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주말사용설명서’ 김숙X라미란 통했다…웃음꽃 핀 부산 여행 [콕TV]

기사입력 2018.10.01 9: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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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주말사용설명서’ 첫 방송부터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하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달 30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주말사용설명서’ 첫 방송됐다. ‘주말사용설명서’는 주 52시간 시대, 꿀 같은 주말을 그냥 보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김숙, 라미란, 장윤주, 이세영이 뭉쳐 “어머! 이건 해야 해!”라고 감탄할만한 세상의 모든 핫플레이스와 신개념 놀거리를 소개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말사용설명서’로 뭉치게 된 김숙, 라미란, 장윤주, 이세영이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은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포스터 촬영 차 첫 만남을 가진 이들은 어색함도 잠시, 각자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의상을 고르며 미니 패션쇼를 열기도 하고 유쾌한 입담을 과시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진 회식자리에서는 각자의 ‘돌아이’끼를 발산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특히 노래방에 입성한 이들은 끼와 흥이 대폭발하며 최강 케미를 터뜨렸다. 막내 세영의 뽀글뽀글 가발 투혼부터 라블리 라미란의 워너원 ‘에너제틱’ 열창까지 펼쳐지며 홍대 일대를 초토화시켰다.



이어 본격적으로 함께하는 첫 주말을 맞은 이들은 ‘쑥대장’ 김숙의 주도로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김숙은 “1년 전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세계여행을 선보이겠다. 브라질, 홍콩, 뉴욕, 이탈리아등 무려 18개국을 1박 2일 동안 여행하겠다”고 계획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숙이 선택한 곳은 바로 부산. 김숙의 가이드에 따라 멤버들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홍콩 야경 등 세계적인 명소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부산의 숨겨진 장소들을 여행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 숙소에 들어온 이들은 파자마로 갈아입은 뒤 루프탑 파티를 벌이며 함께 맞는 첫 주말을 기념했다.



한편 ‘주말사용설명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주말사용설명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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