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양세찬 “장도연, 꽃처럼 아름다워” 설렘

기사입력 2018.06.10 8: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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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양세찬이 장도연의 ‘꽃 미모’에 빠졌다. 



10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에선 장도연 양세찬의 ‘부부is뭔들’ 코너가 방송됐다. 



이날 장도연과 양세찬은 놀이공원 데이트에 나섰다. 장도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양세찬은 “꽃 같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장도연이 꽃 사이에 숨어 “누가 꽃이게”라고 너스레를 떨면 양세찬은 진지하게 그녀를 찾는 척 연기를 했다. 



그러나 꽃 장도연을 매만지는 그의 손길은 거친 것. 이에 질색하는 장도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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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사람 or 고양이?"…'어서와' 김명수, 청량감 가득 티저포스터 오픈 [TV리포트=손효정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가 김명수의 은은한 응시-미스터리 미소-시크릿 키워드가 담긴 ‘두 번째 티저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시선이 쏠리고 있다.21일 김명수의 특별한 이야기를 살짝 맛볼 수 있는 ‘어서와’의 ‘두 번째 티저포스터’가 베일을 벗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빛 속에서 한 걸음 가까이 다가온 홍조가 편안한 시선을 던지며 미소를 짓고 있는 것. 고양이가 그려진 파란색 후드티를 입고 주머니에 손을 쏙 넣은 홍조는 말할 듯 말 듯 꼭 다문 입술과 은은히 바라보는 눈빛으로 묘한 아우라를 드러내며, 무엇인가 특별한 일이 시작될 것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더욱이 홍조의 뺨 옆에는 “내가 처음으로 기억하는 사람”이라는 미스터리한 문구가 새겨져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과연 홍조가 ‘나’라고 지칭하며 의지를 품게 된 계기는 무엇일지, 홍조가 되새기는 ‘처음’과 ‘기억’은 무엇이며, 기다리는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김명수의 ‘하늘빛 티저포스터’는 지난 1월 24일 경기도 파주에서 촬영됐다. 김명수는 스태프들에게 친근한 인사를 나누며 촬영장에 들어섰고, 포스터 시안에 대한 디렉션을 꼼꼼히 챙기며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이어 김명수는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보여주며 스태프들과 합을 맞췄고 현장에서는 연신 ‘good!’이라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특히 김명수는 조명이 바뀔 때마다 눈빛을 바꾸는 열정으로 현장을 매료시켰다. 김명수는 차분히 시선을 던지면서도 입꼬리나 어깨 팔 등으로 매 컷마다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고, 끊임없는 집중력 끝에 기분 좋은 ‘OK!’를 받으며, 티저포스터를 완성했다.제작진은 “‘홍조’라는 캐릭터는 굉장히 특별한 고양이자, 특별한 남성이다. 그토록 까다로운 홍조를 차분하고 깊게 그려내고 있는 김명수에게 고맙다”라며 “김명수가 ‘어서와’에서 어떤 열연을 펼쳐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특히 2019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우뚝 선 김명수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람이 돼버린 고양이 홍조 역에 도전, 전무후무한 변신을 예감케 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오는 3월 2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KBS 2TV ‘어서와’
연예 ‘아무도모른다’ 미스터리에 휴머니즘 더했다…지금껏 없었던 장르의 개척 [TV리포트=조혜련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가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라는 특별한 탄생을 알린다.‘아무도 모른다’는 2020년 ‘좋은 어른’에 대한 메시지를 안겨줄 문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예비 시청자의 기대 심리를 자극하는 점은 미스터리 장르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다는 것. 치밀하고 촘촘한 대본을 바탕으로 짜임새 있는 전개를 펼치는 미스터리의 장점 속 감성과 휴머니즘 코드를 가미했다.충격적인 사건이 휘몰아치듯 펼쳐지지만 그 중심에는 경계에 선 아이들을 지키고 싶고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또 자신이 믿는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이 있다. 극중 아무 연결고리도 없어 보였던 아이들과 어른들 사이의 유대감은 ‘관심’, ‘배려’, ‘걱정’ 등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들을 담고 있어 더욱 따뜻하게 와 닿는다.‘아무도 모른다’의 감성적인 측면이 잘 담긴 것이 티저 영상이다. 차갑기만 할 것 같은 주인공 형사 김서형의 고뇌와 고민, 김서형과 아랫집 소년 안지호(고은호 역)와의 따뜻한 유대, 소년 안지호를 지키기 위한 교사 류덕환(이선우 역)의 열정 등. 냉철한 두뇌싸움보다 감성이 우선되는 드라마의 특징을 함축적으로 보여준 30초였다.피가 낭자하고 간담이 서늘해지는 미스터리는 이미 수없이 봐왔다. 그러나 보고 나서 가슴이 뭉클해지고 시청자로 하여금 자신의 모습에 대해 되돌아보고 질문하게 만드는, 감성적인 미스터리는 쉽게 볼 수 없었다. 조금 다르지만 그래서 더 특별하고 더 시청자의 마음을 뒤흔들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 ‘아무도 모른다’가 미치도록 궁금하고 기대된다.‘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에 선 아이들,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