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좀비영화 없었다"…'기묘한 가족' 극찬 입소문

기사입력 2019.02.12 8: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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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기묘한 가족'(이민재 감독)이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기묘한 가족'에서 좀비보다 무서운 가족으로 만난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박인환과 말귀 알아 듣는 좀비 ‘쫑비’ 역의 정가람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미국의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를 재치 있게 패러디한 “농촌 토마토 100%”라는 카피는 '기묘한 가족'의 유쾌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다. 여기에 “'조용한 가족' 이후 역대급 가족의 탄생!”, “지금껏 이런 좀비 영화는 없었다!”, “그렇게 아버지가 (좀비가) 된다”, “핵인싸와 아싸의 경계는 이 영화로 나뉜다”, “주옥같은 대사들로 웃다가 실신각!”, “10초에 100타! 뚫어뻥 액션 실화?”, “구멍 없는 연기력! 이 가족 미쳤다!”, “온 마을에 좀비가 널뛰는디 왜 이렇게 웃긴겨!”, “상상 그 이상이라고 말하기도 입 아픈 영화!”, “이 영화 안 보면 X되는겨” 등 시사회를 통해 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센스 넘치는 극찬 리뷰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묘한 가족'은 2월 13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기묘한 가족'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