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타:배틀 엔젤' 오늘(5일) 개봉..상상초월의 신세계

기사입력 2019.02.05 8:28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알리타:배틀 엔젤'이 오늘(5일) 개봉한다. 혁신적 액션 블록버스터를 즐기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한다.



TOP 1. 첫 사랑에겐 소녀로, 적들에겐 강력한 전사로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주인공 ‘알리타’의 활약이다. 과거의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는 주변의 도움으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자신에게 숨겨진 비밀을 통해 최강의 전사로 거듭나는 인물. 이처럼 새로운 시대,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기대케 하는 ‘알리타’는 인간의 두뇌와 기계의 몸을 가진 사이보그로 때로는 가장 인간답게, 때로는 최고의 전사다운 모습으로 반전미를 선사한다. 



특히 고철도시에서 만난 소년 ‘휴고’와 마주할 땐 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고철도시 지배세력 ‘벡터’와 그녀에게 호기심과 동시에 경계를 갖는 ‘시렌’, 그리고 위협적인 사이보그들과 마주할 땐 강력한 전사로 당당히 맞선다. 이러한 ‘알리타’는 할리우드 신예 로사 살라자르의 섬세한 퍼포먼스 캡처 연기를 통해 완벽하게 탄생했다. 





TOP 2. 제임스 카메론 제작 X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X 웨타 디지털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내로라 하는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자, 감독, 제작진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완성된 독특한 세계관과 환상적인 비주얼이다. 먼저, 제임스 카메론은 원작의 판권을 구입한 후 거대한 세계관을 구현하기 위해 할리우드 기술력이 뒷받침 될 때까지 작품에 대한 열정을 놓치지 않았고,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과 만나며 마침내 작품을 완성시켰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역시 약 600페이지 분량의 제임스 카메론이 만든 설정집을 250 페이지로 완벽하게 압축시키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러한 두 감독의 노력이 있었기에 '알리타: 배틀 엔젤'은 26세기를 배경으로 모두가 갈망하는 공중도시와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고철도시에 인간은 물론 인간의 두뇌와 기계의 몸을 가진 사이보그들이 함께 공존한다는 엄청난 상상력의 세계관을 영화로 완성시킬 수 있었다. 



전 세계 최정상 스튜디오 웨타 디지털이 '아바타' 이후 제임스 카메론과 10년만에 만나며, 방대한 세계관을 완성도 높은 비주얼로 구현해냈다. 특히, ‘고철도시’는 텍사스에 약 3,000평 규모의 거대한 세트장을 지은 뒤 OSM(Open Street Map)을 통해 파나마에 있는 거리와 건물의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와 ‘고철도시’ 속 모든 건물들과 소품들이 실제와 유사하게 보이도록 작업해 최대한 사실적으로 살려낸 놀라운 비주얼을 통해 현실감까지 높이는 노력을 기울였다. 





TOP 3. 최고의 무술 ‘기갑술’부터 초대형 모터볼 경기까지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영화 속 다채로운 액션들의 향연이다. 먼저, ‘알리타’가 고철도시에서 마주하게 된 사이보그들과의 대결에서 선보이는 고대 무술이자 격투 기술인 ‘기갑술’은 액션의 절제미는 물론, 시원한 타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26세기 모든 시민들이 즐기는 스포츠인 모터볼 경기 속 액션은 여태껏 보지 못한 신선함을 보여준다. 



모터볼 경기는 로켓 추진식의 바퀴를 타고 체인과 못, 날, 갑옷 등 거친 장비를 장착한 거대 사이보그들이 가득한 위험한 곳에서 시속 약 160 km의 속도로 움직이면서 경주를 펼치는 것으로, 단순히 순위를 다투는 경기에서 죽음을 다투는 전면적인 추격전으로 변모하며 극강의 스릴을 선사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알리타:배틀 엔젤' 스틸

연예 ‘유퀴즈’ 유재석X조세호, 모창부터 솔직 고백까지 “내 길 맞나 고민도”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유재석과 조세호가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20일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선 오르막 길 편이 방송됐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다양한 시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세호는 과거 ‘진실게임’에 자신이 출연했었다며 20살 때의 풋풋한 나이였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진실게임’에 출연한 연예인으로 이종석, 허각, 장도연 등이 있었다고 회상했다.유재석은 “당시 장도연 씨는 박정아 씨 닮은꼴로 나왔다”라고 말했고 당시 사진이 화면에 공개됐다. 풋풋한 미모를 뽐내는 장도연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모았다. 더운 날씨에 길을 가면서도 두 사람의 대화는 이어졌다. 조세호는 더운 날씨를 언급하며 “옷을 어떻게 입죠? 생활한복 입고 오면 안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시원하고 싶으세요?”라고 물었고 조세호는 조용히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조세호는 “집에 있으라고 할 것 같아서”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유재석과 조세호는 과일가게를 운영하는 청년들과 만나 사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 사람은 잘나가는 척하는 친구 설정으로 청년들과 능청스럽게 즉석 콩트를 펼치기도 했다. 또한 유명 부동산 크리에이터 시민과 만난 자리에선 집값이 오르는 이유에 대해 묻기도 했다. 부동산 크리에이터 시민은 “유재석 씨의 목소리가 힘이 있다. 멋있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흐뭇하게 만들기도. 20대의 청년 시민과 만난 자리에서 두 사람은 꿈에 대한 화제에 대해 솔직한 경험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에 대해 “개그맨을 시작했지만 당시 일이 안되니까 ‘내 길이 맞나’라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다. 물론 지금은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일이 잘 안풀리던 시절,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한 경험을 솔직히 털어놓은 것. 조세호 역시 “저도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다. 스무 살의 나이에 개그맨이 됐다. 사회생활 처음해서 그런지 너무 어렵더라. 배운 적이 없으니까”라며 사회 초년생 시절 진로에 대해 고민하기도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모창 실력도 공개했다. 노래방에 대한 화제가 나오자 두 사람은 IZI의 ‘응급실’을 함께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사를 모르는 듯 허밍만 울려 퍼지는 모습으로 폭소를 안겼다. 이어 유재석은 폴킴의 노래까지 도전하며 모창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웃음과 공감을 함께 나누며 시민들과 만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유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캡처 
연예 ‘불청’ 김민우 “발병 일주일 만에 세상 떠난 아내... 일찍 철든 딸” 눈물로 토해낸 아픔[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발병 일주일 만에 떠나보낸 아내. 김민우가 애끓는 마음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선 김민우의 첫 청춘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김민우는 김광규를 설거지 파트너로 선택한데 대해 “아내가 팬이다. ‘불타는 청춘’과 ‘무한도전’을 좋아했다. 딸 민정이도 그렇다”라고 밝혔다.  김민우는 샐러리맨으로 이틀 연차를 내고 이번 여행에 함께했다. 김민우는 올해 들어 첫 여향이라며 설렘을 표했다.  김민우는 소문난 살림꾼으로 ‘김 주부’라 불렸을 정도. 김민우는 “회사가 끝나면 직접 장을 보곤 했다. 10년을 그렇게 살았다. 가사 일을 하고 집에서 아내와 와인도 마시고”라고 털어놨다. 이날 김민우는 청춘들을 위해 솜씨 발휘에 나섰다. 직접 준비한 와인에 맞춰 스테이크를 구우려고 한 것.  김민우는 능숙한 솜씨로 고기에 밑간을 하고 먹음직스러운 스테이크를 만들어냈다. 김민우 표 스테이크는 딸 민정 양이 가장 좋아하는 요리다. 김민우는 “민정이가 제일 좋아하는 건데 오늘 여기서 해보겠다”라는 말로 기대를 자아냈다.  여기에 VIP용 와인까지 더해지면 청춘들은 환호했다. 특히나 김혜림은 행복의 포효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김민우는 20년 와인 마니아다. 김민우는 “회사에서도 고객님들을 초청하면 내가 나가서 와인을 따라드리곤 한다”라며 ‘부장님의 자세’를 보였다. 김민우는 건배사도 외치며 회식 분위기에 방점을 찍었다.  와인에 걸 맞는 음악은 덤. 황홀한 재즈 선율에 김혜림 권민중 등 여성 청춘들은 환호했다. ‘불청’ 역사상 가장 우아한 저녁 식사가 완성됐다.  이번 저녁식사의 메인메뉴는 얼큰한 민어탕이다. 김혜림 표 민어탕에 김민우는 “너무 맛있다. 여기 와서 몸보신 하고 간다”라며 뭉클함을 표했다.  민어탕은 김민우에게 각별한 추억이 담긴 음식이었다. 김민우는 “결혼 초에는 아내가 된장찌개를 끓이면 한강이어도 맛있게 먹지 않나. 하루는 이 사람이 조미료를 안 넣고 음식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중에 제일 잘 끓이는 게 민어탕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김민우는 “김혜림이 끓인 민어탕의 맛이 아내의 민어탕과 비슷한 맛이 난다. 기분이 묘하다”라고 말했다.  2년 전인 지난 2017년 김민우는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보냈다. 김민우는 “아내와 어디 여행도 못 가봤다. 딸을 키우느라 해외여행도 못 가봤다. 열심히 살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목이 아프다고 한 거다. 병원에 갔는데 이상이 없다고 했다”라고 아픈 과거를 회상했다.  김민우는 “다음 날 열이 올라서 다시 병원에 가니 큰 병원에 가라고 했다. 그날부터 증상이 악화됐다. 제일 센 약도 투약하고 치료도 해봤지만 차도가 없었다. 시간이 며칠 안 남은 것 같다고 했다. 이미 뇌까지 전이돼서 내 생일도 말하지 못했다. 많이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김민우 아내의 병명은 혈구 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이다. 김민우의 아내는 일주일 투병 만에 세상을 떠났다.  김민우의 유일한 위로는 딸 민정 양이다. 김민정은 “민정이가 많이 크고 더 씩씩해졌다. 나를 위해서 피아노도 연주해주고 스스로 공부도 하고 철이 빨리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그 아픈 사연에 청춘들은 눈물을 흘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