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행복지수 120% UP…'화기애애' 단체포스터

기사입력 2018.09.04 8: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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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따스한 색채로 물들일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이 전 출연진의 모습을 담은 단체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최수종, 유이, 이장우를 비롯해 정재순, 박상원, 차화연, 임예진, 이혜숙, 진경, 박성훈, 정은우, 윤진이, 나혜미 등 작품을 이끌어갈 주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환한 함박웃음과 함께 보는 이들의 행복지수 마저 120% 상승시키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급상승 시킨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 속에는 가을감성이 느껴지는 배경과 함께 브라운 톤 커플 시밀러 룩을 입고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유이(김도란 역), 이장우(왕대륙 역)의 ‘커플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할머니 정재순(황금병 역)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두 형제 이장우, 정은우(왕이륙 역)의 모습이 든든함을 자아내는 한편, 이들 뒤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아버지 박상원(왕진국 역)과 어머니 차화연(오은영 역)의 모습은 훈훈한 가족애의 정석을 보여준다.



사이좋은 모녀의 즐거운 한때를 포착한 임예진(소양자 역)과 나혜미(김미란 역)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특히, 나혜미는 유이와 극중, ‘현실자매’ 케미를 바탕으로 톡톡 튀는 매력발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버지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번듯하게 성장한 박성훈(장고래 역), 윤진이(장다야 역) 남매와 어린 두 남매를 지금껏 홀로 키워낸 어머니 이혜숙(나홍실 역), 순수한 낭만을 간직한 백만장자 미망인 진경(나홍주 역)의 모습은 크고 작은 삶의 생채기에도 불구,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를 보듬으며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치유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마지막으로 스토리 전개의 핵심 축으로써 작품의 전반적인 방향키를 쥐고 있는 최수종(강수일 분)은 앞서, 티저 영상 등을 통해 예고된 파란만장 삶과 상반된 행복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또한, 사슴과도 같은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 등이 딸로 분할 유이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하며 이들이 펼쳐낼 역대급 ‘부녀케미’를 향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 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단체 포스터 속, 출연진의 화기애애한 모습처럼 촬영현장에서도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서로의 가족이자 조력자가 되어주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고 전하며 “가족, 친구, 연인 등 가까이 있기에 소중함을 잊고 지낸 진짜 ‘내편’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할 ‘하나뿐인 내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천만번 사랑해’, ‘내사랑 내곁에’, ‘오자룡이 간다’, ‘불어라 미풍아’ 등을 집필한 김사경 작가와 ‘매리는 외박중’, ‘힘내요, 미스터 김’, ‘골든크로스’, ‘완벽한 아내’, ‘란제리 소녀시대’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현재 방영중인 ‘같이 살래요’ 후속으로 오는 9월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연예 아이유 소속사,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14일, 1차 고소→선처 없이 강력 대응” [공식입장]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악플러에 법적 대응 한다.18일 아이유의 소속사 카카오엠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 아이유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성적 희롱, 인신공격 등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 이에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1차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알리며 “추후에도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행위에 대해 협의나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하 아이유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엠입니다.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성적 희롱, 인신공격 등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해 이에 법적 대응을 진행하려 합니다.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팬분들이 제보해주신 내용 등을 바탕으로 해당 건에 대한 자료를 취합해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하여 10월 1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1차로 고소장을 접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추가 고소장 접수를 준비 중입니다.당사는 추후에도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행위에 대해 협의나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무분별한 악성 댓글 근절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뮤직뱅크’ 1000회 특집 빛낸 선·후배 ‘특급 콜라보’ [콕TV]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뮤직뱅크’가 1000회를 맞이했다. ‘뮤직뱅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숫자인 만큼 선·후배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 K팝 팬들을 위한 다양한 들을 거리, 볼거리가 준비됐다.1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MC 최보민, 신예은)는 1000회 특집으로 펼쳐졌다. 프로미스나인은 핑클의 ‘NOW’로 특별한 시작을 알렸다. 정세운은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드림캐쳐는 샤크라의 ‘한’을 재해석 했다.위키미키는 베이복스의 ‘Get Up’을, AB6IX는 H.O.T.의 ‘빛’을 소화했다. 선배들의 무대와는 또 다른 후배들만의 느낌이 더해진 무대는 팬들을 열광케 했다.또한 틴틴은 NRG의 ‘할 수 있어’, 원어스는 god의 ‘Friday night’를 준비했다. 이 가운데 NRG 천명훈과 노유민, god 손호영과 김태우가 직접 무대에 등장해 선후배 콜라보를 탄생시켰다. 에버글로우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우주소녀가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로켓펀치는 원더걸스의 ‘Nobody’를 준비했다. 에이티즈는 샤이니의 ‘셜록’, 스트레이 키즈는 2PM의 ‘Hands Up’, 더보이즈는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원곡 무대를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 후배들의 열정에 팬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성이 계속됐다.god의 첫 유닛인 호우(손호영, 김태우), 슈퍼주니어, 비투비 임현식, 엔플라잉의 컴백 무대도 펼쳐졌다. ‘뮤직뱅크’ 1000회에 화룡점정 같은 무대들이 줄을 이었다.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스트레이키즈, AB6IX, 에이티즈, 케이(김지연), 틴틴, 더보이즈, 드림캐쳐, 레이디스코드, 로켓펀치, 백지영, 슈퍼주니어, 에버글로우, 우주소녀, 원어스, 위키미키, 임현식, 정세운, 프로미스나인, 호우(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연예 ‘82년생 김지영’ 제작기 공개…정유미 “시나리오 속 진심이 전달됐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제작기 영상이 공개됐다.18일 공개된 ‘82년생 김지영’ 제작기 영상에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를 완성한 배우들의 노력과 연기 호흡이 담겼다.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인 지영을 연기한 정유미는 “시나리오에 나와 있는 대사들, 감정들의 진심이 전달되었으면”이라며 오롯이 캐릭터에 집중해간 노력을 전했다.정유미에 대해 김도영 감독은 “정유미는 규정지어지지 않는 지점들이 있었다. 그게 굉장히 매력적이라 느껴졌다. 놀라울 정도로 집중해서 지영 역을 잘 해냈다”고 생각을 밝혔다.이번 영화에서 지영의 남편 대현을 연기한 공유는 “지영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할 수 있는 모습에서 평범함이 묻어났으면 했다”라며 전작과 차별화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연기의 과정을 전했다.공유에 대해 김 감독은 “빠르게 배역을 이해하고 정확히 알고 있는 똑똑한 배우란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영화를 통해 정유미와 세 번째 연기 호흡을 맞춘 공유는 “편안함 때문인지 촬영하는 내내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정유미 배우를 현장에서 봤을 때 ‘지영’이었다. 그게 정유미가 갖고 있는 힘인 것 같고,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해 두 배우가 보여줄 세밀한 연기 호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82년생 김지영’은 오는 23일 개봉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연예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 “6인 멤버, 첫 만남부터 웃음바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5일 첫 방송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의 첫 만남이 포착됐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TV 속 먹방을 보며 “나도 먹고 싶다”를 외쳤던 시청자들의 로망을 실현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18일,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진은 6인 스타들의 만남을 공개했다. 이경규, 이영자 합류가 공개된 이후 함께 메뉴 대결을 펼칠 나머지 4인의 출연자는 누구인 지 멤버들 또한 서로 궁금해 했던 상황.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멤버들은 ‘평소 요리는 잘하는 지?’ 등을 캐물으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 등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나이도, 성격도, 캐릭터도 모두 다른 6인이 만나 제작진도 상상하지 못했을 정도로 환상적인 입담 호흡까지 발휘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신상출시 편스토랑’ 관계자는 “6인 멤버들이 첫 만남부터 제대로 터뜨렸다. 이들의 넘치는 예능감과 넘치는 메뉴 개발 의지 덕분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들이 본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맛깔스러운 메뉴를 들고 나올지 제작진도 기대된다”고 전했다.남다른 미각을 지닌 자타공인 예능 고수 이경규와 이영자, 전문가 수준의 요리 실력과 플레이팅 감각을 선보일 정혜영,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신상 메뉴를 선보일 김나영, 화려한 배우들의 감춰졌던 요리실력을 공개할 정일우와 진세연. 이들이 펼칠 편의점 신상메뉴 대결이 기다려진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25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KBS 2TV
연예 송지은 "성훈과 열애설? 자연스럽게 연락 뜸해져" [화보] [TV리포트=석재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과거 성훈과의 열애설에 대해 "2, 3개월 동안 자주 보게 되니 친해진 부분은 있다. 그러나 촬영이 끝나고 자연스럽게 연락이 뜸해졌다"고 말했다. 최근 bnt와의 화보 촬영에서 송지은은 이같이 밝히며 "성훈을 비롯해 함께 출연한 사람들과는 행사가 있거나 할 때만 모이고 가끔 모임을 가질 정도"라고 덧붙였다. '애타는 로맨스' 이후 2년 간 공백기를 가졌던 송지은은 "최근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영선을 연기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이어 "영선과 송지은은 아주 다른 사람이라 톤에 변화를 주려고 노력했다. 현장에서는 연기하느라 몰랐는데, 모니터를 해보니 너무 후회된다.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후회가 남는다. 제 연기에 점수를 주자면 40점 정도"라고 겸손하게 답했다.가수, 연기자, 뷰티 프로그램 MC까지 경험한 송지은은 MC 활동에 대해 "여자라면 관심 가질 법한 분야여서 그런지 친구, 언니들과 함께 수다 떨러가는 느낌이었다"며 "실제 관심 있던 분야라 열과 성을 다해 배웠고 마음껏 꾸며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설명했다. 가수 활동에 대해서는 "어릴 적 합창단을 하면서 제 목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제가 무언가를 얻기보다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기운과 힐링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선물을 주는 느낌이라 좋아하게 됐다"고 답했다.중학교 졸업 후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그는 "고등학교 때는 학교생활을 거의 못 했고, 어릴 때부터 나만의 사회가 생겨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심하고 참는 습관이 생겼다"며 "먼 훗날 정제된 송지은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기하면서 내면에 꾹 누르며 참아왔던 것들을 치유 받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송지은은 앞으로 해보고 싶은 분야로 라디오를 꼽았다. 그는 "제 정서와도 가장 잘 맞다. 예전 예능에 출연하면 개인기나 성대모사가 필수였는데, 내 안에 그런 끼가 없었다"며 "다른 것들로 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걸 찾았을 때 라디오가 딱 맞았다"고 설명했다.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지금껏 캔디 같은 역할을 많이 했는데, 그와 반대되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붉은 달 푸른 해'에서 남규리가 했던 형사 역할도 멋있게 봤다. 강인한 역할로 변신해 또 다른 내 모습을 끌어내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가수 활동 중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오히려 다른 가수와 비교하면서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자책을 많이 하게 돼 롤모델을 없앴다"고 고백했다.좋아하는 가수는 폴킴을 꼽으며 듀엣 해보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유튜브 채널 오픈 준비 중인 송지은은 "예전에는 활동이라도 많았는데 요즘엔 공백기도 있어서 팬서비스 차원에서 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시크릿 멤버들과 어떻게 지내냐는 물음에 송지은은 "여전히 잘 지내고 있어요. 단톡방도 그대로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송지은은 "가수로 시작했지만, 가수로 끝을 봐야 한다는 생각은 안 한다. 누구나 새로운 것들을 꿈꾸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기에 가수로서, 연기자로서 어떤 활동이든지 열심히 하고 싶다"고 답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b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