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빠지겠다” ‘라이프’ 조승우vs문소리, 여직원 사망 원인 두고 대립

기사입력 2018.08.27 11:37 PM
“난 빠지겠다” ‘라이프’ 조승우vs문소리, 여직원 사망 원인 두고 대립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라이프’ 조승우와 문소리가 또 다시 대립했다.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이수연 극본, 홍종찬 임현욱 연출)가 27일 오후 전파를 탔다.

이날 ‘라이프’에서 오세화(문소리)는 응급실로 실려 온 환자 이정선을 검시했다. 사망 원인을 알아야 했기 때문.

검시 후 긴급하게 구승효(조승우) 방으로 찾아간 오세화는 “외부 충격에 의한 사망 가능성 있다”고 말했다. 구승효가 “그럼 그걸로 가자”고 하자 오세화는 “운이 정말 정말 안 좋은 케이스다. 시나리오 다 나온 것 같은데, 난 빠지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오세화는 “위에 왜 내 이야기를 하느냐”며 분노했고, 구승효는 “거론한 적도 없었다”고 맞받아 쳤다. 이에 오세화는 “내가 본대로만 말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지만, 구승효는 어떤 대답도 하지 못했다.

결국 오세화는 이정선이 외부 충격에 의한 사망이라고 공식 브리핑 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라이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