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군 측 “유민과 별거?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기사입력 2019.02.07 8: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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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탑독 출신 P군(본명 박세혁)과 걸그룹 라니아 출신 유민(본명 김유민)이 별거 중이라는 것과 관련해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



7일 P군의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P군 유민 별거 관련 보도는)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유민과 P군은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12월 7일 출산했다. 하지만 유민은 P군과의 별거 중임을 알렸다.



이날 유민은 자신의 SNS에 “지난 결혼 생활 동안 부부 간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지난주에 결국 합의 하에 이혼을 하기로 했다”면서 “현재 별거 상태다. 아이 또한 제가 키우고 있는 상태다. 사실과 다른 일이 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유민에 따르면 아이 소식은 서로 마음의 준비가 되기 전까지 밝히지 않도록 약속을 했었다. 하지만 별거 중인 상태에서 P군이 일방적으로 아이를 공개했고, 이것 역시 지인을 통해 알게 됐다고.



마지막으로 유민은 “할 말은 많고, 그동안에 일들을 하나하나 밝히려고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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