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박민영 '빵 터졌네'

기사입력 2018.05.30 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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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박민영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박준화 연출, 정은영 극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웃고 있다.



박서준, 박민영, 이태환 등이 출연하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로 내달 6일 첫방송한다.



suji@tvreport.co.kr

연예 ‘자연스럽게’ 심진화, 오랜 우상 전인화 만났다 “실물이 훨씬 아름다워”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오랜 우상 전인화를 만났다.   9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선 전인화 소유진의 힐링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엔 소유진의 절친 심진화가 함께했다. 심진화는 전인화의 광팬이다. 그는 “선배님 만날 생각을 하니까 떨린다”며 “내가 ‘여인천하’를 얼마나 좋아했느냐하면 성대수술을 해서 말을 하면 안 됐는데 드라마 끝나자마자 ‘너무 재밌어’라고 해버렸다”고 했다. “우리 엄마가 테이프로 내 입을 막았다”는 것이 심진화의 설명.  이어 전인화가 힐링 하우스를 찾은 가운데 심진화는 환한 미소로 팬심을 전했다. 전인화는 그런 심진화를 꼭 안으며 화답했다.  이에 심진화는 “내가 데뷔 17년차인데 처음 뵌다. 너무 신기하다. 화면보다 훨씬 아름다우시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전인화는 “남편 김원효와 함께 나오는 방송을 봤다. 김원효가 정말 잘해주더라. 저렇게 완벽한 부부생활도 있구나 싶었다”며 심진화를 향한 관심을 보였다. 이에 심진화는 “우리가 좀 뜨겁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자연스럽게’ 방송화면 캡처
연예 ‘동상이몽’ 이윤지 “첫딸 출산 후 세 번의 유산... 힘들었던 시간” 고백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윤지가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첫째 라니 양 출산 후 이윤지는 세 번의 유산을 겪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부부는 초음파 검사를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진료를 기다리며 이윤지는 아픈 기억을 꺼냈다.   세 번의 유산이 바로 그것이다. 이윤지는 “첫 시작이 너무나 순조로워서 나한텐 당연히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했다. 너무나 당연하게 태명을 짓고 가족 모두가 들떠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렇게 같이 병원에 가는 바람에 나 혼자 들어도 되는 말을 온가족이 들었다”는 것이 이윤지의 설명이다.  이윤지는 “겁쟁이가 되어버렸다. 당황스럽고 힘들었다. 그게 세 번이 될 거라곤 생각 못했다”며 “두 번째엔 ‘설마 나한테 두 번이나?’ 싶었고, 세 번째엔 ‘어떻게 세 번이나’ 싶더라.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정한울 씨는 “첫째 라니 땐 내 몸과 마음이 건강했다. 그런데 다시 태어날 둘째 아이가 떠나고 내 몸과 마음의 건강 상태에 문제가 있진 않았을까 생각하게 됐다”고 자책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