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요정’ 사브리나 카펜터, 4월 첫 내한 공연

기사입력 2019.01.08 9: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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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디즈니 출신 배우이자 차세대 팝 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가 오는 4월, 첫 단독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사브리나 카펜터는 2010년 TV 드라마 연기를 시작해 디즈니 채널의 인기 시트콤 ‘라일리의 세상(Girl Meets World)’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 먼저 입지를 다졌다. 어린 시절부터 곡을 쓰기 시작할 만큼 음악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사브리나는 이후 정식으로 레코드 레이블과 계약을 체결하고 15살이 되던 2014년에 첫 싱글 ‘Can't Blame a Girl for Trying’과 동명 타이틀의 EP를 연이어 발표하고 연기와 음악 활동을 병행해 나가게 된다.



사브리나 카펜터는 매력적이고 부드러운 음색을 바탕으로 대중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의 음악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5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Eyes Wide Open'과 이듬해 선보인 2집 'EVOLution'이 각각 빌보드 앨범 차트 43위와 28위에 오르고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드에서 2회 수상 기록을 세우는 등 어린 나이에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갔다. 지난해 공개한 'Singular: Act I'까지 3장의 정규 앨범을 통해 틴팝, 포크, 어쿠스틱 사운드에서부터 일렉트로팝, 하우스 뮤직 등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유려하게 소화해 내고 있는데, 여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진솔한 가사로 더욱 공감을 이끌어 내며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성장을 거듭해 가고 있다.



사브리나 카펜터는 지난해 8월 아시아 프로모션 일정으로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쇼케이스 무대를 통해 ‘Why’, ‘Almost Love’, ‘Alien’ 등 어쿠스틱 라이브를 선보이며 한국 팬들과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오는 4월 6일 공연.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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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는 형님', 이학주의 고백..."좋은 일 해도 사람들이 무서워 해" [TV리포트=박현민 기자]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악역으로 활약했던 이학주가 예능감을 뽐낸다.3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임팩트 강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주며 '신 스틸러'로 자리 매김한 박하나, 이학주, 안보현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세 사람은 배우답게 미세한 표정 만으로 형님들을 쥐락펴락하는 예능 신스틸러 면모까지 보여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최근 ‘아는 형님’ 녹화에서 배우 3인방은 그동안 보여줬던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다르게 게임이면 게임, 춤이면 춤 무엇이든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임하며 출구 없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이학주는 JTBC ‘부부의 세계’ 출연 후 생긴 악역 이미지에 얽힌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학주는 최근 어린이들에게 동화책 읽어주는 캠페인에 참여한 사진을 SNS에 공개 했는데, 누리꾼들이 '책 제목까지도 섬뜩하게 보인다'라고 반응했다는 것. 이에 이학주는 “좋은 일을 하는데도 사람들이 무서워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반전 매력 넘치는 신 스틸러 전학생 박하나-이학주-안보현과 함께하는 '형님학교'는 30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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