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한채영X윤정수X돈스 얼음 수영대회 완주 “감동”[종합]

기사입력 2018.05.27 7: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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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윤정수, 돈스파이크, 한 채영이 에스토니아의 얼음 수영 대회에 참가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27일 MBC '오지의 마법사‘에선 에스토니아의 탈린을 찾은 돈스파이크, 윤정수, 한 채영, 김태원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여비를 마련하기 위해 멤버들은 거리 버스킹에 도전했다. ‘강남스타일’을 트럼펫으로 부는 청년과 버스킹 협연을 제안했다. 



이어 돈스파이크가 키보드를, 김태원이 기타를 치며 청년과 ‘강남스타일’ 연주를 하며 행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 채영은 ‘겨울왕국’의 OST인 ‘렛잇고’를 부르며 버스킹에 동참했다. 



또한 멤버들은 겨울 수영 대회에 참가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윤정수, 돈스파이크, 한 채영이 참가를 결정했다. 돈스파이크는 자신이 앓고 있는 병명을 댔지만 “괜찮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어 윤정수와 돈스파이크가 차가운 얼음이 떠있는 겨울 수영 레이스에 나섰다. 윤정수와 돈스파이크는 자신만만한 포즈로 등장했다. 



이날 윤정수와 돈 스파이크는 서로 꼴찌를 다투었지만 결국 완주에 성공했다. 완주에 성공한 윤정수와 돈 스파이크는 “기분 최고다” “시원하다”며 상쾌한 기분을 드러냈다. 정수는 돈스파이크에게 “기특하다”고 말하며 흐뭇해했다. 



이어 한 채영이 도전했다. 0도의 살을 에는 수온에 그녀는 힘들어했다. 윤정수는 “너무 힘들면 줄 잡고 와”라고 외쳤다. 



한 채영은 차가운 물속에서 열심히 수영을 했지만 중간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함께 출발한 다른 참가자들 역시 가는 것을 멈추고 한마음으로 한 채영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한채영은 응원과 격려 속에서 완주에 성공했다. 



한 채영은 “1미터가 100미터로 느껴졌다. 진짜 힘들었다. 너무 감사했던 것은 옆에 분들이 제가 올때까지 기다려 주신 것에 감동 받았다. '이제는 못하는 것은 없겠구나' 느꼈다.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얼음수영 참가자들은 뜨거운 물이 있는 사우나에 들어가 추위를 녹였다. 



이날 ‘오지의 마법사’ 멤버들은 에스토니아에서 다시 만나 자신들의 여행 경험담을 나누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오지의 마법사’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