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 NO” 산이, 공연 중 관객과 마찰→신곡 ‘웅앵웅’ 발표 [종합]

기사입력 2018.12.03 7: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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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By the way, concert yesterday. 야유해 thats okay. 근데 메갈 야유회 정식 회원분들 pamphlet 소추라며 성희롱해. 나를 향해 겨냥해 맞춘 돼지 인형엔 죽어라고 써 있네. 빈정대며 가운데 손가락 놀리며 산하다 추이야 근데 모두 알지? 추한 나방 들이 날아가서 타죽는 곳 바로 빛“(산이 ‘웅앵웅’ 중)



래퍼 산이가 신곡을 발표했다. 페미니스트를 겨냥하는 곡이다. 



산이는 3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웅앵웅 커밍순’이라는 글로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그리고 이날 오후 발표했다. 



가사를 통해 “그분들 좌표 찍고 몰려오는 소리 쿵쾅쿵”이라며 “야, 나 두 번 말 안할게. 나 절대 여성 혐오 안 해. 자, 제발 줄래, 증거 한개. 라도 아무 말 못해 한 적 없기에 메갈 빼애액”이라고 말하며 여성 혐오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산이는, 지난 2일 ‘브랜뉴이어 2018’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때 일부 관객들과 마찰을 빚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공연은 10분 정도 중단됐다. 라이머가 산이 대신 사과할 정도였다. 라이머는 “기분이 불편하신 분들이 있었다면 사과드린다.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는 다 생각이 다르다. 각자 자신들의 생각, 신념, 소신이 있을 수 있다”고 사과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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