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X김지원 주연→추자현 복귀까지…벌써 뜨거운 ‘아스달’ [종합]

기사입력 2018.08.27 7:41 PM
송중기X김지원 주연→추자현 복귀까지…벌써 뜨거운 ‘아스달’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아스달 연대기’가 점차 베일을 벗고 있다. 배우 송중기 김지원 장동건 등의 캐스팅에 이어 추자현의 특별출연까지 확정되며 그야말로 ‘핫’한 드라마로 주목 받는 중이다.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김영현 박상연 극본, 김원석 연출)는 상고시대의 문명과 국가의 이야기를 다룬 고대 인류사를 다룬 판타지 드라마다.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등을 연출한 김원석 PD와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을 공동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제작진만큼 ‘아스달 연대기’ 캐스팅 라인업도 화려하다. 송중기 김지원 장동건 등이 대표적. 배우 송혜교와 결혼한 송중기는 KBS2 ‘태양의 후예’ 후 3년 만에 ‘아스달 연대기’로 복귀한다. 지난해 KBS2 ‘쌈마이웨이’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지원도 ‘아스달 연대기’에 합류했다. 특히 송중기와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다시 한 번 재회해 눈길을 끈다.

추자현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아사혼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아사혼은 가상의 땅 ‘아스’가 지닌 역사의 시작을 알리며 극의 초반을 이끌어가는 주요 인물. 무엇보다 출산 후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던 추자현이 ‘아스달 연대기’로 복귀를 확정,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 김옥빈 박해준 조성하 최무성 박병은 손숙 등도 출연, ‘아스달 연대기’를 꽉 채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전제작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최근 전체 대본 리딩을 가졌다. 캐스팅을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2019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