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어느 가족' 첫날 1만명 돌파…'이터널 선샤인' 이후 최고속도

기사입력 2018.07.27 3:26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어느 가족'이 개봉 첫날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어느 가족'은 개봉 첫날 7067명 관객을 동원,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어 개봉 24시간이 지나기 전 누적 관객수 1만 명을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러한 기록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 등 모든 작품의 첫날 스코어를 훌쩍 뛰어넘고, 1만 돌파 시간을 앞당긴 것으로 '어느 가족'을 향한 폭발적인 관객들의 사랑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어느 가족'은 역대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에도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역대 다양성 영화 개봉 첫날 스크린수 117개 이하 첫날 관객수 순위 16위에 올랐고, 2015년 11월 5일 재개봉한 '이터널 선샤인'이 개봉 첫날 스크린수 91개에서 9264명 관객을 동원한 이후 최고의 성적이다.



'어느 가족'은 할머니의 연금과 훔친 물건으로 살아가는 가족이 우연히 길에서 떨고 있는 다섯 살 소녀를 데려와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어쩌면 보통의 가족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어느 가족' 포스터

연예 英 듀오 혼네 “한국, 고향 같다…RM과는 SNS로 친분” [인터뷰]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이 정도면 대표적 친한파 아티스트라고 불러도 될까. 영국 신스팝 듀오 혼네(HONNE)가 4년 연속으로 한국을 찾았다. 지난 14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의 단독 공연을 위해 내한한 혼네는 이번에는 최초로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 한국을 향한 남다른 사랑 및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방탄소년단(BTS) RM과의 협업 비화 등을 전해 특별함을 더했다. 혼네는 앤디 클러터벅(Andy Clutterbuck, 보컬/프로듀서), 제임스 해처(James Hatcher, 프로듀서)로 구성돼있다. 대학 신입생 시절 라디오헤드(Radiohead)에 대한 관심도를 공유하며 밴드를 꾸리게 됐으며, 음악 교사 일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정식 밴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차가운 밤의 이미지를 따뜻하게 노래한다는 평단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짙은 감성에 절제되어 읊조리는 듯한 보컬이 돋보이는 밴드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RM, 가수 선미, 배우 유아인 등 많은 연예인들의 추천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혼네는 2014년 데뷔 싱글 ‘웜 온 어 콜드 나잇(Warm on an Cold Night)’을 시작으로, 2015년 EP ‘코스털 러브(Coastal Love)’, 2018년 정규 2집 ‘러브 미, 러브미 낫(Love Me, Love Me Not)’까지 연이어 히트시키며 그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특히 ‘러브 미, 러브미 낫’ 앨범에는 RM이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 바 있다. 다음은 15일 서울 마포구 홍대 한 호텔에서 나눈 혼네와의 일문일답이다.Q. 어제 공연 어떠셨어요?A. 굉장히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단독 공연은 오랜만이었어요. 마치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었어요. 지난주에는 필리핀 쇼핑몰에서 공연을 했는데, 이렇게 제대로 된 공연장에서 노래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Q. 2016년 첫 방한 이후로 해마다 한국을 찾고 있어요. 첫 무대를 기억하나요? 한국에 올 때마다 다른 점이 있다면요?A. 물론 생각나죠. 이전까지는 유럽과 영국에서 공연했어요. 아시아에서 했던 첫 번째 단독 공연이 한국이었죠. 티켓이 오픈된 지도 몰랐었는데, 매진이 됐다는 소리를 듣고 꽤 놀랐었거든요. ‘우리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구나’ 싶었어요. 매진 소식도 첫 경험이었는데, 그토록 헌신적인 팬들도 처음 봤어요. 절대 못 잊죠. 그 다음에 ‘서울재즈페스티벌’로 돌아왔어요. 정말 역대급 무대였는데요. ‘꿈의 공연’ 같달까요. 다음날 자미로콰이 무대가 취소되면서, 이틀 연속 저희가 공연하게 됐거든요.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Q. 제임스가 앤디에게 홍대를 특히 추천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숙소도 홍대로 잡으신 것 같은데, 좀 즐기셨나요?A. 2017년 12월쯤 홍대에서 일주일 정도 휴가를 보냈어요. 그 전에는 강남에만 있었거든요. 같은 서울이지만, 홍대와 강남은 전혀 다른 느낌이에요. 홍대 쪽이 좀 더 활력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스펙트럼의 양쪽 끝에 있는 느낌이에요. 뭐랄까, 런던에서 갈만한, 놀만한 비슷한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Q. 혼네와 한국 사이가 매우 끈끈해 보이는데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A. 트렌드를 따르려 하지 않는다는 게, 저희 음악의 다른 점이라고 생각해요. 음악 속 캐릭터가 풍성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어요. 완벽하게 정제된 느낌보다는, 어떤 순간의 느낌에 집중하려 하죠. 아이폰 두 개로 녹음을 한 적도 있어요. 이런 작은 부분들이 저희 음악에 캐릭터를 부여하고,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이유 같기도 해요. Q. 혼네의 혼네(속마음)가 가장 잘 표현된 곡이 있다면요?A. ‘로케이션 언노운(Location Unknown)’ 같아요. 투어를 하면서, 음악을 하고 있는 상태에 대해 노래한 곡이에요. 실제로 투어링을 하는 뮤지션이 된 게 놀랍고 감사해요. 안 좋은 점도 있어요. 집에서 떨어져 있어야 하죠. 친한 친구의 결혼식도 못가요. 지인들의 아기가 태어나는 것도 볼 수 없죠. 생일도 챙겨줄 수 없어요. 크리스마스는 물론이고, 밸런타인데이도 파트너와 함께 보내기 힘들어요. 이럴 땐 좀 씁쓸하거든요. Q. RM과 컬래버레이션곡 ‘크라잉 오버 유(Crying Over You)’ 작업 비화가 있을까요? A.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볼게요. 그들이 지금처럼 인기를 누리기 전이었고, 영국에도 소수의 팬 베이스가 있던 시절이에요. RM이 저희 음악을 트위터에 올려줬고, 그때부터 협업 이야기가 나왔어요. 마침 ‘크라잉 오버 유’의 랩 부분이 있었고, RM에게 부탁을 했더니 흔쾌히 받아줬어요. 더욱 감성이 더해진 것 같아요. Q. 끝으로 다음 앨범에 대해 들을 수 있을까요? 2집에 랩을 더한 것처럼, 늘 새로운 시도가 기다려집니다. A. 중간 중간 쉬는 시간마다 스튜디오에 가서 작업을 하고 있어요. 좀 더 사적이고 퍼스널한 앨범이 될 것 같아요.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거지만, 역시 코어는 하나예요!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워너뮤직코리아
연예 '1박2일 시즌4' 日예능으로 컴백...12월 8일 오후 6시30분 편성 [공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1박~2일!” 매주 일요일 전 국민을 TV 앞으로 집결시켰던 우렁찬 외침이 다시 울려 퍼진다.KBS 2TV ‘1박 2일 시즌4’가 오는 12월 8일 저녁 6시 30분으로 편성을 확정하고 국민 곁으로 돌아온다. 더 다양한 웃음 포인트와 새 출연진의 신선한 케미를 더해 일요일 저녁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1박 2일’은 지난 2007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대한민국 예능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 예능프로그램. 시즌3 이후 새 시즌을 고대하던 국민들의 염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존 방송 시간 그대로 곁을 찾는다.돌아온 ‘1박 2일 시즌4’는 더 독하고 치열해진 ‘리얼’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까나리카노’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복불복 게임은 물론,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기상 미션과 기상천외 게임 등 ‘1박 2일’의 전매특허 요소들이 한층 강력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여기에 전혀 예측하기 힘들었던 출연진의 조합은 신선한 맛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년멤버 김종민과 새롭게 합류한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가 6인 6색의 색다른 케미로 자아낼 신선한 모습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특히 지난 15일에 공개됐던 1차 티저 영상은 웃음 가득한 서로 간의 첫인상 평가를 담으며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또한, ‘1박 2일 시즌4’는 디테일을 살린 촬영과 연출로 전국의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들을 담아낸다고.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1박 2일’과 함께 유쾌한 여행을 떠나는 듯한 대리만족까지 선사할 예정이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연예 벤, '보좌관2' OST 참여한다...'한숨만' 오늘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벤이 JTBC 월화 드라마 ‘보좌관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OST에 참여한다.맑은 음색과 섬세한 가창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벤이 참여한 ‘보좌관2’의 두 번째 OST ‘한숨만’이 오늘 18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한숨만’은 시청자들에게 ‘야망 커플’로 사랑받아온 장태준(이정재 분)과 강선영(신민아 분)을 비롯해 윤혜원(이엘리야 분), 한도경(김동준 분)의 미묘하게 변해가는 관계와 감정선을 벤의 애틋한 감성으로 담아 드라마의 몰입감을 더한다.'한숨만'은 엠씨더맥스 '넘쳐흘러', '사계', '어김없이', 엔플라잉 '옥탑방', 먼데이키즈 '하기 싫은 말',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의 OST 웬디 'Goodbye' 등의 히트곡으로 떠오르는 음원 강자 프로듀서팀 AIMING MUSIC의 작품으로 고요한 피아노 아르페지오로 시작돼 후렴구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스트링 라인이 벤의 폭넓은 감정 표현을 받아주며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또한, 클라이맥스에서 벤의 청아한 목소리에 기타리스트 적재의 연주가 이어져 멋진 조화를 이뤄낸다. 적재는 김동률, 박효신, 아이유, 태연 등 정상급 가수들의 기타 세션으로 활동했으며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적재는 JTBC 음악 예능 ‘비긴어게인’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벤은 솔로 데뷔 후 다양한 앨범 활동과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해 ‘믿듣벤’, ‘OST 여제’, ‘고막여친’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가창력을 인정받고 대세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맑은 목소리와 애잔한 감성을 담아낸 이번 곡 ‘한숨만’에서도 또 한 번 그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뮤직앤뉴
연예 ‘씨름의희열’ 씨름계 아이돌에 대학부 최강자까지…태백급 라인업 공개 [TV리포트=조혜련 기자] 18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이하 ‘씨름의 희열’) 측이 태백급(80kg 이하) 선수 라인업을 공개했다.대한씨름협회의 랭킹 시스템을 기반으로 선발된 ‘씨름의 희열’ 태백급 참가자는 노범수(울산대학교), 박정우(의성군청), 손희찬(정읍시청), 오흥민(부산갈매기), 윤필재(의성군청), 이준호(영월군청), 허선행(양평군청), 황찬섭(연수구청)으로, 총 8명이다.이 중 손희찬, 허선행, 황찬섭, 박찬우 등은 화려한 씨름기술은 물론,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근육질 몸매, 아이돌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로 유튜브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또한 윤필재, 오흥민, 이준호는 민속씨름대회 태백급 승률 1,2,3위를 나란히 달리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주인공이다. 올해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한 씨름대회에서 대학부 전관왕(80Kg 이하 소장급)을 차지한 영건 노범수까지 가세해 기대감을 더한다.‘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 씨름 선수들이 모여, 경량급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 1인자를 가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으로, 태백급(80kg 이하)과 금강급(90kg 이하) 상위 랭커인 최정예 선수 16명이 출격해 열전을 펼친다.‘중계의 달인’ 김성주가 캐스터로, ‘모래판의 황제’ 이만기가 공식 해설위원, 붐이 비공식 해설위원으로 함께한다. 30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KBS
연예 "장총 든 갓설현" AOA 설현, 신곡 '날 보러와요' 티저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AOA의 설현이 새 앨범 티저를 통해 강렬한 아름다움을 뽐냈다.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7일 AOA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뉴 문(NEW MOON)’의 설현 편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비디오에서는 달을 사냥하는 문 헌터(MOON HUNTER) 설현이 출격 준비를 마치는 모습이 담겼다. 설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천천히 장총을 겨누는 모습으로 고혹적인 아름다움과 강인한 내면을 동시에 그려내고 있다.티저와 함께 공개된 재킷 포스터에서도 설현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치 표적을 찾은 듯한 치명적인 눈빛에 화보를 연상케 하는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더해져 신곡 ‘날 보러 와요 (Come See Me)’ 활동에 대한 기대감까지 고조시키고 있다.AOA의 멤버인 설현은 음악과 연기 활동을 오가며 전방위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Mnet 예능프로그램 ‘퀸덤’을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은 물론, 성숙한 음색과 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동시에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는 스스로 길을 만들어 나아가는 주체적인 여성 한희재 역을 맡아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으로 호평받고 있다.다방면으로 종횡무진하며 무르익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설현은 약 1년 반만에 소속 그룹 AOA로 돌아와 새 앨범을 발표하며 또 다시 새로운 변신과 도전을 계속할 전망이다.AOA의 새 앨범 ‘뉴 문’의 음원과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 (Come See Me)’ 뮤직비디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연예 고준희, FA 9개월 만 새둥지 찾았다...박해진 소속사와 전속계약 [공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고준희가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려 화제다.탄탄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외와 국내를 아우르며 배우 박해진의 소속사로 작품 및 각종 사회, 문화활동에도 기여해온 마운틴무브먼트는18일 배우 고준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마운틴무브먼트 관계자는 "배우 고준희 씨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진 연기자로 앞으로 많은 작품에서 폭 넓게 활동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그만의 특화된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힘을 십분 활용해 해외에서 한국 아티스트의 경쟁력을 보여줄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또 "함께 성장하는 좋은 파트너로 준희 씨를 영입하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마운틴무브먼트는 글로벌 한류스타 박해진을 비롯해 촉망받는 신예배우 김은수, 홍새롬, 김현진 등이 소속돼 있다.늘씬한 키와 서구적인 외모로 일찌감치 주목받아온 고준희는 CF모델에 이어 MBC '여우야 뭐하니' '그녀는 예뻤다' SBS '사랑에 미치다' '야왕' '추적자' 영화 '걸스카우트' '결혼전야' 등에 출연, 연기자로도 인정받으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고준희만의 독보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으로 유행을 선도하면서 20~30대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워너비로 등극, 각종 광고 모델 캐스팅 1순위로 손꼽혀왔다.마운틴무브먼트는 "고준희 씨가 앞으로도 작품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또한 연예인으로서 봉사 및 사회 환원 등에 앞장서며 대중을 이끌어가는 책임감 있는 공인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파트너이자 좋은 친구로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연예 ‘VIP’ 장나라VS이청아, 의심 가득 ‘눈빛 대치’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일주일 결방 끝에 18일 돌아오는 SBS 월화드라마 ‘VIP’. 장나라 이청아의 적막 속 첨예한 대치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한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나정선과 이현아가 단둘이 미팅룸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싸늘한 눈길을 드리운 나정선과 강렬한 이현아의 눈빛이 대치한다. 지난밤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나정선과 이현아의 쿨한 대답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더한다.앞선 방송에서 나정선(장나라 분)은 ‘당신 팀 남편 여자’라는 익명의 문자에 사로잡혀 온갖 신경을 곤두세웠다. 이현아(이청아 분)는 금수저로 태어나 꽃길을 걷다 집안의 가세가 기울어 인생 처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물. 두 사람은 VIP 전담팀 입사 동기로 남다른 동지애를 드러내며 회사 생활을 이어갔지만, 나정선이 먼저 차장으로 승진하면서 보이지 않는 불편한 벽을 갖게 됐다.이런 상황에서 나정선은 이현아에게 어색해진 박성준(이상윤 분)과의 관계에 대해 처음으로 고민을 털어놨지만, 이현아는 “갈라서던가”라며 예상 외의 대답을 건네 나정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날 밤 야근하는 박성준에게 야식을 전달하러 회사로 향했던 나정선은 팀장실에서 오열하는 이현아와 이현아의 어깨를 다독이는 박성준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문자를 떠올리며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하게 된 것. 이어 인기척에서 시선을 돌린 이현아, 박성준, 나정선의 눈이 마주치며 엔딩, ‘프라이빗 스캔들’ 진실에 의문을 증폭시켰다.‘VIP’ 제작진은 “장나라, 이청아는 대본에서 느껴지는 것과는 또 다른 디테일로 촬영 당시 전율마저 선사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당신 팀 남편 여자’가 되는 아찔한 전개가 어떻게 그려질지 ‘VIP’ 5회 방송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