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운동선수→천재뮤지션 '영역 파괴' 도전 ing

기사입력 2018.10.30 7: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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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안효섭이 영역을 파괴하는 힘 있는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9일 서울의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유투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 제작발표회에는 안효섭과 함께 서은수, 차은우, 정유안, 방재민, 윤성호 감독, 유튜브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책임자 네이딘 질스트라가 참석했다.



지난 9월 종영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조정선수 역할을 맡았던 안효섭은 이번 작품에서는 순수한 영혼의 싱어송라이터로 분한다.



안효섭은 자신의 SNS를 통해 때때로 노래하는 영상을 공개할 만큼 음악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그토록 애정 하는 ‘음악’을 소재로 한 만큼 ‘탑 매니지먼트’에서 보여줄 안효섭의 매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성호 감독은 “극 중 안효섭이 기타 솔로를 하면서 감미롭게 부르는 곡이 등장하는데 솔직히 가이드 버전이 매우 좋아서 그대로 사용하겠다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안효섭의 기타 연주에 어우러진 노래가 훨씬 감미롭고 좋아서 괜한 고민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차은우의 캐스팅을 마치고 “새로운 멤버가 유입되는 부분에서 신비로운 인물이 필요했다”라는 윤성호 감독은 “그때 안효섭과 만났고 시나리오를 전개할 수 있는 힘을 받았다”며 안효섭의 ‘치트키’ 활약을 예고했다.



자유영혼을 지닌 싱어송 라이터 ‘현수용’으로 변신하는 안효섭의 새로운 도전이 어떤 그림을 그려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사진=Studio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