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진웅, tvN ‘알함브라 궁전’ 합류…현빈 비서 된다

기사입력 2018.06.08 10:56 AM
[단독] 민진웅, tvN ‘알함브라 궁전’ 합류…현빈 비서 된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민진웅이 ‘알함브라 궁전’에 합류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민진웅은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송재정 극본, 안길호 연출, 이하 알함브라 궁전)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알함브라 궁전’은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묶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민진웅은 ‘알함브라 궁전’에서 유진우의 비서 서정훈 역을 맡았다. 서정훈은 싹싹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유진우를 도와주는 인물.

그동안 민진웅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입지를 다졌다. 특히 ‘혼술남녀’에서는 엉뚱하고 코믹한 연기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사람 좋고 로맨틱한 모습으로 사랑 받았다. 이에 ‘알함브라 궁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배우 현빈 박신혜 김의성 등의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한 ‘알함브라 궁전’은 이미 촬영에 돌입했다. 민진웅도 조만간 촬영에 합류한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은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W’ 등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와 ‘비밀의 숲’ 등을 연출한 안길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주목 받고 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