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부정입학 혐의 벗었다…“성실히 군복무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8.10.09 9:15 AM
정용화, 부정입학 혐의 벗었다…“성실히 군복무 중” [공식입장]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씨엔블루 리더 정용화가 대학원 부정입학 혐의를 벗었다.

9일 정용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용화의 대학원 박사과정 진학과 관련한 소식을 전해드린다.검찰은 정용화에게 학교의 입학과 관련한 업무방해 혐의가 없다고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려 지난 7월 불기소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정용화는 그동안 박사과정 진학을 둘러싼 여러 오해와 의혹을 씻고 법의 판단을 통해 부정 입학의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받게 됐다”면서 “지난 3월 입대한 정용화는 현재 702특공연대에서 성실히 군 복무 중이다”고 덧붙였다.

정용화는 지난 1월 경희대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억울함을 토로했던 정용화는 자숙시간을 갖던 중 군입대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정용화의 대학원 박사과정 진학과 관련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올해 초 정용화는 사법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그 결과 검찰은 정용화에게 학교의 입학과 관련한 업무방해 혐의가 없다고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려 지난 7월 불기소 결정을 하였습니다.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정용화는 이로 인해 그동안 박사과정 진학을 둘러싼 여러 오해와 의혹을 씻고 법의 판단을 통해 부정 입학의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한편 지난 3월 입대한 정용화는 우수한 성적으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현재 702특공연대에서 성실히 군 복무 중입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