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X신혜선, ‘2018 SBS 연기대상’ 진행자 낙점 [공식]

기사입력 2018.12.06 7: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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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신혜선이 ‘2018 SBS 연기대상’으로 특급 호흡을 맞춘다.



6일 SBS 측은 “신동엽 신혜선이 오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될 ‘2018 SBS 연기대상’ 시상식 MC를 맡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많은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맹활약해 온 신동엽. 지난 2016년에는 ‘미운우리새끼’로 SBS 연예대상의 주역이 됐던 그는 지난해 ‘2017 SBS 연기대상’ 진행자로 나섰다. 데뷔 27년 만에 처음 SBS 연기대상 시상식 진행을 맡았던 그는 올해 두 번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신혜선은 올 해만 SBS에서 두 편의 드라마로 시청자와 만났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에 깊은 인상을 남긴 그가 ‘2018 SBS 연기대상’ 시상식 진행자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는지 기대가 모인다.



올해 ‘연기대상’ 연출을 맡게 된 민의식PD는 “신동엽은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입담과 재치를 지닌 진행자인 만큼 믿음이 간다. 최근 눈부시게 발돋음 한 신혜선은 연기대상 MC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각오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다부지고 의욕도 대단하다. 이 둘의 진행 호흡이 빛을 발하면서 ‘연기대상’ 시상식을 돋보이게 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관록의 MC 신동엽과 라이징스타 신혜선, 이른바 ‘신신커플’의 특급 호흡은 오는 31일 오후 9시 5분부터 진행될 ‘2018 SBS 연기대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신동엽, 신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