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X정소민, tvN 돌아온다…‘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주인공 확정 [종합]

기사입력 2018.06.11 10:36 AM
서인국X정소민, tvN 돌아온다…‘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주인공 확정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서인국과 정소민이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만난다.

11일 tvN 새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송혜진 극본, 유제원 연출,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측은 “서인국에 이어 정소민이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2002년 일본 후지 TV에서 방영된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서인국은 극 중 수제 맥주 회사 양조장의 제1조수 김무영 역을 맡았다. 무심한 듯하지만 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이 있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정소민은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뒤 스펙터클한 성장통을 겪는 광고 디자이너 유진강으로 분한다. 무엇보다 유진강은 묘한 인연의 끈으로 연결된 김무영에게 블랙홀처럼 빠져들게 되면서 운명을 거스르는 치명적인 사랑을 한다.

특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인기 작가 기타가와 에리코가 집필을 맡고,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등이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서인국과 정소민이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을 통해 보여줄 로맨스가 어떨지 더욱 관심을 모은다.

그동안 서인국과 정소민은 tvN 드라마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서인국은 tvN ‘응답하라 1997’, 정소민은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이 대표적. 게다가 서인국은 ‘고교처세왕’을 연출한 유제원 감독과 4년 만에 재회, 눈길을 끈다.

이에 따라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제작진 역시 서인국과 정소민의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로맨스물에 일가견 있는 유제원 감독, 송혜진 작가와 서인국 정소민의 믿고 보는 활약으로 한층 강력한 시너지가 발휘될 것을 자신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