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혼" 저스틴 비버♥헤일리 볼드윈, 일상을 화보에 [화보]

기사입력 2019.02.08 10: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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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모델 헤일리 볼드윈의 부부 동반 화보가 추가 공개됐다.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은 미국 보그 3월호를 통해 첫 커플 화보 촬영에 나섰다. 커버가 공개된 데 이어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의 신혼 분위기를 담은 사진이 추가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화보에서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은 포옹과 키스로 달달하면서도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자유롭게 몸을 흔드는 모습, 선배드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 부엌에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 모습 등 신혼의 다양한 분위기를 담아 시선을 모았다.







기타를 들고 진지한 표정을 지은 저스틴 비버와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헤일리 볼드윈을 사진에 담아 각각 뮤지션과 모델의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셀레나 고메즈와 열애와 결별을 반복해오며 할리우드를 떠들썩하게 한 저스틴 비버는 2015년 교제했던 헤일리 볼드윈과 2018년 재결합했으며, 지난해 9월 뉴욕 법원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보그

연예 강다니엘, 미니 1집 ‘CYAN’ 컴백 1주 차 활동 성료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미니 1집 첫 주 활동을 마무리했다.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사이언)’을 발매한 강다니엘은 Mnet과 디지털 채널 M2를 통해 전 세계 온라인 생중계된 ‘강다니엘 컴백쇼 CYAN’으로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부터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음악방송에 연달아 출연했다.지난해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TOUCHIN’(터칭)’ 이후 약 4개월 만에 컴백한 강다니엘은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으로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잇는 ‘COLOR’ 시리즈 3부작의 포문을 연 것.강다니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은 발매 직후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발매 사흘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발매된 솔로 아티스트 기준 최고 누적 판매량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4일 기준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등 9개 지역에서 올 앨범 차트(All Album Chart) 1위, 케이팝 앨범 차트(K Pop Album Chart)에서는 12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 각종 차트를 섭렵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net, KBS2, MBC, SBS 방송 캡처
연예 “당신의 마음을 수선해드릴게요” ‘영혼수선공’ 변신한 신하균 [TV리포트=조혜련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27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팟캐스트 ‘영혼수선공’ DJ 이시준으로 변신한 신하균의 모습이 담겼다.영상은 시작과 동시에 마음에 힐링을 선사하려는 듯 따뜻한 목소리로 시청자를 맞이한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정신과 의사이자 팟캐스트 진행자 이시준(신하균 분)으로, “요즘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고장 난 마음이죠. 다른 사람들의 잣대에 나를 가두지 마세요. 칭찬도 비난도 모두 지나가는 바람이거든요. 다 찰나예요”라며 팟캐스트 청취자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이어 이시준은 “자신의 아픔을 인정하는 순간 치료는 시작됩니다. 당신의 마음을 수선해드리겠습니다”라며 말 그대로 마음 아픈 이들을 치유해주는 ‘수선공’으로서의 역할을 예고하고, 이어폰을 통해 팟캐스트를 듣는 한우주(정소민 분)의 모습까지 이어지며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을 더한다.‘영혼수선공’ 측은 “드라마 제목인 ‘영혼수선공’은 극 중 이시준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채널명이다. 영상 속 이시준의 이야기처럼 일상 속 보통 사람들의 지치고 고장 난 마음들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더했다.‘영혼 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영혼수선공’ 티저 영상 캡처
연예 ‘한 번 다녀왔습니다’ KBS 주말극 흥행史 이어가나 [시청률리포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방송 2회 만에 25%의 시청률을 돌파했다.3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23.2%, 26.3%(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9.4%, 23.1%보다 각각 3.8%포인트와 3.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지난 28일 첫 방송된 이 드라마는 방송 2회 만에 25%대 시청률을 돌파,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기록한 이날 시청률은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 수치이기도 하다.‘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이혼이라는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의 행복 찾기를 담는다.방송 첫 주에는 슬하에 4남매를 둔 송영달(천호진 분) 장옥분(차화연 분) 가족의 바람 잘 날 없는 이야기가 시작됐다. 이미 이혼 한 송준선(오대환 분), 송가희(오윤아 분)에 이어 셋째 송나희(이민정 분)이 이혼을 결심한 것. 이에 앞서 첫 화에 결혼식을 올린 막내 송다희(이초희 분)가 결혼 하루 만에 파혼하고 돌아오는 등 짠 내 나는 이야기를 펼쳤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한 번 다녀왔습니다’ 포스터
연예 "웃다가 울었다"…'한번 다녀왔습니다'가 막장 없이 이혼을 그리는 법[어땠어?]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이혼을 소재로 하지만 막장은 없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라는 자식 농사의 고달픔과 함께 여러 인간 군상을 유쾌하고 애틋하게 담아냈다.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얘기다.지난 28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제목 그대로 '한 번 다녀온', 이혼한 네 자녀를 둔 송영달(천호진 분) 장옥분(차화연 분) 집 이야길 그린 드라마다.29일 방송된 '한 번 다녀왔습니다' 3회, 4회는 이혼이 소재로 등장하지만 그 흔한 막장은 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대신, 각 세대의 고민와 아픔을 과장되지 않은 캐릭터와 설정으로 풀어냈다. 첫 주 방송을 보지 못한 동료 기자의 질문에 답하며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대해 보다 자세히 얘기해보고자 한다.Q. 이혼한 네 자녀를 그린 주말드라마라니. 왠지 빤한 느낌인데?빤한 듯 빤하지 않다. 네 자녀는 각기 다른 이유로 이혼, 혹은 이혼할 위기에 처했다. 이혼 후 모습도 제 각각이다. 빚을 져 이혼한 송준선(오대환 분), 전직 스튜어디스지만 이혼 후 경력단절녀가 된 송가희(오윤아 분), 유산 후 남편 윤규진(이상엽 분)과 감정의 골이 깊어진 송나희(이민정 분), 행정고시 합격 후 바람 피운 남자친구와 파혼하고 정직원이 되겠다고 결심한 막내 송다희(이초희 분)까지.단순히 '이혼'에 방점을 찍은 것이 아닌, 이를 대하는 여러 인간 군상에 주목한다. 결혼하기도 전에 남의 집에서 설거지를 했을 딸을 떠올리며 가슴 아파하는 엄마의 눈물, "다 지나간다"라며 눈물을 참고 파혼한 딸을 위로하는 아빠, "이혼하니 더는 미워하지 않아도 돼 좋더라"라고 담담하게 말하는 전 부인.이혼을 겪고, 마주하고, 지나온 이들의 모습을 통해 가족, 사랑, 편견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Q. 배우들 연기는 어때?천호진은 역시 천호진이다. 파혼한 딸에게 애써 눈물을 삼키며 "살다 보면 웃을 일도, 울 일도 생긴다. 울 일 좀 생기면 어때. 네 옆에는 엄마, 아빠, 언니, 오빠도 있는데"라고 위로하는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기란 쉽지 않다. 자식들의 연이은 이혼에 내내 울고 호통쳐야 했던 장옥분 역의 차화연은 단단한 내공으로 캐릭터를 현실감 넘치게 표현했다. 자칫 과할 수 있는 캐릭터를 안정감 있게 연기했다.이민정은 초반 다소 과장된 연기를 보이는 듯 했으나, 이날 후반부 본격 감정 연기를 드러내며 제 역할을 다했다. 언제나 맞는 말만 하는 듯 똑부러지지만, 뒤로는 슬픔을 홀로 삭이는 다채로운 얼굴의 캐릭터를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Q. 이 드라마 누가 보면 좋을까?주말드라마는 주로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하지만,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여러 세대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우리 자식들 남의 집 자식들보다 못나지도, 잘나지도 않았어. 운이 나빴을 뿐이야", "다 지나간다. 인생 길다. 시간이 지나면 별일도 별일이 아닌 게 된다" 등 송영달과 장옥분의 대사는 부모 세대, 자식 세대 모두를 울린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