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만 재워줘' 스페인 미남 마크 등장…韓 여심 동요

기사입력 2018.06.12 1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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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스페인 4인방이 한국에 방문했다. 



오늘(12일) 오후 방송한 KBS2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스페인 친구들의 한국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페인 친구들은 한국을 찾았다. 김종민의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신지는 마크를 보고 "와우 잘생기셨네"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하룻밤만 재워줘

연예 '라디오쇼' 친구 이병헌X박명수 만났다…'남산' 천만 공약, 재방문 약속[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동갑내기 친구 이병헌과 박명수의 만남이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성사됐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주연 배우 이병헌, 곽도원, 이희준은 22일 방송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영화에 대해 얘기했다.앞서 박명수는 이병헌과 동갑이라면서 '친구'라고 하겠다고 했다. 박명수는 "내 친구 병헌아"라면서 이병헌을 특히 반가워했다. 이병헌은 쑥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15년 만인가요?"라고 물었다.이날 촬영으로 인해 불참한 이성민은 전화 연결이 됐다. 극중 이성민은 박통 역을 맡았다. 박명수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싱크로율이 높다면서 "연기력보다 외모로 꼽힌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성민은 "저는 안 닮았는데 여러 도움을 받아서 닮아 보이는 것이다"고 답했다.또한 박명수는 이성민 주연의 영화 '남산의 부장들'과 '미스터주'가 같은 날 개봉하는 것을 언급했다. 이성민은 "시끄러워요"라고 버럭하며, 두 영화가 다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을 바랐다.'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병헌, 곽도원, 이희준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서 더욱 연기하기 어려웠다고 털어놓았다. 애드리브도 없었고, 감정을 최대한 넣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또한 세 사람은 영화가 잘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 이병헌은 "그저께 시사회 후 술자리가 있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고, 저는 중간에 힘들어서 갔다. 아침 6시까지 술을 마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희준은 "영화가 잘 안 될 것 같으면, 뒤풀이 장소에 사람들이 안 오고 주변에 가서 이 영화 욕을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내친김에 1000만 공약을 세웠다. 세 배우들은 1000만 관객 달성시, 재방문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병헌은 "친구보러 와야죠"라고 했고, 박명수는 이병헌의 대답을 정리해 "1집 가수 이병헌 씨가 노래를 라이브로 불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스피드 퀴즈 때도 웃음이 넘쳤다. '이병헌에게 하관이란?'이라는 질문에 이병헌은 "하관은 상관 없다"고 답했다. "하이 유머"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저 자신에서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화제의 '건치 미소' 짤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병헌은 "팬들과 있으니깐 편한 자리라서 춤을 췄어야 했다. 아무리 편한 분들 앞들이라도 쑥스럽지 않나. 어색함을 무마시키려고 웃음으로 떼운 상황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병헌은 최민수 성대모사도 하면서, 개그 본능을 뽐냈다. 봉준호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곽도원은 "품고 싶은 남자"라고 했고, 이병헌은 "같은 학년으로 고등학교를 다녔다. 동네 학교 친구더라"고 했다. 이에 곽도원은 박명수에게 "또 친구가 생겼네요"라고 했다. 박명수는 "병헌이는 친구 할 거야? 안 할 거야?"라고 물었고, 이병헌은 "조금 더 봐야할 것 같다"면서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연예 방탄소년단, 3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 후보…백예린→림킴 노미네이트 [종합]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3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올라 다시 한번 수상의 영광을 노린다.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이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분야별 후보작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팝(노래)부문 후보에 올랐다. 3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 후보로 선정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페이크 러브(FAKE LOVE)'로 최우수 팝(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도 방탄소년단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투개월의 김예림으로 활동했던 림킴, 잔나비, 백예린도 방탄소년단과 함께 다수의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이 중에서도 비교적 마이너 장르의 음악을 하고 있는 림킴이 눈길을 끈다. 박희아 선정위원은 림킴에 대해 "프로듀싱, 퍼포먼스, 음악적 메시지 등 여러 면에서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했고 정민재 선정위원 역시 "투개월 활동 당시와는 확연히 다른 자신만의 음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최우수 팝(음반/노래) 부문에선 여성 아티스트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백예린, 우효, 태연이 최우수 팝(음반) 부문 후보에 올랐고 ITZY, (여자)아이들, 백예린이 최우수 팝(노래) 부문 후보로 선정돼 후보 절반 이상이 여성 아티스트들로 이뤄졌다. 박희아 선정위원은 "여성 아티스트에 대한 시선을 바꾸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는 기대를 표했다.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은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최된다. 수상은 총 3개 분야, 2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종합분야는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신인 4개 부문으로 준비됐다. 장르분야는 최우수 록(음반/노래), 최우수 모던록(음반/노래), 최우수 메탈&하드코어(음반), 최우수 팝(음반/노래),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노래), 최우수 랩&힙합(음반/노래),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노래), 최우수 포크(음반/노래),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음반/크로스오버 음반/최우수 연주) 18개 부문으로 이뤄졌다.특별분야는 선정위원회 특별상과 공로상 2개 부문이다. 이 중 공로상은 가수 김수철이 받게 된다. 김창남 선정위원장은 김수철을 "70년대 후반 말부터 약 40년 동안 다양한 음악적 성과를 내 후배들에게 영향을 미친 뮤지션"이라고 평했다.각 후보작 상세 소개는 22일 정오부터 한국대중음악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옥상달빛, 데뷔 10주년 맞아 깜짝 생일파티 개최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22일 옥상달빛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깜짝 생일파티를 개최해 팬들과 축하하는 자리를 갖는다. 지난 21일 옥상달빛은 공식 SNS를 통해 "10주년을 맞아 팬분들이 많은 축하를 해줘 그냥 지나가면 안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깜짝 생일파티를 진행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진행되는 생일파티에서는 10년동안 옥상달빛을 사랑해준 팬들을 위한 이벤트가 준비되며, 참석이 어려운 팬들을 위한 인스타 라이브가 진행된다.옥상달빛은 22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측을 통해 “음악을 들어주는 사람들, 우리와 함께해준 회사식구들이 없었다면 상상할 수 없는 오늘이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겁게 하되 더 열심히 더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옥상달빛 우리 둘 에게도 박수를 보낸다”라며 10주년 소감을 전했다.옥상달빛은 드라마 OST, 방송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전국투어 콘서트 ‘정말 고마워서 갑니다’, 연말 콘서트 ‘수고했어, 올해도’ 등으로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MBC 라디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에서 메인 DJ로 활동하며 2019 MBC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우수상을 수상 하면서 라디오 DJ로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매직스트로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