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6주 연속 TV화제성 1위…김태리·이병헌, 출연자 1·2위 [공식]

기사입력 2018.09.10 3:47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시안 게임 편성으로 결방이 많았던 지상파 드라마들이 정상 방송되었으나 케이블과 종편 드라마의 강세는 계속 됐다. 특히 tvN과 JTBC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아는 와이프’가 3주 연속 1위에서 3위를 유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2018년 9월 10일에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6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김태리, 이병헌이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6주 연속 1위, 2위에 올랐다. 6주 연속 2위를 지키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차은우-임수향이 출연자 부문에서도 6주 연속 3위-4위에 올랐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3주 연속 3위를 지키고 있다.





4위부터 10위 까지는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tvN ‘백일의 낭군님’, JTBC ‘라이프’, OCN ‘보이스 시즌2', MBC ‘시간’, KBS2 ‘같이 살래요’, KBS2 ‘오늘의 탐정’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9월 10일에 첫 방을 앞두고 있는 tvN ‘백일의 낭군님’은 방송 전 이미 5위에 올랐고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의 5위부터 10위는 ‘미스터 션샤인’의 유연석이 5위, 달달한 키스신이 화제가 되어 지난주 대비 3계단씩 오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신혜선은 6위, 양세종은 8위에 올랐고 엑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백일의 낭군님’의 도경수는 7위, ‘아는 와이프’의 한지민은 9위, ‘미스터 션샤인’의 변요한은 10위를 차지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18년 9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31편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기사,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하여 9월 10일에 발표한 결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TV리포트DB

연예 ‘동상이몽’ 진태현, 정자왕 등극... 박시은 “드라마 스케줄 때문에 임신 미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둘째 임신을 미뤄 온 이유를 밝혔다.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부부는 둘째 임신에 앞서 클리닉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박시은은 “작년에 둘째를 갖고자 노력하려고 했는데 진태현도 나도 일을 하는 바람에 놓쳤다”고 밝혔다.“연말까지 촬영을 하면서 시간이 없어졌다. 12번의 기회가 사라졌다”는 것이 박시은의 설명이다.박시은은 또 “주변에서 엽산을 먹으면 좋다고 해서 한동안 챙겨먹었는데 엽산만 먹은 셈이 됐다”고 토로, 웃음을 자아냈다.진태현은 “아기를 가져도 건강할 때 갖고 싶다”며 클리닉을 찾은 이유를 전했다.그러나 진태현을 기다리고 있는 건 정액검사. 무거운 걸음으로 검사실로 향하는 진태현과 달리 박시은은 주의사항을 읽어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진태현은 “생각보다 굉장히 잘되어 있다. 동영상을 봐야 하니까 비디오 방처럼 되어 있다”며 “처음엔 어색했는데 가면 나 같은 남자들이 많이 있다”라 당시를 회상했다.검사 결과 진태현은 ‘정자왕’으로 등극했다. 이에 진태현은 “갑자기 자신감이 생긴다”며 기뻐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연예 ‘풍문쇼’ 이선정 “맘보걸 활동 중 ‘남자셋 여자셋’ 캐스팅.. 푼수 백치미 연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선정이 데뷔작 ‘남자 셋 여자 셋’의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1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선 이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선정은 원조 맘보걸로 1990년대 글래머스 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가수 김부용 이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정도.이날 이선정은 녹슬지 않은 미모로 ‘풍문쇼’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MC 박하나는 “대기실에서 먼저 뵙는데 너무 예쁜 거다. 내가 오징어가 된 느낌이었다”고 이선정을 치켜세웠다.이선정은 홍석천과 각별한 사이. 이들은 신인 시절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이 시트콤은 이의정 송승헌 소지섭 등을 배출한 스타 등용문. 이선정은 “맘보걸 활동 중 가수를 할까 배우를 할까 고민하던 찰나 제의가 들어와서 출연하게 됐다. 푼수 백치 이미지였다”며 ‘남자 셋 여자 셋’ 출연 계기를 전했다.“그땐 연기할 때 카메라를 못 쳐다봤다”는 것이 이선정의 설명이다. 그는 “나는 톱스타도 아닌데 ‘남자 셋 여자 셋’ 방송을 보면 TV를 부수고 싶다”라 너스레를 떨었다.송승헌과 관련된 촬영 비화도 전했다. 이선정은 “한 번은 사이판으로 촬영을 간 적이 있는데 여배우들끼리 술을 마시고 바다에 간 적이 있다. 옷을 벗고 바다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옷이 없어진 거다. 알고 보니 송승헌과 홍경인이 숨긴 것”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선정은 “지금은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그냥 나왔을 텐데 그땐 어릴 때라 30분 넘게 바닷 속에 있었다. 송승헌이 그렇게 짓궂었다”고 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