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데뷔 초, 양파 CF 거절.. 지금은 후회돼" 고백

기사입력 2011.04.08 5:31 AM
양파 "데뷔 초, 양파 CF 거절.. 지금은 후회돼" 고백

[TV리포트] 가수 양파가 데뷔 초 양파 CF 출연 제의를 거절한 사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양파가 출연한 가운데 개그맨 김준호가 "데뷔하고 이름 때문에 양파 과자 CF가 들어왔을 것 같은데 어땠느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이에 대해 양파는 "한창 활동할 당시 이름 때문에 과자 등 양파 관련 CF가 20개 정도 들어왔지만 촬영은 하지 않았다"면서 "그때는 지금과 분위기가 달라 선뜻 찍지 못했으나 지금은 후회가 된다"라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내가 대세' 스페셜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아이유 김미려 김준호 양파 함은정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온라인 뉴스팀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