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빨리 전화해' · '이 여름 Summer' 두 문제 모두 성공 [종합]·

기사입력 2018.06.02 9: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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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문정 기자]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과 게스트로 나온 AOA 설현과 혜정이 '빨리 전화해'와 '이 여름 Summer' 두 문제를 모두 맞혔다. 



2일 전파를 탄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게스트로 AOA 설현과 혜정이 등장했다. 



이날 설현은 '입짧은 햇님'이 보고 싶었다며 "저희 매니저 언니가 팬이어서 저도 막 빠져들게 되더라. 그래서 매니저 언니가 들려도 맞히지 말라고 하더라. 먹는 거 봐야 하니까"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설현은 받아쓰기에 대해 "빠른 말에 약하다"고 말했고, 혜정은 "설현이보다 더 심각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지난주랑 다를 바가 없다. 예쁘장한 지상렬이 두 명 나온 것"이라고 반응해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첫 번째 문제로는 MOBB의 '빨리 전화해'가 나왔다.



빠른 말에 약하다던 설현은 홀로 가사 중 '연락'을 알아들어, 첫 문제를 맞히는데 크게 활약했다. 



두 번째 문제는 쿨의 '이 여름 Summer'였다. 처음 듣기에서 제법 많은 가사를 받아 적은 멤버들. 하지만 다시 듣기에서 헷갈리는 단어가 많아져 고민에 빠졌다. 



힌트를 들을 수록 혼란스러워하던 멤버들은 의견이 갈렸지만, 다행히 문제 맞히기에 성공했다. 



다른 답을 주장했던 박나래와 키는 정답이 나오자 바로 무릎을 꿇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다음주부터 가장 먼 자리로 배치해달라"고 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단양 구경시장의 음식들인 능이버섯 오리백숙, 마늘만두, 흑심닭강정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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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 복직 반색 “돌아와 줘서 고마워요”[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설정환이 최윤소의 복직에 반색했다.24일 방송된 KBS 1TV ‘꽃길만 걸어요’에선 여원(최윤소 분)과 천동(설정환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우여곡절 끝에 복직한 여원에 천동은 “땅 문제 때문에 복직 제안 받아들인 게 맞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아서”라 물었다.이에 여원은 “맞아요. 친정도 망하고 해고까지 당해서 하루아침에 길바닥 나앉아보니까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돈이 정말 중요하구나. 시댁이 부자 됐다고 그게 다 제 돈도 아니고 어디 가서 못 받은 연봉까지 준다는데 제가 마다할 이유가 없죠”라 쓰게 답했다.천동은 “대답해줘서 고마워요. 한 번쯤은 물어보고 싶었거든요. 어떤 이유로든 전 여원 씨가 회사로 돌아와 줘서 기분이 좋아요”라 솔직하게 말했다.하나음료 측에서 필요로 하던 부지가 꼰닙(양희경 분) 명의임이 밝혀지면서 여원은 복직 수순을 밟게 된 바.지훈(심지호 분)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수지(정유민 분)는 “그쪽이 갑이 된 거야?”라며 황당해했다.거액의 계약을 앞두고 꼰닙의 시름도 깊어졌다. 가족들이 계약을 믿고 지출을 일삼기 시작한 것이다.꼰닙은 사돈 규철(김규철 분)을 앞에 두고 “예상은 했지만 벌써부터 애들 하는 모양새 보니 좋은 건 아닌 거 같네요. 다들 보람 엄마 발뒤꿈치만 따라가도 좋겠어요”라고 한탄했다.병래(선우재덕 분)는 천동이 꼰닙 여원 고부와 각별한 사이를 알고 쾌재를 불렀다. 천동과 여원의 부서를 합쳐 계약을 성사시키고자 한 것.경악하는 여원에 지훈(심지호 분)은 “토지매입 업무만 마무리되면 다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꽃길만 걸어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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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우아한 모녀’ 김흥수, 의식 찾았다... 오채이 경악[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채이가 또 다시 김흥수의 호흡기에 손을 댔다. 김흥수는 의식을 되찾았다.24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선 해준(김흥수 분)을 살해하고자 그의 호흡기를 떼는 세라(오채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은하(지수원 분)가 돈을 위해 해준을 납치한 가운데 세라는 “나랑 결혼 못하면 다른 여자와도 결혼 못해요”라며 집착을 드러냈다. 이에 은하는 “그래. 평생 그렇게 누워서 늙어가는 것도 괜찮지”라며 웃었다.해준의 행방을 묻는 세라에겐 “알면 윤경이한테 알려주게?”라 되물었다. 세라는 “제가 왜요. 나 엄마 딸이에요. 내가 못 가질 바엔 아무도 못 갖게 할 거예요”라 답했고, 은하는 “이제야 내 딸 같네”라며 만족했다.희정은 이 같은 모녀의 작당에 경악했다. 그는 “이 집에 나 가짜라는 거 들키면 큰일 나는 거 아니야?”라며 도주를 계획하나 이 과정에서 세라에게 덜미가 잡혔다.세라는 희정이 가짜 유라임을 알고 “유전자 검사 결과가 왜 진짜로 나왔을까. 제니스는 왜 만났어?”라 추궁했다. 희정은 거듭 “나 진짜야. 네 언니 홍유라 맞아”라고 해명했지만 세라는 “솔직히 나한테 말하면 내 선에서 끝내줄게”라며 그를 회유했다.결국 희정은 “돈 받고 들어왔어. 누가 시켰는지는 나도 몰라. 브로커가 꼈으니까”라고 이실직고했다.윤경(조경숙 분)과 미연(최명길 분)은 해준을 되찾고자 돈을 모았다. 미연은 불안에 떠는 윤경에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서은하 목적은 돈이에요. 돈만 쥐면 무사히 돌려줄 거예요”라고 위로했다.미연은 또 은하를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나 윤경은 이를 반대했다. 해준의 친부 명호를 사고로 위장해 살해한 사람이 재명(김명수 분)이기 때문이다.거듭 사죄하는 윤경에 미연은 “미안해하지 마세요. 여사님도 아이를 잃으셨잖아요.”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윤경은 “우리 아이 저 대신 잘 보내줘서 고마워요”라 화답했다.그 사이 유진과 데니는 해준의 병원을 찾는데 성공했다. 이는 세라를 미행한 결과. 그러나 윤경과 미연이 병원을 찾았을 때 해준은 사라진 뒤였다. 인철(이훈 분)이 한 발 먼저 해준을 옮긴 것.세라는 그런 해준에 “오빠가 깨어나면 우리 가족이 한 일 다 알게 되겠지? 그리고 제니스랑 행복하게 살겠지? 차라리 이대로 가. 나도 오빠 따라갈게”라 말하며 호흡기를 뗐다. 그 결과 눈을 뜬 해준과 경악하는 세라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잏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처
연예 김민아, 코로나19 음성 판정 후 심경 "전파자 된 듯 비난, 괴로웠다" [전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후 "검진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무척 괴로웠다. 이미 전파자가 된 듯 비난도 있었다"는 심경을 밝혔다. 김민아 캐스터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판정과 별개로 대외 활동은 며칠 더 지켜보며 더욱 조심하겠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심경글을 게재해 이같이 고백했다. 그는 "그래도 잘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아니겠지' '알려질까 두려워' 하고 넘겼다가 더 큰 후폭풍을 몰고 올 수 있기에 앞으로도 극히 보수적으로 대처하겠다"며 "그리고 만일을 위해 즉시 공유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김민아 캐스터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0 LCK 스프링 경기 중 발열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동,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됐다. 이로 인해 그가 출연 중인 JTBC '아침&(아침앤)'은 24일 방송을 결방했다. 이후 JTBC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김민아의 코로나19 음성 판정 소식을 알리며 "'아침앤'은 25일부터 방송 재개를 결정했다. 단 안전 문제를 고려해 김민아 캐스터는 이번주 '아침앤'에 출연하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다음은 김민아 기상캐스터 심경글 전문. 음성 판정 받았습니다 어제 열이 났을 때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대회장을 떠난 뒤에 있을 여러 추측과 자극적인 반응들이 두려웠고, 오히려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우려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모르는 0.0001%의 확률이라도 있다면 안심할 수 없다 여겼고 조금이라도 민폐가 되지 않으려 급히 현장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상황이 알려지면서 검진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무척 괴로웠습니다. 조금의 증상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야 향후 문제가 없겠다 판단했던 건데, 이미 전파자가 된 듯 비난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잘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겠지' '알려질까 두려워' 하고 넘겼다가 더 큰 후폭풍을 몰고 올 수 있기에 앞으로도 극히 보수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일을 위해 즉시 공유하겠습니다. 빠른 대처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저는 오늘 저녁 6시 53분경 음성 판정을 받았고, 활동에 문제 없음을 재차 확인했다고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김민아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