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박기량, 민낯 공개... 굴욕이 있을 리가

기사입력 2018.05.28 11: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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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화사한 민낯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선 박기량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박기량은 치어리더 후배들을 이끌고 횡성의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았다. 



8등신 몸매를 뽐내며 우아하게 등장한 박기량이나 그녀는 곧 후배들을 향해 구수한 부산사투리로 “치마 내리라”고 조언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가 횡성을 찾은 건 행사를 소화하기 위함. 12년차 치어리더답게 그녀는 능숙한 진행으로 실력을 뽐냈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곧장 화장을 지우고 화사한 민낯을 뽐냈다. 



나아가 새벽부터 시작된 빽빽한 일정에도 박기량은 휴게소 식사에 만족감을 표하며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뽐내는 것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N

연예 ‘간택’ 진세연 잃은 김민규, 동생 진세연에 “저격수 찾아줘” 의뢰[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진세연을 잃은 김민규가 또 다른 진세연과 재회했다.15일 방송된 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에선 이경(김민규 분)이 강은보(진세연 분)를 찾아 총잡이의 행방을 찾아 달라 의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강은기가 끝내 숨을 거둔 가운데 쌍둥이 동생 강은보는 핏기 없는 시신을 품에 안고 눈물을 흘렸다. 강은기는 대왕대비(정애리 분)에 의해 역적으로 몰려 시해됐다.얄궂게도 강은보는 강은기를 통해 과거의 기억을 찾았다. 어린 시절 강은보는 이경을 만나 짧은 추억을 만들었던 바.당시 이경은 “네가 바라는 것이 성군이라 했더냐. 내 그리 되어주겠다”라 흔쾌히 말하곤 강은보의 이름을 물었다.그러나 강은보가 채 답하기도 전에 습격이 이어졌고, 결국 이경은 강은보와 함께 줄행랑을 쳤다. 좌의정 조흥견(이재용 분)은 그런 이경의 흔적을 발견하곤 “세자가 이곳에 있었다? 명분이로구나. 세자를 옭아맬 명분”이라며 웃었다.다행히 이경과 강은보는 조흥견의 맹공을 뚫고 위기를 모면했다. 이 자리에서 이경은 “언제든 네가 나를 부를 때 너를 돕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들은 이렇다 할 인사도 나누지 못한 채 이별했다.이날 이경은 사라진 강은기의 시신을 찾으라고 명령하곤 “누가 뭐래도 나의 왕비다. 찾아야 한다. 대역 죄인이라니. 대체 누가 그런 짓을 꾸몄단 거냐”라며 비통해했다.그러나 이번 일의 배후는 대왕대비(정애리 분)다. 경악한 이경은 곧장 대왕대비를 만나나 그는 분란을 막기 위한 선택일 뿐이었다고 주장했다.이어 “어서 옥체를 보존하세요. 강건해져서 모든 걸 되돌리세요.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라 당부했다.도성에서 시신들이 발견되고, 강은보는 불길한 흐름을 읽으나 습격을 피해 도주하다 이재화(도상우 분)의 품에서 혼절하기에 이르렀다.상처투성이인 강은보를 보며 이재화는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엄청 어여쁘지요”라며 웃었다.깨어난 강은보는 “나 때문에 다들. 내가 왕 서방 정보만 팔지 않았어도”라 토해내며 눈물을 흘렸다.이어 강은보는 저와 인연을 이어가려고 하는 이재화에 “왜 묻지 않습니까? 상처 입고 쫓기는 이유를”이라 넌지시 물었다. 이재화는 “물으면 아플까 봐요”라 답하며 강은보를 배려했다.이날 이경은 의뢰를 위해 강은보를 찾았다. 의뢰 내용은 혼란을 야기한 총잡이 우두머리를 찾아 달라는 것. 절대 이 사실을 발설해선 안 된다며 입막음도 했다. 이경과 강은보 사이에 새로운 연결고리가 생기며 ‘간택’의 전개가 한층 흥미진진해졌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간택’ 방송화면 캡처
연예 “약혼자”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또 구했다…스위스 첫만남 공개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사랑의 불시착’ 현빈이 손예진을 구해주며 “약혼자”라고 거짓말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스위스에서 이미 만난 사이였다.15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가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은 윤세리가 북한군 조철강(오만석 분)에게 발각될 위기에 놓였을 때 구해줬다. 윤세리는 리정혁이 자신을 도와줄 유일한 사람이라 믿고, 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썼다. 리정혁 역시 귀순의사를 밝히지 않았기에 원칙대로라면 윤세리를 제거해야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리정혁은 배고파하는 윤세리를 위해 국수를 끓여줬다. 윤세리는 리정혁이 간첩 가능성을 언급하자 “아니다. 지금쯤 아마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을 것이다. 나는 남한의 0.001% 하이클래스 재벌 딸이다. 통 크게 은혜를 갚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리정혁은 거절했다.이 때 표치수(양경원 분), 김주먹(유수빈 분), 금은동(탕준상 분), 박광범(이신영 분)이 리정혁의 집을 찾아갔다. 이들은 죽은 줄 알았던 윤세리가 리정혁 집에서 나오자 화들짝 놀랐다. 리정혁과 윤세리를 중심으로 부대원들이 둘러앉았다. 윤세리는 “내가 여기 있는 게 발각되면 다 같이 죽는 것 같다. 나 처음에 내렸던 곳으로 데려다 달라”고 요구했다. 리정혁은 “불가하다”고 선을 그었다. 표치수는 윤세리의 모든 언행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이에 윤세리는 “남한 욕으로 응수해봐?”라면서도 침착하게 상황을 정리하려 했다. 이어 “남한에서 날라 온 게 내가 첫 케이스냐”며 “처음보자마자 날 보위부에 데려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냐. 내가 떠들면 곤란해지기 때문 아니냐. 다들 협조해 달라. 부정하고 싶겠지만 우린 한 배를 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리정혁은 윤세리가 이곳에 있는 것을 아무도 모르게 하기로 마음먹었다. 또한 “철저히 우리 지시를 따르라”면서 윤세리의 외출 금지, 대화 금지, 남조선 체재 선전 금지, 발설 금지 등을 나열했다. 윤세리는 동의했다. 윤세리는 정전되자 불안해했다. 반면, 마을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집에 온 리정혁을 본 윤세리는 눈물을 터트렸다. 그는 “30억 날렸을 때보다 지금이 더 슬프다. 일생 어디 붙었는지 관심 없던 북한에서 울고 있어야 하느냐”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리정혁은 “걱정 말라”며 위로했다. 리정혁은 윤세리를 위해 샴푸부터 화장품까지 구입했다. 감동한 윤세리는 “기억에 뒀다가 은혜 갚겠다”며 미소 지었다. 그러나 리정혁은 “베푼 적 없으니 갚지 않아도 된다. 여기 있었던 일을 발설하지 말라. 아주 잊어주면 더 좋다”며 선을 그었다. 리정혁은 조철강 때문에 위기에 빠졌다. 그러나 북한군부 내 실세로 통하는 총정치국장 아들이자 리무혁의 동생이었기에 무사히 빠져 나갔다. 그럼에도 최근 교통사고를 의심스럽게 생각했다. 이를 안 조철강은 친구였던 리무혁을 떠올렸다. 리정혁이 평양으로 간 사이, 조철강은 숙박검열을 하려 했다. 표치수는 이를 급하게 알렸고, 리정혁은 고위급 간부 차량을 빌려 집으로 향했다. 리정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불이 켜져 있자 조철강은 강제로 문을 열었다. 김치움에 숨어 있던 윤세리는 발각됐고, 연행되던 중 리정혁이 도착했다. 리정혁은 “윤세리는 약혼녀”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윤세리를 구하려 거짓말했다. 그리고 리정혁과 윤세리가 과거 스위스에서 만난 것이 그려지며 기대감을 높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사랑의 불시착’ 방송 화면 캡처
연예 ‘선녀들’ 김구 후손 김용만, ‘백범일지’ 번외편 공개... 설민석 “젊은 김구 선생 같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백범일지’에선 볼 수 없었던 김구 선생의 이야기가 후손 김용만 씨를 통해 공개됐다.15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선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 김용만 씨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김용만 씨는 김구 선생의 둘째 아들 김신 씨의 손자다. 역사 속 인물 중 김구 선생을 가장 좋아한다는 설민석은 “신기하다. 진짜 김구 선생님이 옆에 계신 것 같다”며 설레어 했다.김용만 씨는 “가족들이 말하는 김구 선생은 어떤 분이었다고 하나?”란 질문에 “백범 할아버지라고 하면 인자하고 온화한 미소 짓는 분이다. 그러나 가족구성원으론 냉정하고 단호한 가장이었다고 한다”고 답했다.가장 대표적인 일화가 바로 페니실린 사건이다. 지난 1945년 광복을 맞이하던 해에 김구 선생은 큰 아들 김인 씨를 잃었다.김용만 씨는 “중국 충칭에서 지내던 중 큰할아버지께서 폐병을 앓으신 거다. 어떻게든 살리고자 페니실린을 구하려 했는데 당시 페니실린은 고가의 항생제였다. 결국 백범 할아버지께 말씀을 드렸지만 ‘이곳에서 폐병으로 동지들을 잃었다. 아무리 내 아들이 폐렴이라고 해도 국고를 쓸 순 없다’고 하셨다더라”고 일화를 전했다.이에 설민석은 “내가 전한 이야기의 출처는 모두 ‘백범일지’다. 그런데 이건 진짜 이야기다. 살아 있는 이야기다. 지금 젊은 김구가 내 옆에 있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화면 캡처
연예 ‘슈돌’ 장윤정♥도경완 아들 “아빠는 왜 엄마를 못 이겨?” 천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빠는 왜 엄마를 못 이겨요?”도경완을 향한 아들 연우 군의 물음. 15일 방송된 KBS 2TV ‘슈돌’에선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장윤정이 스케줄에 나선 사이 도경완은 연우 군과 하영 양 두 아이 육아를 책임진 바. 그러나 두 아이를 신경 쓰는 사이 거실은 난장판이 됐고, 예정보다 빨리 스케줄을 마친 장윤정은 이 같은 집안 풍경에 경악했다.장윤정의 예고 없는 등장에 당황하긴 도경완도 마찬가지. “집이 왜 이렇게 됐나? 촉감 놀이라도 했나?”란 장윤정의 물음에 도경완은 “식사했다”며 진땀을 흘렸다.더구나 도경완이 준비한 아침 메뉴는 바로 라면이었다. 도경완은 서둘러 “내가 먹은 거다”라 해명하나 장윤정은 속지 않았다.장윤정은 곧장 연우 군에 “저 라면 연우가 먹은 거야? 엄마한텐 솔직하게 얘기해도 돼”라 물었고, 연우 군은 잠시 눈치를 보다 고개를 끄덕였다. “아빠가 나한테 줬어”란 덧붙임도 잊지 않았다.이에 도경완은 “왜 이렇게 빨리 왔나? 생각보다 빨리 왔다”며 긴장한 모습만 보였다.결국 부부는 합심해 집을 청소한 뒤에야 야유를 찾았다. 연우 군은 “왜 아빠는 엄마를 못 이겨요?”라 천진하게 묻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슈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