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김원희 "친구인 줄 알았던 박소현, 알고 보니 언니"

기사입력 2018.07.17 8: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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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김원희가 박소현과의 서열 정리에 나섰다.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김원희, 홍경민, 솔비, 성대현이 게스트로 나왔다.



김원희는 "저는 박소현 씨랑 친구인 줄 알았다. 오랜 세월 알고 지낸 동시대 사람으로 친구처럼 지냈는데 (출연) 인터뷰를 할 때 보니까 한 살 언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홍경민은 "박소현 씨가 김원희 씨 나이를 듣고 까먹은 거 아니냐"고 말했고, 성대현은 "김원희 씨가 친구하고 싶었을 거다. 나이로 밀리는 걸 안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원희는 자신의 데뷔 연도를 1992년이라고 밝히면서 박소현에게 데뷔 년도를 물었다. 박소현이 "저는 데뷔가 늦다"면서 "1993년"이라고 말하자 김원희는 "어디서 겸상을 하냐. 여기 방송국이다"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연예 조장혁·진서연 쓴소리에…“소신 vs 경솔” 찬반 여론 [이슈리포트]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불안감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가수 조장혁 및 배우 진서연이 현 정부에 대한 개인적 생각을 밝히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를 둘러싼 네티즌들의 찬반 논란도 가열된 상황이다. 조장혁과 진서연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현 정부의 대응과 마스크 품귀 현상 등에 대해 발언한 것. 대중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갈렸다. 한 편에서는 “소신 있는 발언”이라며 조장혁과 진서연을 응원하는 목소리를 냈다. “국민이 하고 싶던 말, 누군가는 해야 했던 말”을 잘 대변해줬다는 의견. 조장혁이 올린 글의 경우, 지난 25일까지 1만 6000개의 좋아요를 받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물론 반대 입장도 있었다. 소신이라고 치기엔 경솔했다는 것. 일부 네티즌들은 “의도와 다르게 해석될까 걱정된다. 알려진 연예인으로서는 지나친 발언 같다”고 지적하며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결론은, “이런 일로 서로 갈등을 벌이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하루 빨리 사태가 진정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앞서, 조장혁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이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데 그냥 선거 유세 문구였느냐”면서 “국가에 대한 섭섭함이 드는 기분 저만 그런 것이냐”고 물었다. 조장혁이 언급한 ‘사람이 먼저다’라는 구호는 문재인 대통령의 동명의 저서이자 19대 대선 당시 구호로 사용했던 문구다. 파장이 거세지자 조장혁은 지난 25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나는 전혀 ‘우파’가 아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초동 대처를 잘못한 것에 대해 섭섭한 마음을 올린 것”이라며 “특히 중국인 입국을 막지 못한 것 등 정치적 이유로 국민 안전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 것 등. 문재인 대통령에게 섭섭하다는 건 아니고 국가에 대해 글을 올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서연은 좀 더 수위 높은 비판을 했다.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쓰레기 같은,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이게 할 짓이냐”며 마스크 품귀 현상에 대해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할 수 있는 모든 욕을 하고 모든 죄를 묻게 해야 한다. ‘워킹데드’랑 뭐가 다르냐”면서 “사람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판에 버젓이 말도 안 되는 폭리를 취하는데 정부는 가만히 있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진서연의 발언에도 네티즌의 호, 불호가 갈렸고 이에 대해 진서연은 “모든 인터넷 구매 사이트 마스크 폭리가 현실인 마당에, 한 발 늦은 대책과 폭리 업체들을 잡지 못하는 현 시점 뭐가 문제라니요”라는 글로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부담감을 느꼈는지 현재 해당 글은 모두 삭제한 상태. 한편, 이들 외에도 개그맨 박명수도 라디오를 통해 “마스크가 없다는 게 말이 되냐”며 “이왕이면 공공기관이나 이런 데 넉넉히 놓고 마스크만큼은 우리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게 가장 중요한 거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속내를 밝힌 바 있다. 이외에도 강호동, 수지, 박서준, 김우빈, 조수빈 아나운서 등 연예인들은 기부에도 동참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방탄소년단, 美 ‘제임스 코든쇼’ 인기 코너 ‘카풀 카라오케’ 빛냈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임스 코든쇼’의 인기 코너 ‘카풀 카라오케’에 출연했다.방탄소년단은 26일(현지시간) 미국 CBS 인기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이하 ‘제임스 코든쇼’)’의 ‘카풀 카라오케(Carpool Karaoke)’에 출연했다.‘카풀 카라오케’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제임스 코든과 차에 탑승해 대화를 나누며 노래를 부르는 인기 코너이다.본 방송에 앞서 ‘제임스 코든쇼’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백만 건이 넘는 방탄소년단의 출연 요청 트윗을 받았다”라고 전해 방탄소년단의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영어를 배우게 된 계기, 각자의 별명, 멤버들 사이의 관계 등 다양한 주제의 토크를 진행하고 제임스 코든과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또, 2017년 발표된 ‘MIC Drop (Steve Aoki Remix)’, 새 앨범 타이틀 곡 ‘ON’, 지난 1월 발표된 선공개 곡 ‘Black Swan’ 등을 방송 중간중간에 부르며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에는 댄스 스튜디오로 장소를 옮겨 제임스 코든 외 여러 명의 댄스 수강생들과 함께 춤을 추고 ‘ON’의 안무를 가르쳐주는 등 방탄소년단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다.지난 1월 ‘제임스 코든쇼’에서 선공개 곡 ‘Black Swan’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 방탄소년단은 21일 새 앨범 발매 후 NBC ‘투데이 쇼(TODAY SHOW)’, ‘MTV FRESH OUT’,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번 ‘카풀 카라오케’까지 출연하며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