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민지 “박지성 프러포즈, 비현실적... 눈물 났다”

기사입력 2018.06.10 7: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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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한국 축구의 상징 박지성이 프러포즈 일화를 공개했다. 



10일 SBS ‘집사부일체’는 ‘박지성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지성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는 ‘박지성 박물관’에서 김민지 아나운서에게 프러포즈를 했던 바. 



크리스마스에 행해진 로맨틱 프러포즈에 김민지 아나운서는 눈물로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이승기는 “나도 박물관을 만들어서 프러포즈 해야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당시 상황에 대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라며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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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참’·‘물어보살’·‘힛트쏭’까지…콘텐츠, 편성의 경계는 없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콘텐츠에 더 이상 편성의 경계는 없다. 채널을 넘나들며 시청자를 만나는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다.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이십세기 힛-트쏭’이 KBS 2TV 편성 소식을 알렸다. KBS 편성 수시 조정에 맞춰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는 것. 지난달 27일 KBS Joy에서 막을 올린 이 프로그램은 1981년부터 1998년까지 잊고 있던 추억의 명곡을 재 소환하는 신개념 뉴트로 음악 차트쇼다. 특히 ‘이십세기 힛-트쏭’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연애의 참견’에 이어 KBS Joy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KBS 편성을 받은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의 ‘재방송 채널’로 인식되기도 했던 KBS Joy이 오리지널 콘텐츠를 KBS로 편성 받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에 대해 KBS N 관계자는 TV리포트에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가 온라인에서도 화재성이 높고, 특히 젊은 시청자들에 화재가 되는 프로그램이 많다. 그렇다 보니 본사 채널에 편성되는 원동력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앞으로 KBS 편성 예정인 프로그램에 대해 관계자는 “아직 계획된 것은 없다. 다만 앞으로도 시청자의 관심과 선택을 받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한편 ‘이십세기 힛-트쏭’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KBS Joy,에서 본 방송되며, 목요일 오후 8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KBS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