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송승헌 “영화 ‘인간중독’ 속 노출연기, 내겐 큰 도전”

기사입력 2018.09.27 11: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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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송승헌이 영화 ‘인간중독’의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송승헌은 27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승헌은 영화 ‘인간중독’에 대해 “내겐 큰 도전이었다”라고 밝혔다. 송승헌은 ‘인간중독’으로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감행했다. 



송승헌과 절친한 사이인 신동엽은 “내가 시사회 행사를 진행했는데 영화를 보면서 ‘승헌이가 저런 연기를?’ 싶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송승헌은 “20대였다면 도전하지 못했을 거다. 연기적인 시도를 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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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공부가 머니?’ 홍지호♥이윤성 “미술전공 딸, 공부는 뒷전” 고민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홍지호 이윤성 부부가 미술을 전공 후 공부는 뒷전에 된 딸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21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선 홍지호 이윤성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부부의 딸 세빈 양은 예술중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중학생이다. 애교 만점의 착한 딸이지만 너무 일찍 진로를 결정한 점이 불만이라고.세빈 양은 미술 전공으로 이 때문에 교과 공부는 뒷전이 된 상황이다. 공부부터 해야 한다는 이윤성의 재촉에 세빈 양은 “난 미술이 전공이니까 미술을 잘하라고 했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다.이윤성은 “우리 땐 뭐 하나 잘하면 됐지만 지금은 전공분야가 있어도 교과과목을 병행해야 하지 않나. 그렇기에 공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토로했다.서울대 입학사정관은 “미대에서 학생을 선발할 때 학업성적이 좋은 학생을 뽑겠나. 실기 성적이 좋은 학생을 뽑겠나. 당연히 둘 다 잘하는 학생을 뽑는다. 결국 커트라인은 교과공부로 결정된다”고 설명했다.이윤성의 또 다른 고민은 세빈 양이 ‘느린 아이’라는 것이다. 이날 세빈 양에 대한 심리검사가 실시된 가운데 전문가는 “엄마 성향에는 계속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세빈인 절대 느린 아이가 아니다”라 설명했다.그는 “아이에게 스스로 계획하고 일을 처리하게 하는 기회가 없었다. 시간적 여유가 생겼으니 느긋해질 수밖에 없다”며 세빈 양에게 자주적인 선택을 부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공부가 머니?’ 방송화면 캡처
연예 ‘금금밤’ 토니안 母 “공부 잘하던 아들, 초3에 조기유학.. 어린애 보내고 마음 아파” [TV리포트=이혜미 기자] H.O.T. 토니안의 어머니 이옥진 여사가 아들의 조기유학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21일 방송된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내 친구네 레시피’에선 토니안의 집을 찾은 홍진경의 모습이 공개됐다.‘내 친구네 레시피’의 게스트로 토니안이 함께한데 대해 홍진경은 “정말 영광이다. 이런 날이 온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그러면서도 “그간 ‘친구네 집’이란 콘셉트에 맞춰 진짜 친구들의 집을 찾았었는데 오늘 만나볼 친구가 토니라는 얘기를 듣고 정말 놀랐다. 난 토니를 TV로만 봤다. 같은 학교 선후배였다고 하는데 학교에서도 토니를 본 적이 없다”라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홍진경은 토니안과 함께 그의 어머니 이옥진 여사가 살고 있는 평창 한옥을 방문했다. 이옥진 여사는 빼어난 손맛으로 식당을 운영 중이다.토니안과 홍진경을 위한 따뜻한 집밥 한 상을 차린 이옥진 여사는 “토니 조기 유학 보내가 마음이 너무 아팠다. 어린 애를 혼자 보냈으니. 그때가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 때였다”고 털어놨다.당시로선 흔치 않은 조기유학을 택한데 대해선 “그때 88올림픽을 했다. ‘세계는 하나다’라는 말이 귀에 딱 들어오더라. 아들이 어리지만 공부를 잘했다. 학교에서 서울대를 갈 거라고 했다”고 밝혔다.이옥진 여사는 “아들이 미국에 가서 3년 만에 전교 1등을 한 애다. 옛날 영화를 보면 물 떠놓고 빌지 않나. 내가 그랬다. 우리 아들 잘 되게 해달라고”라 덧붙이며 애끓는 모정을 전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금요일 금요일 밤에-내 친구네 레시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