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신화 김동완과 투샷 “연예인 미모”

기사입력 2018.11.06 1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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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라이머의 아내’ 방송인 안현모가 신화 김동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화 김동완 씨와 아주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녹화했다. 미국에 AP통신, 영국에 Reuters 통신이 있다면, 대한민국엔 ‘외계통신’이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김동완과 나란히 포즈를 취한 모습. 흰 원피스 차림의 그녀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현모는 오는 8일, 김동완이 진행하는 ‘외계통신’에 일일MC로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연예 ‘우다사’ 박은혜·박연수·김경란·호란·박영선, 눈물로 밝힌 이혼심경→재혼생각[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결혼과 이혼 그리고 새 출발, 나아가 홀로서기에 이르기까지. 시련을 극복한 여성들이 감춰온 심경을 고백했다.13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선 박영선 박연수 호란 김경란 박은혜의 첫 여행이 그려졌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이날 신동엽이 출연자들에게 조심스럽게 물은 건 재혼 생각이 있느냐는 것이다. 박영선이 “결혼까지는 아니고 연애만 하고 싶다”고 답한 것과 달리 박연수는 “난 좋은 사람이 있으면 결혼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호란은 “결혼이란 도대체 뭘까 생각하게 됐다. 결혼 전에도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었고 남편과 합의 후에 결혼을 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이혼도 겪어보니 ‘결혼은 사랑하는 두 사람이 동거를 하기 위한 제도인가’라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경란은 “사회적 요구 속에 해야만 한다고 학습을 받았으니까 밀린 숙제처럼 여긴 건 아닌가 싶다. 나에 대해 모르고 내 감정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채로 살았다”며 “이제야 알게 된 건 부모님은 내게 원하는 게 없었다. 그런데 난 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박은혜는 “아들만 둘이라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을 게 걱정이 된다. 그렇기에 아빠가 있어야 되나, 싶기도 하다. 그런데 내게 필요한 게 아이들의 아빠인지 내 남자인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전했다.  이날 박연수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그는 배우 복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아 엄마’ 이미지와 13년의 공백으로 복귀가 쉽지 않은 상황.  이에 박연수는 “요즘 들어 생각하는 게 지아 지욱인 정말 예쁘다. 그런데 나는 없다. 13년 안에 나는 없었다. 나는 그냥 지아 엄마였다”고 토로했다. 그는 “정말 힘들다. 신인 때보다 더 힘들다. 그땐 아무 오디션이나 볼 수 있었지만 난 기회조차 없다”고 했다.  이어 이혼 과정에서 성숙이란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혼 후 지아가 밖에서 아이를 안아주는 아빠만 보면 눈물을 흘렸다. 정말 아팠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그 사람과 친구가 됐다”고 털어놨다.  호란은 음주 논란 후 첫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남편과 1월에 별거를 해서 7월에 이혼을 했다. 그 사이에 집안사정으로 가족들과 연이 끊어졌다. 남편과도 가족들과도 인연이 끊어지니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미친 듯이 일하다가 그런 사고를 쳤다”고 쓰게 말했다.  그는 “사회적 인연도 끊어져서 홀로 남겨졌다. ‘내가 살아온 인생의 대가를 이렇게 치르는 구나’ 싶더라. 미안하다고 후회하고 있다고 전달하고 싶지만 오해만 깊어지더라. 굉장히 어렵다”고 조심스레 고백했다.  박은혜는 눈물로 이혼의 아픔을 전했다. 그는 “솔직히 ‘대장금’ 이후로 돈을 많이 벌었다. 내 입장에선 충분히 많았다. 그런데 이혼 후 돈이 있어야 했다. 다시 돈 때문에 일하게 된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건방졌다고 생각했다. 어느 샌가 내 삶이 건방졌던 거다. 앞으로 건방지게 살지 말라고 이런 일이 벌어진 거다. 한 시도 편할 수가 없다. 이런 내가 어떻게 남자를 만나겠나”라며 재혼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 캡처
연예 '살림남2' 눈물 없이 듣기 힘든 팝핀현준 母子의 가정사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팝핀현준과 어머니 혜자 씨의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눈물샘을 자극했다. 팝핀현준은 어머니 혜자 씨의 건강을 염려했고, 어머니 혜자 씨는 아들 가족에게 쓸모있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팝핀현준과 어머니 혜자 씨의 신경전과 함께 이들 모자의 안타까운 가정사가 공개됐다. 어머니 혜자 씨는 복대를 하고서도 아침을 하기 위해 부엌으로 나왔다. 팝핀현준은 아침을 먹지 않겠다면서 혜자 씨의 부엌 일을 만류했다. 그럼에도 혜자 씨는 밥을 먹어야한다고 했고, 팝핀현준은 배달 음식을 시켰다. 팝핀현준이 이렇게까지 어머니가 아침을 차리는 걸 방해한 이유는 혜자 씨가 최근 허리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팝핀현준은 혜자 씨가 가만히 쉬길 원했지만, 혜자 씨는 틈만 나면 집안 일을 했다. 겨우 아침 밥을 건너뛰었지만 혜자 씨는 옥상으로 올라갔다. 고추를 말리고 무말랭이를 만들기 위해 무를 썰고 무청을 말리려 했다. 그런 혜자 씨를 팝핀현준이 나타나 만류했다. 혜자 씨가 고집을 피우자 팝핀현준은 화를 냈다. 팝핀현준은 혜자 씨의 등을 떠밀어 방에 가서 쉬도록 했다. 방으로 돌아온 혜자 씨는 침대에 누웠지만 쉬지 못했다. 아들의 그런 행동이 서운하게 느껴졌다. 자신이 아들의 가정에서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았다. 팝핀현준은 어머니 혜자 씨가 자신의 끼니에 집착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아버지 사업부도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했고, 이 과정에서 팝핀현준은 노숙을 했고, 영양실조를 경험했다. 어머니 혜자 씨는 그런 아들에게 미안했다. 아들의 끼니만은 자신이 평생 책임지겠노라 다짐한 듯 끼니에 매달렸다. 그러나 팝핀현준은 아버지가 설암으로 고생하다 세상을 떠난 이야기를 떠올리며 어머니의 건강을 걱정했다. 고생한 어머니가 이제는 편하게 인생을 즐기며 사시길 바랐다. 팝핀현준 모자의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충돌했고, 때론 오해를 낳기도 했다. 팝핀현준의 아내이자 혜자 씨의 며느리인 박애리가 나섰다. 박애리는 시어머니의 속마음, 팝핀현준의 속마음을 듣고서 남편에게 조언했다. 시어머니가 자신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탁하되, 힘든 일은 팝핀현준이 하도록. 팝핀현준은 어머니에게 밥을 달라 했고, 혜자 씨는 아들이 밥 달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진수성찬을 차렸다. 퉁명스럽지만 어머니를 향한 사랑이 누구보다 큰 팝핀현준과 자신의 아픔을 뒤로 하고 오로지 아들과 며느리, 손녀를 돌보는 데 모든 걸 쏟는 어머니 혜자 씨. 이들 모자의 가족애에 시청자들도 감동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연예 '라스' 던, 투머치 현아 사랑꾼? 단언컨대 투머치 매력남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현아의 남자친구 타이틀이 워낙 강했던 던의 알려지지 않았던 매력이 '라디오스타'를 휘감았다. 현아와의 러브스토리 공개부터 '댄스 머신'다운 수준급 댄스 실력, 엉뚱한 성격 등 던은 까도 까도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장성규 솔비 던 김용명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투머치 피플'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현아와 공개 연애 중인 던은 '투머치 사랑꾼' 자격으로 자리했다. 깡 마른 체형, 나른한 외모와 목소리가 던의 첫인상이었지만, 대화를 할수록 모두를 집중하게 하는 파워의 소유자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던은 공개 연애 중인 현아와 같은 날 앨범을 동시 발매해 라이벌 관계가 됐다면서 "음원 순위는 제가 훨씬 낮은데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선의의 경쟁, 좋은 자극이 될 것 같아서 (같은 날 앨범을 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러브스토리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던은 "현아는 자기가 먼저 (제게) 사귀자 했다 하는데, 먼저 사귀자 고백한 건 저다"라고 남자답게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연습생 때 현아의 무대를 도와준 적이 있는데, 현아 말로는 그때부터 저를 좋아했다고 하더라. 사실 당시는 (연습생일 때라 설마하는 마음에) 현아에게 마음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현아가 '라디오스타'에 단독으로 출연하는 것과 관련해 어떤 조언을 해줬느냐는 질문엔 "말조심 하라고 했다. 제가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거짓말을 못하는 편이라서"라고 답한 던. 그의 솔직함을 이후로도 빛났다. 던은 현아와의 열애 공개 후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숨길 거면 잘 숨겼어야 했는데, 드러나서"라고 자책했다. 열애 공개로 인해 팬들이 받은 상처에 진심으로 미안했다며 그는 "제가 낙천적이어서 악플을 봐도 감흥이 없는데, 모든 것을 잃은 느낌이었다. 누가 알아볼 것 같아서 밖에도 못 나갔다"고 고백했다. 던은 당시의 고통을 SNS로 극복했다며 현아와의 사랑을 당당히 공개하면서 오히려 응원하는 팬도 많이 생겼다고 환하게 웃었다. 그는 현아와의 사랑 싸움도 공개했다. "현아가 화날 때 제 본명인 '효종아' 이렇게 부른다. 그러면 등골이 오싹해진다. 저는 진짜 화를 안 낸다. '효종아' 하면 바로 미안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억울할 때는 어떻게 표현하느냐는 질문에 던은 "뒤에서 욕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현아와의 대결에서 댄스만큼은 이기고 싶다며 경쟁심을 불태우기도 했다. "어머니가 춤을 추셨다. 취미로 춤을 배우다가 강사 자격증을 따서 밸리댄스 학원도 오픈하셨다. 저도 그것 때문에 춤을 시작했다"며 '댄스 부심'을 드러냈다. 즉석 댄스를 요청하자 던은 바로 나와서 진지하게 댄스 실력을 발휘했다. '낙천적인 마른 인간'으로 웃음을 준 던은 댄스를 출 때 돌변했다. 치명적인 매력이었다. 마무리는 여자친구 현아의 '버블버블버블팝' 댄스로 웃음까지 안겼다. 김구라는 영화 '조커' 속 호아킨 피닉스 같다면서 감상을 쏟아냈다. 그러나 던은 "(영화를) 못 봤어요"라는 답변으로 감동을 깼다. 김구라는 "못 볼 수 있어"라는 말을 반복하며 민망함을 넘기려 했고, 김구라 외 모두가 "사이다"라며 폭소했다. 던은 어릴 때부터 스킨십이 많은 가정에서 자랐다며 사랑이 가득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부모님 앞에서 현아에게 스킨십을 해 오히려 현아가 민망해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던은 또 스킨십 상대로 '라디오스타'에 눈독 들인 상대가 있다면서 김구라와 장성규를 꼽았다. 뿐만 아니라 즉석 뽀뽀 요청에 망설임 없이 일어났다. 장성규의 볼에 뽀뽀를 하더니 김구라의 볼에도 기습 뽀뽀를 하는 '직진남'의 모습을 보여줬다. 던은 김구라를 가리키며 "피부가 너무 좋으시다. 탄력이 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여유도 드러냈다. 던은 마른 이미지 때문에 생긴 별명인 '마지막 잎새상' '장수할 상' '구한말 병약한 예술가 상' 등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도 추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연예 ‘골목식당’ 마마무 문별X솔라, 청국장집 “호평”·지짐이집 “혹평” 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마마무 문별과 솔라가 정릉 아리랑 시장에 떴다.  1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선 마마무가 출연해 ‘미리투어’에 나섰다.  솔라는 청국장 마니아다. 정릉 청국장집 청국장의 맛에 “엄마가 해준 맛이다.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 요리는 청국장이 낯설다는 문별까지 사로잡은 것. 문별은 돼지고기 청국장에 푹 빠져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지켜보던 김성주는 “문별이 청국장의 맛을 알기 시작했다”며 웃었다. 그 말대로 문별은 청국장 한 그릇을 뚝딱 비웠다.  이어 솔라와 문별은 정릉 지짐이집을 방문했다. 문별이 바로 전 마니아.  문별은 모듬전 주문 후 기대를 표하나 지짐이집 사장은 기름을 빼지 않고 전을 담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백종원은 “기름 웅덩이에서 바로 올리지 않았나. 저래선 기름만 먹게 된다”며 한숨을 쉬었다.  백종원의 우려대로 문별도 솔라도 기름이 많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나 문별은 “전을 먹으면서 이렇게 입술이 촉촉한 건 처음이다. 립밤을 바른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