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원희, 셀프파티 “고생한 나를 위해”(ft.정려원)

기사입력 2018.08.19 11: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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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임원희가 셀프 파티를 준비했다. 고생한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임원희가 출연했다. 



드라마 ‘기름진 멜로’ 종영 후 휴식기에 들어간 임원희가 삼겹살 파티를 준비했다. 드라마 촬영으로 고생한 임원희 본인을 위한 선물. 오븐을 이용해 삼겹살을 굽는 사이 냉면도 준비했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로 호흡을 맞춘 정려원의 애정 가득한 손 편지가 더해지면 임원희는 행복감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연예 ‘미스터션샤인’ 고우림, 이보영 아들 된다…‘화양연화’ 캐스팅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고우림이 이보영의 아들 역할로 ‘화양연화’에 캐스팅 됐다. 18일 고우림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고우림이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에 출연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고우림은 ‘화양연화’에서 윤지수(이보영 분)의 아들 이영민 역을 맡았다. 이영민은 비상할 정도로 똑똑해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인물이자 고운 심성까지 겸비한 캐릭터다. 엄마 윤지수에 대한 애정이 깊어 철이 일찍 든 아이로, 투정 한 번 부리지 않는 의젓한 모습의 소유자이기도 하다.그동안 고우림은 주인공 아역으로 활약했다. 영화 ‘친구2’의 김우빈 아역을 시작으로 드라마 ‘후아유: 학교 2015’의 남주혁 아역과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단, 하나의 사랑’에서 김명수의 어린 시절을 호소력 있게 그려낸 것. tvN ‘미스터 션샤인’ 도미 역에 이어 한 번 더 제 이름을 건 역할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한재현(유지태 분)과 윤지수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를 그린다.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나무엑터스
연예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 물오른 악역 연기…박서준 대립ing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이 물오른 악역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박서준과 대립할수록 더욱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안보현은 지난 달 31일 첫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가 그룹의 장남 장근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장근원(안보현 분)은 첫 방송부터 주인공 박새로이(박서준 분)와 첨예한 대립을 보여주며 끊을 수 없는 악연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안보현은 유약한 내면을 가졌지만 진정한 장가의 후계자로 각성한 후 권력의 우위에 서있는 장근원의 감정을 표정과 말투, 제스처로 디테일하게 그러내며 단순한 악역이 아닌 입체적인 캐릭터로 완성했다.안보현의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눈빛 연기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장대희(유재명 분) 앞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을 숨기지 못한 불안하고 흔들리는 내면을, 박새로이에게는 무시를 담은 섬뜩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오수아(권나라 분)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눈빛 연기까지 선보이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가고 있다.이처럼 원작 싱크로율 100% 그 이상의 악역 연기를 보여줄 안보현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첫방 ‘안녕 드라큘라’ 서현, 마음 울린 성장담…이청아 활약 빛났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안녕 드라큘라’ 서현 이지현 이주빈 등의 세 가지 색깔의 성장담은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특별출연한 이청아의 활약도 빛났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에서는 서로의 진심을 외면해왔던 딸 안나(서현 분)와 엄마 미영(이지현 분), 팍팍한 현실 앞에서 꿈마저 흔들리는 청춘 서연(이주빈 분),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위기를 맞은 유라(고나희 분)와 지형(서은율 분)의 우정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섬세한 감정을 놓치지 않고 연기한 서현, 이지현, 이주빈, 고나희, 서은율의 시너지에 오만석, 지일주, 이청아, 이재인의 열연도 눈길을 끌었다. 감각적 연출을 선보인 김다예 감독과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를 담아낸 하정윤 작가의 시너지는 ‘웰메이드 단막극’을 선보여왔던 JTBC 드라마 페스타의 가치를 또 한 번 입증했다.‘안녕 드라큘라’의 세 가지 이야기는 시작부터 ‘따로 또 같이’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다른 매력 속에서도 같은 결의 공감이 이야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우리가 몰랐거나, 외면해왔던 삶의 문제들은 안나, 미영, 서연, 유라, 지형의 모습을 통해 그려졌다. 인물들의 내면에 자리했던 작은 감정들이 마침내 고개를 들고 밖으로 터져 나오면서, 시청자들은 더 뜨겁게 공감할 수 있었다. 이들의 이야기가 어떤 끝을 맺을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운 정서를 섬세하게 연기한 배우들의 시너지도 눈길을 끌었다. 엄마와 딸 사이 복잡하고 어려운 관계를 완벽한 호흡으로 그려나간 서현과 이지현, 청춘의 가슴 아픈 이별과 현실에 관한 고민을 개성 있는 연기로 풀어간 이주빈, 아이들의 우정을 사랑스럽게 그려낸 고나희, 서은율의 연기는 현실감이 넘쳤다. 마음을 건드리는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대사에 배우들의 활약이 덧입혀지며 몰입감을 높였다. ‘안녕 드라큘라’는 2부작으로 18일 종영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안녕 드라큘라’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