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한해, 박효신 '좋은사람' 출제에 "고등학교 축제 때 부른 노래"

기사입력 2018.12.15 8: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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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문정 기자] '놀라운 토요일' 한해가 박효신의 곡이 문제로 나오자 자신감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tvN 주말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게스트로 아이즈원의 멤버 권은비, 안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 문제는 박효신의 '좋은 사람'이었다. 문제가 나오자마자 한해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해는 "고등학교 때 축제에서 부른 노래다. 진짜 대박이다"라며 자신감 있는 얼굴 표정을 지었다. 



문제의 노래 구간이 흘러나왔고, 김동현은 "다 적었다"고 반응했다. 박나래 역시 "오케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특정 구간에서 멤버들의 의견이 갈렸고, 혜리가 정답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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