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3' 대학 특혜 의혹 윤두준, 대학생 먹방 펼쳐 '눈길'

기사입력 2018.08.13 9: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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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대학교 특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대학생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에서는 구대영(윤두준)은 이지우(백진희)를 포함한 친구들과 솥두껑베이컨 구이를 먹었다.



앞서 윤두준은 대학 특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2004년 대학 생활을 그리는 '식샤를 합시다3'에는 평소와 같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SBS '8시 뉴스'는 동신대학교가 윤두준, 용준형, 이기광, 장현승에게 4년 전액 장학금을 주고 졸업까지 편의를 봐줬다면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 측과 동신대학교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화면 캡처

연예 장미인애 “내가 약쟁이? 책임지라” 유튜버에 발끈 [전문]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온라인 방송에서 자신을 비판한 유튜버에게 "책임을 지라"며 분노했다. 장미인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8시11분 전화를 드렸습니다. 죄송하다고요, 미안하다고요? 사과받으려고 전화 건 게 아닌데 잘못된 건 아시는지 사과를 왜 하시죠?"라며 "저 또한 참지 않습니다. 책임을 지세요 본인도"라고 적었다. 이어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영상)내리시지 말라고 저는 조롱받고 님은 제가 그렇게 웃기신지 큰 웃음 치시며 재난금. 말도 안되는 뉴스로 저를 욕보이시는데 그렇게 살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약쟁이요? 제가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세계의 재앙과 같은 아픔이 찔리시나 봅니다"라며 "정중히 11분의 통화로 저에 대해 아시냐고 물었습니다. 전혀 모르신다는 분이 이렇게 저를 모욕과 공격? 참 지금 상황이 웃기신가 봅니다"라고도 강조했다. 앞서, 한 유튜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미인애에게 마약사범이라며 인성에 대해 저격, 장미인애는 이에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글 전문 아침8:11분 전화를 드렸습니다 .죄송하다구요미안하다구요 ??사과받으려고 전화드린게 아닌데잘못된건아시는지 사과를왜하시죠?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내리시지말라고 저는 조롱받고님은 제가 그렇게 웃기신지큰웃음치시며 재난금. 말도 안되는 뉴스로 저를 욕보이시는데 그렇게 살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약쟁이요? 제가요?어처구니가 없습니다세계의 재앙과같은 아픔이찔리시나봅니다. 그래서 본인입으로 이야기하시네요^^ 제가 정부를향한대통령님을 비하했습니까?제목숨을걸고 버티며 일하며탓한적도 없는 저에게 늘탓이라고 하는 기자님들과, 저웃음 조롱 근데 왜저한테 사과하십니까 ? 분명내리시지말라고말씀드렸고 정중히 11분의 통화로 저에대해 아시냐고 물었습니다. 전혀 모르신다는분이 이렇게 저를 모욕과 공격?참지금 상황이 웃기신가 봅니다 .분명 제가 말씀드린것에대한 약속을 어기시고 안내리시겠다고 그럼 저는 이렇게 하지않는 다고 말씀드리고 아침일찍 죄송하다고 했습니다만. 원하시는데로 말하시는데로 팩트없이 방송하시며 저로 방송을통해 돈받으시고 나라에서 지원받으시며 라이브방송하시는 이분께서 끝까지 해보지....? 제가 아무것도 없이 감정적으로 갑자기 그노력에댓가가 이렇다면 저또한 참지않습니다. 책임을지세요 본인도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슬기로운 의사생활', 트로트 열풍에도 쭉쭉 뻗어나가네 [성적표] [TV리포트=석재현 기자] 거센 트로트 열풍에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흔들림 없었다. 오히려 쭉쭉 뻗어나가며 시청률 1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슬기로운 의사생활'은 편성 단계부터 파격적이었다. 보통 주 2회인 일반 미니시리즈와 다르게 매주 목요일 주 1회에 방송한다. 다른 드라마들의 편성시간과 비교했을 때, 매우 불리한 요건이었다.1/3이 지난 현재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6.3%(1회)로 시작해 7.8%(2회), 8.6%(3회), 9.8%(4회)로 단 한 번도 하락세를 그리지 않았다.특히, 목요일 밤 절대강자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스페셜 방송인 '미스터트롯의 맛'과 후속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와 일부 방영시간이 겹침에도 시청률이 올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KBS 2TV '어서와'가 목요일만 되면 1%대로 떨어지는 것을 감안한다면, 대단한 기세다.'응답하라' 시리즈부터 함께 해온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조합, 그리고 조정석, 정경호, 김대명, 유연석, 전미도 등 연기 잘하는 배우들의 활약상 때문에 잘 나간다고 해석할 수 있겠다. 그러나 그게 전부는 아니다.'슬기로운 의사생활'의 힘은 다른 메디컬 드라마들과 달리 '사람을 대하는 방식'을 말하고 있다. 뇌사자 자녀에게 트라우마를 남기지 않기 위해 어린이날을 피해 이식을 진행하는 이익준(조정석)과 무뇌아 출산으로 고통받을 산모를 배려한 양석형(김대명 분)의 태도 등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전한다.그리고 드라마 속 주인공부터 서브 캐릭터들까지 모두 입체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지난 4회를 예로 들면, 동기들에게 '사회성이 없다'는 소리를 듣던 양석형의 세심한 면모와 왜 마마보이가 됐는지 애절한 서사가 공개됐다.  여기에 매회 반전 내용이 자연스럽게 담겨져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대립관계처럼 보였으나 알고보니 절친이었던 정로사(김해숙 분)과 주종수(김갑수 분)부터 안정원(유연석 분)을 짝사랑하는 장겨울(신현빈 분), 이익준의 동생 이익순(곽선영 분)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김준완(정경호 분)까지 '응답하라' 시리즈의 남편찾기 못지않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N, 그래픽= 계우주 기자
연예 장근석, 母 탈세 혐의에 팬클럽 “무분별한 악플러에 법적 대응” [전문]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장근석 공식 팬클럽 측이 장근석 어머니 세무조사와 관련해, 무분별한 악플러들에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예고했다.3일 소속사에 따르면,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는 "크리제이는 아티스트에게 큰 피해와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현 상황을 도저히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 배우 장근석에 대해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히는 게시물을 대상으로 선처 없이 법적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근석은 공식 입장을 통해 모친 관련 사안에 대해 명확한 사실관계를 밝힘과 동시에 단호한 의사 표명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악의적인 댓글과 무분별한 음해, 비방 글이 양산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라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크리제이는 이미 지난해와 올해 초, 2차례에 걸쳐 무분별한 악플러들에 대한 조치로 제3자 명예훼손 고소고발 한 바 있습니다. 당시 1차 결과에서 7명이 명예훼손에 대한 약식명령으로 모두 합하여 벌금 950만원 납입을 선고 받았고, 2차 고소고발도 현재 접수 진행 중입니다"라고도 강조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장근석의 어머니이자 트리제이컴퍼니 대표인 전모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등 혐의로 지난달 30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근석 측은 "장근석이 어머니로부터 자금 운용에 대해서는 일정 공유받지 못했다"며 선을 그었다. -다음은 글 전문안녕하세요. 배우 장근석의 공식팬클럽 크리제이입니다.먼저 크리제이는 배우 장근석 어머니와 관련된 세무조사 사안에 대해 정식으로 유감을 표합니다. 그리고 배우 장근석의 모친이 대표로 있는 트리제이컴퍼니와 결별하고, 새로운 소속사를 통해 활동 준비를 하고 있다는 발표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냅니다.배우 장근석은 공식 입장을 통해 모친 관련 사안에 대해 명확한 사실관계를 밝힘과 동시에 단호한 의사 표명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악의적인 댓글과 무분별한 음해, 비방 글이 양산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이에 크리제이는 아티스트에게 큰 피해와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현 상황을 도저히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 배우 장근석에 대해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히는 게시물을 대상으로 선처 없이 법적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크리제이는 이미 지난해와 올해 초, 2차례에 걸쳐 무분별한 악플러들에 대한 조치로 제3자 명예훼손 고소고발 한 바 있습니다. 당시 1차 결과에서 7명이 명예훼손에 대한 약식명령으로 모두 합하여 벌금 950만원 납입을 선고 받았고, 2차 고소고발도 현재 접수 진행 중입니다.따라서 이번 모친과 트리제이컴퍼니와의 결별 선언에 대한 기사 댓글과 포털사이트 게시글 글들 중 무차별적인 비방, 도를 넘는 악성 댓글 등에 대해서는 3차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크리제이는 지난 2012년, 배우 장근석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출범한 봉사단을 통해 7년째 이웃사랑을 나눔하고 있습니다. 매달 사회복지센터인 명동의 남산원과 유기견 보호소인 포천의 애신동산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또한 해마다 배우 장근석의 8월 생일기념 사진전을 개최, 입장 수익금 전액을 복지기관 4곳에 기부 해왔습니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이 사진전의 수익 기부금 누적 총액은 4억4000만원으로, 배우 장근석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이웃을 위해 나눔 기부 되었습니다.크리제이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로부터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한 1호 연예인 공식팬클럽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4500여 만 원을 강원 산불 피해 성금으로 전달하며 나눔리더스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배우 장근석이 그동안 한국, 몽골, 필리핀 등에 청각장애아동 돕기, 항암치료 의료비 지원, 수해민 지원, 모교 장학금 기부 등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쳐 온 것에 동참한 결과이기도 합니다.무엇보다 오랜 시간 이어온 장근석의 기부와 선행에 팬클럽 크리제이도 함께 해왔던 모든 부분들이 현 상황으로 인해 퇴색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크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앞으로도 크리제이는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아티스트의 의미 있는 행보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의 진정한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팬덤으로서 강경하게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남태현, 논란 해명에..."오해 안타까워" VS "입 좀 닫았으면" [이슈리포트] [TV리포트=박현민 기자] 밴드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자신을 둘러싼 과거의 논란을 수면 위로 직접 끄집어냈다. 그의 해명이 공개되자 "오해를 한 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옹호론과 "제발 그 입 좀 닫았으면"하는 비난론이 엇갈렸다.과거 YG 위너 시절의 '발렛파킹 인성논란'에 대해 당시 발렛파킹 직원의 나이와 태도를 언급하며 "그분도 무례했다"라고, '양다리 논란'에 대해서는 "양다리는 아니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한 남태현을 향해 "사실이라면 좀 안타깝다"라는 반응이 일었다.물론 "언급 자체에 신중을 기했어야 했다"는 입장이 상당하다. 이미 지난 논란이고, 해명 자체도 명쾌하지 않고 구차했다는 것이 이같은 주장의 근거로 작용했다. 해당 해명으로 또 다시 소환된 장재인이 "비열한 거짓말까지 참아야 하나"라고 저격해 이러한 주장에 힘을 보탰다.앞서 남태현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인 '팟빵 매불쇼 오디션'에 출연해 과거 논란을 해명했다. 이 과정에서 과거 자신의 양다리를 폭로한 장재인의 주장을 부인해 주목받았다.하지만 남태현의 이번 발언은 결과적으로 해명이 아닌, 또 다시 지난한 진실공방으로 번지는 결과를 낳았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팟빵 매불쇼 오피셜' 유튜브,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동성 "前처에 밀린 양육비 일부 지급…5월부터 지급 합의"(인터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동성이 "전 부인에게 어제 밀린 양육비 일부를 지급했고, 다음달부터 지급을 다시 하기로 서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김동성은 3일 TV리포트에 "어제 전 부인과 연락해서 서로 합의를 했다. 그런데 오늘 아침방송에 전 부인의 인터뷰가 나갔다고 하더라. 대중분들이 잘못 아실 것 같아서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2일 전 부인에게 미지급된 양육비 1500만원 중 일부를 지급한 사실과, 5월 중순부터는 다시 양육비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사실을 강조했다.김동성은 "지금 코로나19로 수입이 없기 때문에 기존처럼 양육비를 지급하기는 힘들 것 같다. 그러나 최대한 돈을 주기로 했고, 아내도 알았다고 했다. 메시지를 주고 받았기 때문에 증거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그는 "전 부인이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저에 대한 내용을 내려달라고 연락을 취했고, 곧 내려갈 것이라고 했다. 방송 인터뷰도 앞으로 안 한다고 했다"면서 "원만히 해결하고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김동성은 '아이들을 책임지지 않는 나쁜 아빠'라는 시선에 대해 "저는 아들하고 관계가 좋고, 연락도 계속 한다. 제가 아들을 키우겠다고도 하기도 했다"면서 "얼마 전에는 딸하고 연락했는데 옆에서 아내가 내용을 다 불러준 것이더라. 아이들까지 이용하니까 속상했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3월 31일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김동성의 실명과 이름이 공개됐다. '배드파더스'는 이혼 후 자녀를 키우는 양육권자에게 양육비를 안 주는 '나쁜 부모'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하는 온라인 사이트다.김동성의 전 부인은 "김동성이 올해 1월부터 양육비를 주지 않았다. 현재 김동성이 미지급한 양육비는 1500만원"이라고 주장했다.김동성과 전 부인은 지난 2018년 12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김동성이 2009년 1월부터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한 아이당 150만원 씩, 매달 양육비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김동성은 지난 1일 TV리포트에 친형의 병원비와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없기 때문에 양육비를 밀릴 수 밖에 없던 사정을 얘기했다. 또한 그는 "아이들의 아빠로서 양육비를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