법의학과 죽음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말하는 법의학'그알'에 출연하며 다양한 사건에 얽힌 의문을 밝혀온 유성호 교수는 평소 인터뷰 때 보였던 날카로운 이미지를 벗고 웃는 얼굴로 등장한다. 유성호 교수는 10년 동안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던 비인기 학문 법의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히며 법의학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또한 '이춘재 8차 사건' 등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에 대한 에피소드들을 '욱토크'를 통해 공개한다. 이동욱X장도연, 서울대에 가다!게스트와 관련된 현장을 찾아 인터뷰하는 현장 토크에서 이동욱과 쇼MC 장도연은 부검실을 찾아가 유성호 교수와 법의학자들을 만나 대한민국 법의학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동욱은 대한민국 법의학자의 수와 그들의 소득에 대해 놀라워하면서도, 법의학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차세대 법의학자의 사명감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장도연은 서울대에서 가장 인기가 많아 '1초컷'이라 불리는 유성호 교수 강의에 일일 조교로 참석해 수업이 어떤 내용으로 채워지는지 직접 경험해본다. 서울대 법의학 연구실도 놀란 이동욱의 유전자 결과는?이날 방송에서 이동욱은 대한민국 법의학의 발전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1%도 나오지 않는 드문 유전자"라는 유성호 교수의 말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유전자 검사 결과로 나타난 이동욱의 ‘신체나이’ 역시 충격의 연속이었다. 서울대학교 법의학 연구진조차 깜짝 놀라게 한 이동욱의 유전자 검사 결과는 무엇이었을까?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만 접해본 대한민국 법의학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욱토크'는 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SBS
연예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TOUR’ 막 올린다…4월, 서울 시작 [공식]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BTS MAP OF THE SOUL TOUR’를 연다.방탄소년단은 22일 오전 9시 빅히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BTS MAP OF THE SOUL TOUR’ 개최 공지 포스터와 서울 공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11일과 12일, 18일과 19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BTS MAP OF THE SOUL TOUR’의 막을 올린다. 이후 4월 25일부터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독일, 스페인까지 북미와 유럽 및 일본 주요 도시에서 본격적인 투어를 펼친다.특히 6월 13일과 14일 공연은 일자만 확정하고 정확한 도시, 공연장은 공개하지 않았다.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날짜이기에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LOVE YOURSELF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이 올해 새롭게 ‘MAP OF THE SOUL TOUR’를 시작한다”라며 “현재 일자와 장소가 확정된 공연에 한해 일정을 발표했으며, 추후 확정되는 일정은 따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방탄소년단은 2018년 8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LOVE YOURSELF 투어와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로 전 세계 23개 도시, 62회, 약 206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을 발표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연예 ‘날찾아’ 박민영X서강준, 눈만 마주쳤을 뿐인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2일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이하 ‘날찾아’) 측이 박민영 서강준의 스틸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시린 분위기가 가득하던 목해원(박민영 분)의 해사한 미소가 담겼다. 차분하고 무덤덤하던 해원에게 느껴지는 생동감은 맞은편에 앉은 임은섭(서강준 분)의 다정다감한 눈빛에서 시작된 것. 은섭의 그윽한 눈동자는 두 사람이 북현리에서 처음 만났던 열여덟 어느 날부터 오랜 세월 가슴 깊이 간직해온 감정들로 꽉 채워져 있다.해원은 사람에 대한 상처와 불신으로 마음이 얼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해 어린시절을 보낸 북현리로 돌아온 인물. 그러나 언제나 사려 깊고 배려심 넘치는 은섭과의 만남은 그런 해원을 녹이고 무장해제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박민영과 서강준의 멜로 케미는 기대 이상으로 높다. 두 배우가 가진 서정적인 분위기는 손짓 하나, 눈짓 하나까지 감성에 젖게 만들어 완벽한 서정 멜로를 만들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날찾아’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박민영)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서강준)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서정 멜로다. ‘검사내전’ 후속으로 오는 2월 24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에이스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