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대학시절, 연기하는 선배 보고 알 수 없는 감정 느껴"

기사입력 2018.06.19 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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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명품 배우 유재명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9일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이하 ‘톡투유2’)에는 신스틸러 배우 유재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부산대학교에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씹다’를 주제로 청중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부산대학교 92학번 유재명은 녹화장 구석구석을 살피다 감회에 젖었다. 그는 “대학 시절, 이곳을 우연히 들어왔다가 연기를 하고 있는 선배를 봤다.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쓸려 그 이후로 연극 동아리에 가입해 연기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녹화장에는 택배 기사로 일하고 있는 한 청중이 참여했다. 이 청중은 “얼굴도 보지 않고 하루 200통 남짓의 전화로 고객을 상대하니 어려운 점이 있다. 전화를 씹히는 경우도 많다”고 업무의 힘든 점에 대해 토로했다.



이에 유재명은 “현대인에게 빠질 수 없는 택배는 우리에게 소중한 것을 알려준다. 옥탑방에서 반갑게 어머니의 택배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정말 감사한 일을 하고 계신다”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는 1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연예 “1등은 930, 꼴등은 250" ‘해투4’ 방송 최초 ‘연예인 토익시험’ 결과 공개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오는 27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극과 극을 오가는 연예인 토익 시험의 결과가 밝혀진다.2020년 '해투4'의 야심찬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은 성공리에 끝난 ‘건강한 바디 디자인’ 실험에 이어 꾸준한 공부와 벼락치기 공부 중 더욱 효과적인 공부법을 찾는 두 번째 실험 ‘공부’ 편을 펼친다.이를 위해 ‘해투4’는 가장 빠르고 객관적으로 결과를 비교해볼 수 있는 토익 시험을 검증의 기준으로 선택했다. 사전에 실시한 토익 시험을 통해 하위 4인을 선발, 이들의 성적 상승률을 비교하는 것이다.앞서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를 비롯한 ‘해투4’ 3MC와 홍진경, 허정민, 이현이,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항리 등이 토익 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최초로 시행되는 연예인 토익 특별 시험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 특히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1등의 성적이 930점임이 공개되며 이번 방송에 대한 관심이 극대화됐다.그리고 이날 방송에는 홍진경은 토익 선생님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시험장 3대 악마’ 중 하나에 해당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홍진경의 어떤 모습이 지적받았을지, 이런 홍진경과 함께 하는 이들이 무사히 시험을 마칠 수 있었을지 궁금해진다.한숨과 헛웃음이 난무한 시험이 끝난 뒤 유재석은 “이 중에는 안 풀면서 푸는 연기를 한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더한다. 과연 영어 실력만큼 문제를 푸는 방법도 제각각이었던 이들의 토익 시험 현장은 어떤 재미를 선사할까.이와 함께 반전에 반전이 이어진 결과도 공개된다. 930점을 받은 1등부터 250점을 받은 꼴등까지, 이 놀라운 점수들의 주인공이 밝혀질 ‘해투4’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