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남’ 뉴이스트W 아론, SAT 전미 상위 0.5% “최강 엄친아”

기사입력 2018.08.28 11:23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아이돌 최강 뇌섹남 아론이 ‘문제적 남자’에 떴다. 



28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선 뉴이스트W 아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론은 SAT 전미 상위 0.5%에 빛나는 최강 엄친아다. 2400점 만점에 무려 2180점을 획득했다고. 



아론은 14문제만이 오답이었다며 “수학에서 3개, 비평적 독해에서 11개 오답이 나왔다. 에세이는 만점이었다”라고 밝혔다. 



아론은 또 “자신만의 공부비법이 있나?”라는 질문에 “어릴 때부터 신문을 많이 봤다. 최근까지도 CNN를 즐겨본다”라고 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연예 ‘골목식당’ 백종원, 팥칼국숫집에 “편한 길 찾다 음식 수준 떨어져” 쓴소리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백종원이 홍제동 팥칼국숫집에 더 이상 음식 수준이 떨어져선 안 된다며 쓴 소리를 했다.2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홍제동 문화촌 팥칼국숫집을 방문했다.팥칼국숫집 사장은 새 팥 베이스를 선보이나 뒷맛이 쓰다는 평. 특별 시식요원으로 분한 김성주는 팥칼국숫집 표 팥 베이스와 백종원 표 팥 베이스를 차례로 맛보곤 “차이가 엄청 크다”고 평했다.이에 팥칼국숫집 사장은 간이 덜 됐기 때문일 거라며 소금을 넣으나 백종원은 “과연 간 때문일 것 같나?”라며 웃었다.백종원은 또 “이유를 들으면 실망할 거다. 사장님은 냄비에 옹심이를 끓이다 그 안에 팥 베이스를 넣지 않았나. 난 물을 안 넣고 팥을 그저 데우기만 했다. 옹심이는 따로 삶아 넣었다”고 설명했다.이어 “팥 전문점이니 진한 팥의 맛이 확 올라와야 한다. 조리법만 바꿔도 훨씬 진해진다. 이게 몰라서 그런 건데 남이 볼 땐 원가를 줄이려고 그랬나 의심하게 된다”고 거듭 말했다.이 과정에서 밝혀진 건 팥칼국숫집이 그간 불리지 않은 팥으로 옹심이를 끓여냈다는 것. 백종원은 당황하면서도 “일단 팥을 푹 삶고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라”고 주문했다.메뉴 선정 중에도 백종원과 팥칼국숫집 사장은 이견을 보였다. 백종원은 “장사를 하면서 거꾸로 간다. 어머니 레시피로 시작했는데 힘들어서 편하게 가려다 음식 수준이 떨어진 거다. 이래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연예 ‘우다사’ 김경란, 2살 연하 싱글남 노정진과 첫 만남 “인상 좋아” 수줍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아나운서 김경란과 색소포니스트 노정진의 만남이 성사됐다. 두 선남선녀 사이엔 핑크빛 무드가 가득했다.29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선 김경란 노정진의 만남이 공개됐다.이날 김경란은 호란을 통해 색소포니스트 노정진을 만났다. 호란은 김경란을 지덕체를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라 소개했다.노정진은 색소포니스트이자 대학 부교수다. 1978년생으로 김경란보다 2살 연하이기도 했다.김경란은 노정진의 연주에 “음악이 가진 최고의 힘이 순식간에 나를 어디로 데려간다는 것이다. 연주를 듣는 순간 파리로 갔다. 첫 곡부터 무장해제 됐다. 너무 좋았다. 하고 싶은 말이 많다”고 극찬했다. 노정진은 그런 김경란에 색소폰 연주법을 전수했다.노정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호란은 김경란에 “사실 오늘 순수하게 공연을 보는 것도 있지만 만나서 괜찮으면 소개를 해주고 싶었다. 어떤가?”라 조심스레 물었다.이에 김경란이 물은 건 노정진이 결혼 경험이 없는 싱글이냐는 것. 호란은 “그렇다. 그런데 미국 생활을 오래 해서 과거에 크게 신경을 안 쓴다. 난 그 정도로 얘기했다. 내가 좋아하는 언니니 한 번 만나 보겠느냐고”라 답했다.고도의 큰 그림이라며 당황하는 김경란에 ‘우다사’ 출연자들은 노정진의 첫 인상을 물었다. 김경란은 “인상이 좋다”며 수줍게 웃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 캡처
연예 '포레스트' 박해진X조보아, 미령숲서 운명적 재회 "뭡니까?"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박해진과 조보아가 미령숲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포레스트'에서는 강신혁(박해진 분)과 정영재(조보아 분)가 미령숲으로 가게 된 각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신혁은 투자 회사 본부장으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기업 합병을 위해 설득을 하던 중 오른팔에서 불이 솟아나는 쇼크를 일으키고 입원했다. 명성 대학병원 외과 레지던트인 영재는 촉망받는 외과의였지만, 10년 전부터 갑작스러운 패닉 때문에 약을 복용 중이었다. 신혁과 영재의 첫 만남은 엉뚱하고 묘했다. 신혁이 영재의 커피를 가로챘고, 자신의 커피라며 달라는 영재에게 신혁은 "그냥 저 주시면 안 될까요? 돈이 없어서요. 부탁합니다"라고 말했다. 구두를 짝짝이로 신은 신혁을 보며 영재는 커피를 양보했고, 커피값을 나중에 돌려주라고 했다. 그러나 신혁은 이 일을 기억하지 못했고, 이후 확인을 통해 커피 빚을 갚았다. 영재는 아들과 극단적 선택으로 목숨을 끊으려 한 환자가 깨어나서 아들을 죽이려 하자 쇼크를 일으켰다. 과거 그 역시 가족과 함께 죽을 뻔한 경험 때문에 트라우마에 갇혀 있었던 것. 영재는 환자의 등에 심장마사지를 해서 기절시켜 아이를 구해냈지만, 과잉 대응으로 징계를 받고 병원에서 해고됐다. 해고된 날 남자친구의 집을 찾았다가 남자친구의 바람 현장을 목격해 충격에 휩싸였다. 영재는 아버지(박지일 분)의 권유로 미령숲으로 머리를 식히기 위해 떠났고, 이곳에서 신혁과 재회했다. 신혁은 미령숲에 태성그룹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미령숲을 찾았다. 두 사람은 숲에서 서로를 확인하고 "뭡니까?"라며 깜짝 놀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포레스트'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