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짝사랑 셰프와 재회 ‘핑크빛 러브라인 결말은?’ [종합]

기사입력 2018.08.19 1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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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영자가 짝사랑 셰프의 가게를 다시 찾아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18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더운 날씨에 팥빙수를 먹자며 매니저와 팥빙수 집을 찾았다. 



빙질은 물론 팥이 살아있다며 이영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팥빙수. 이영자는 매니저와 함께 팥빙수를 먹고 나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차가운 것을 먹었더니 입맛이 살짝 돌지 않느냐”며 돈가스를 먹으러 가자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그녀가 짝사랑중인 셰프의 가게를 가자고 말했다. 그 가게의 주종목이 돈가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영자는 짝사랑 셰프의 가게를 다시 찾았다. 이어 “오랜만에 오셨다”는 말에 이영자는 “저번에도 한번 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오지 못했다”고 말을 이어갔다. 그러나 대화가 끊기자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대화가 잘 이어지도록 오작교 역할을 부탁했다. 



신현준은 “셰프님 인상이 너무 좋다”고 말했고 이영자는 “자기 일에 임하는 자세가 너무 성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셰프와 핑크빛 대화를 이어 갔다. 그러나 두 사람의 분위기를 전혀 감지못한 매니저는 해맑게 돈가스에 푹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돈가스가 너무 맛있어서 눈치를 못챘다”고 말했다. 



그러나 결국 나이 차이의 벽을 넘지 못했고 이영자의 나홀로 짝사랑은 막을 내리는 듯 했다. 그러나 출연자들은 아직 포기할 상황이 아니라며 이영자의 마음을 다시 설레게 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전지적 참견시점’캡처

연예 ‘해피투게더4’ 별 “유재석 때문에 셋째 출산…더 이상 없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해피투게더4’ 별이 셋째 출산 이유로 유재석을 꼽는다. 별은 오는 17일 방송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지난 7월 셋째 딸 출산 소식으로 축하를 받자 “셋째 출산은 유재석 때문”이라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별은 셋째 임신 전 활발한 가수 활동을 예고하며 더 이상의 자녀 계획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셋째 출산의 이유로 유재석을 꼽은 이유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또한 별은 다시 한 번 더 이상의 출산은 없을 것이라 선언한다. 이를 듣던 백지영은 “별이 넷째를 낳으면 나는 둘째를 낳겠다”고 폭탄 발언을 해 별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백지영은 “혼자 임신을 하면 외롭다”며 별을 자신의 임신 메이트로 선택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셋째 출산으로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한 별은 그간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며 억울한 오해를 사기도 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SNS 사진을 올리면 성형을 했다는 오해를 받는다”면서 “임신과 출산을 계속하다 보니 쪘다 빠졌다 하면서 본의 아닌 변화가 있었던 것”이라고 적극적으로 해명한다.이어 “아주 손 안 댄 얼굴은 아니지만 결혼 이후로는 손 댄 곳이 없다”고 못 박으며 오해에 확실한 마침표를 찍는다.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
연예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사직서 쓸까…제작진 “벼랑 끝에 깊은 고민”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가 선택의 기로에 섰다.16일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측은 7회 방송을 앞두고 청일전자를 떠나기로 결심한 이선심(이혜리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깊은 고민에 빠진 이선심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아직은 서툴고 부족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하고 진심 어린 리더십으로 청일전자와 직원들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했던 그가 사직서를 쓰고 있는 모습이 궁금증을 더한다. 더는 자신의 힘으로는 위기를 막을 수도, 버틸 수도 없다고 판단한 것.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선심이 마지막까지 사직서를 들고 고민하는 모습과 함께, 의외로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의 속마음을 궁금케 한다.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벼랑 끝에 몰린 회사와 유부장의 뼈 때리는 충고에 자신감도 잃고 열정조차 식어버린 이선심이 깊은 고민에 빠진다”면서 “과연 회사와 직원들을 남겨두고 이대로 떠날 것인지, 이선심의 선택과 청일전자의 운명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지난 방송에서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은 직원들의 정리해고를 막기 위해 자진 퇴사를 결심했다. 하지만 그가 떠난 청일전자는 매일이 위기의 연속이었고, 결국 이선심과 직원들은 유부장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상황을 모면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는 유부장의 날카로운 말들에 상처받은 이선심이 서러움에 눈물 흘리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날 방송될 ‘청일전자 미쓰리’ 7회에서는 이선심이 퇴사를 결심한 가운데, TM전자 황지상(정희태 분) 차장의 지시로 직원들 사이의 내부 균열을 꾸미는 하은우(현봉식 분) 과장으로 인해 청일전자가 또다시 혼란에 빠진다. 설상가상 압류 딱지까지 붙은 공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벌어지며 아수라장이 된다. 과연 이선심은 또다시 폭풍 위기를 맞은 청일전자를 뒤로하고 떠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믿고 듣는 발라더’…10월 돌아오는 이석훈의 ‘쓰임’ [컴백코드:3]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믿고 듣는 발라더’ 이석훈이 10월 컴백대전에 합류하는 가운데, 가을 감성을 저격하는 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가요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지난 15일 이석훈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석훈은 오는 24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완벽한 날’ 이후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으로, 이 계절의 깊은 정취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라는 것.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으로 쌀쌀해진 날씨까지 녹일 수 있을지, 이석훈이 준비한 컴백 코드를 세 가지로 살펴봤다. # 공개되지 않은 타이틀 컴백까지 약 일주일을 남겨둔 현재, 새 싱글의 타이틀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발라드를 예고한 이석훈은 어떤 이야기와 정서로 음악 팬들을 찾아올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것. 소속사 관계자는 “깊은 가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만 귀띔한 상황이다. 이석훈은 고백송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연애의 시작’, 이별송 ‘웃으며 안녕’ 등 콘셉트에 맞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다. 가을을 저격한 전략도 통할지 기대가 집중되는 이유다. # 소극장 공연 예고 이석훈은 싱글 발매 소식과 함께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쓰임’이라는 이름의 공연을 열 계획. ‘쓰임’은 2년 만에 돌아온 이석훈의 소극장 콘서트로, 노래만으로도 쓰임이 되겠다는 이석훈의 다짐이 담겨 있다. 이석훈은 소속사를 통해 곧 열릴 소극장 무대를 통해, 잊히지 않는 기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도 자신했다. 뿐만 아니다. 이번 싱글을 메인으로 소극장 콘서트 ‘쓰임’을 브랜드 공연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도 들어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고자 하는 그의 진심이 통한 걸까. ‘쓰임’은 3회차 모두 매진된 상태. 이석훈은 자신을 이 자리에 있게 만든 명곡들을 생생한 라이브로 선보이겠다고도 약속했다. # ‘흥행 보증수표’ 이석훈은 2008년 그룹 SG워너비로 데뷔한 후 ‘라라라’, ‘사랑해’, ‘겨울나무’ 등 수많은 히트곡을 함께했다. SG워너비 합류 당시에는 팀의 색깔과 맞지 않는다는 부정적 여론을 안고 시작했으나, 감미로운 미성을 무기로 내세워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솔로곡으로는 ‘너였구나’, ‘사랑하지 말아요’, ‘완벽한 날’ 등 이미 유명한 발라드 넘버를 자랑한다. 이석훈만의 아이덴티티를 선보이며 음악 세계를 구축한 것. 이석훈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각종 드라마 OST, 뮤지컬 등에도 참여하며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C9엔터테인먼트, CJ &M
연예 ‘날 녹여주오’ 지창욱X윤세아, 20년 뛰어 넘은 애절 로맨스 이뤄질까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날 녹여주오’ 지창욱과 윤세아의 애절한 로맨스가 주목 받고 있다.지창욱과 윤세아는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20년 만에 냉동 상태에서 깨어난 마동찬 역과 그의 첫사랑 나하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마동찬(지창욱 분)과 나하영(윤세아 분)은 20년 동안 멈췄던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듯했지만, 서로의 마음이 엇갈려버렸다. 나하영이 1999년 김홍석(정해균 분)의 설득으로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대해 함구하고 그를 찾는 것을 포기한 사실이 밝혀진 것.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마동찬은 자신이 가장 죄책감을 가졌던 나하영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아련하고도 극적인 재회로 많은 이들의 멜로 감성을 자극했던 이들이었기에, 엇갈린 관계는 더욱 찡하게 다가왔다.게다가 마동찬에게 함께 냉동됐다 깨어난 고미란(원진아 분)의 존재는 또 다른 변수였다. 고미란이 예능국 인턴으로 채용되면서 마동찬은 자연스레 그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또한, 냉동실험의 부작용인 저체온 문제로 인해 그의 신경은 온통 고미란의 몸 상태에 집중돼있었다.결국 나하영 역시 고미란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자신과 이야기할 때와는 전혀 다른 온도로 고미란과 투닥거리는 마동찬 때문에 마음이 복잡해졌다.그럼에도 나하영은 보도국에서 마동찬 외에 또 다른 냉동인간이 존재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보도하려 하자 “세상의 특종 중엔 보도하면 안 되는 특종이란 게 있어”라며 이를 단칼에 막았다. 마동찬이 자신은 방송에 나와 냉동인간임을 고백해 모든 신상정보가 노출되어 어려움을 겪더라도, 또 다른 냉동인간인 고미란은 철저하게 보호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뿐만 아니라 나하영은 결심한 듯 마동찬의 앞에 20년 전 그가 선물했던 반지를 끼고 나타났다. “그때부터 다시 시작해 보는 거야. 우리 사랑이 덜 끝났잖아”라며 자신을 등진 마동찬을 붙잡은 나하영. 마음 아픈 직진을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켰다.가장 사랑하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다는 생각에 나하영을 똑바로 볼 수 없는 마동찬과 20년 동안 사랑하는 사람 없이 홀로 죄책감을 견뎌왔지만, 그런 그에게 외면당한 나하영. 이들의 마음 아프고 애절한 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또한 20년이라는 세월 동안 벌어진 이들의 심리 간극은 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날 녹여주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역시 안젤리나 졸리, 5년 만에 돌아온 ‘말레피센트2’ [어땠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디즈니 역사상 가장 사악한 마녀, 아니 가장 매혹적인 빌런 ‘말레피센트’가 5년 만에 돌아온다. “우리는 모두 선한가? 혹은 모두 악한가?”하는 질문을 던진 그는 다시 한 번 수많은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지난 4일, 영화 ‘말레피센트2’가 언론 시사회를 열고 첫 선을 보였다. ‘말레피센트2’는 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영화 ‘말레피센트’(2014)의 속편으로,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엘르 패닝 분)의 결혼을 위해 향한 인간 왕국에서 잉그리스 왕비(미셀 파이퍼 분)와 대립하고, 요정과 인간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전쟁을 그린다.5년 만에 펼쳐진 ‘말레피센트2’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무어스 숲, 전편보다 더욱 탄탄해진 이야기 구조, 오로라 공주의 성장, 말레피센트와 오로라 공주의 관계 변화까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했다.# ‘말레피센트’로 돌아온 안젤리나 졸리, 어땠어?안젤리나 졸리는 그가 아니고서는 ‘말레피센트’를 떠올릴 수 없을 만큼, 다시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다. ‘말레피센트’의 시그니처인 검고 커다란 날개와 뿔, 더욱 두드러진 광대와 붉은 입술, 여기에 한껏 날카로워진 송곳니까지. 강렬한 이미지에 자신만의 개성을 투영해 입체적인 캐릭터로 완성시켰다.5년 전, 상처 많았던 말라피센트는 이제 오로라와 한 가족이 됐다. 때문에 오로라를 위해 신뢰하지 않는 인간을 위한 인사말을 준비하고, 어색한 미소도 연습한다. 시간이 흐른 만큼 달라진 말라피센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디즈니의 가장 사악한 마녀’라는 캐릭터 소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요아킴 뢰닝 연출, 무엇이 달라졌나?로버트 스트롬버그가 연출을 맡았던 전편과 달리 ‘말레피센트2’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연출한 요아킴 뢰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로라 공주가 성장한 만큼 시간이 흐른 무어스 숲의 변화, 새로운 세력인 다크페이의 공간 등 새로운 판타지 세상이 등장, 보는 재미를 더한다.또한 요정과 인간의 대표가 될 말레피센트와 잉그리스 왕비의 신경전도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강력한 마법을 보여주는 말레피센트와 달리 기품과 우아함으로 치장한 잉그리드 왕비의 180도 다른 캐릭터의 충돌이 펼쳐지는 것. 여기에 성장한 오로라와 말레피센트의 갈등까지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말레피센트’ 두 번째 이야기, 전편을 안 봤어도 볼 수 있을까?순서는 상관없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알고 있다면, 아니 어떤 사전 지식이 없이 ‘말레피센트2’를 봐도 무방하다. 다만 말레피센트와 무어스의 여왕으로 성장한 오로라의 세밀한 관계 변화가 주는 재미를 알지 못해, 결국 속편을 보고 전편을 찾아보게 될 수도 있다.또한 ‘흰색은 천사, 검은색은 악마’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비주얼만으로 속단하면 재미없는 영화가 되고 말 것이라는 귀띔을 하고 싶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가 던진 질문을 끝까지 잊지 말아야 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