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송건희,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캐스팅 [공식]

기사입력 2019.02.11 8:14 AM
'SKY캐슬' 송건희,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캐스팅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송건희가 JTBC드라마 'SKY 캐슬' 종영 후 빠르게 차기작을 확정했다.

11일 소속사 측은 "송건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좋아하면 울리는'(이아연 서보라 극본, 이나정 연출)은 10미터 안에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익명으로 알려주는 앱이 존재하고 보편화되었지만, 여전히 자신과 상대방의 진심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천계영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김소현과 정가람, 송강, 고민시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송건희는 극중 인기 아이돌 스타인 '막스' 역으로 출연한다.

송건희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브라운관을 입성, 이후 'SKY 캐슬'의 강렬한 포문을 장식하며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좋아하면 울리는’에서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올 전망이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2019년 중 공개될 예정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