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5년 열애끝 가을 결혼 "비공개 예식"[종합]

기사입력 2018.06.22 8: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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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조정석과 거미 측이 결혼 공식입장을 밝혔다.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조정석과 거미는 올 하반기 결혼예정이며 준비 중이다"라면서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결혼식은 가족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3년 지인 소개로 만나 5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그간 공식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언급과 애정을 숨기지 않아왔던 바. 5년 열애 끝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조정석은 2004년 연극 '호두까끼 인형'으로 데뷔, 영화 '건축학개론' 납뜩이 캐릭터로 대중적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영화 '뺑반' 촬영 중이다.



거미는 2003년 데뷔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오늘 오전 보도된 조정석 거미 결혼과 관련하여 양측의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조정석과 거미가 올 하반기 결혼예정이며 준비 중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정해 지지 않았고 결혼식 또한 양측의 직계 가족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이 될 것입니다. 이에 양해를 부탁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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