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치유기’ 소유진X연정훈, 서로의 마음 확인했다 ‘애틋’

기사입력 2019.02.17 11: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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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소유진과 연정훈이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확인했다. 



17일 MBC '내사랑 치유기‘가 방송됐다. 이날 치유(소유진)는 남편 완승과 이혼했다. 



그녀는 자신을 좋아하는 오빠 진유(연정훈)에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 마음만이라도 가족을 잃어버리기 전으로 가서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가서 내 인생 다시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우리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오빠하고 동생하고 만났던 33년 전으로 돌아가서 사이좋았던 오누이로. 그렇게 다시 시작해요”라고 말했다. 진유의 마음을 거절한 것. 



그러나 치유 역시 진유를 향해 가는 자신의 마음을 막지 못했다. 함께 출장을 갔다가 차가 고장나 함께 차안에 있게 된 두사람. 진유가 피곤한지 잠이 들자 치유는 그의 머리를 매만지며 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진유가 눈을 떴고 그녀의 손을 잡으며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확인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앞으로 어떤 전개를 맞게 될지 주목된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내사랑 치유기’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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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풍문쇼’ 이선정 “맘보걸 활동 중 ‘남자셋 여자셋’ 캐스팅.. 푼수 백치미 연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선정이 데뷔작 ‘남자 셋 여자 셋’의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1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선 이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선정은 원조 맘보걸로 1990년대 글래머스 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가수 김부용 이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정도.이날 이선정은 녹슬지 않은 미모로 ‘풍문쇼’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MC 박하나는 “대기실에서 먼저 뵙는데 너무 예쁜 거다. 내가 오징어가 된 느낌이었다”고 이선정을 치켜세웠다.이선정은 홍석천과 각별한 사이. 이들은 신인 시절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이 시트콤은 이의정 송승헌 소지섭 등을 배출한 스타 등용문. 이선정은 “맘보걸 활동 중 가수를 할까 배우를 할까 고민하던 찰나 제의가 들어와서 출연하게 됐다. 푼수 백치 이미지였다”며 ‘남자 셋 여자 셋’ 출연 계기를 전했다.“그땐 연기할 때 카메라를 못 쳐다봤다”는 것이 이선정의 설명이다. 그는 “나는 톱스타도 아닌데 ‘남자 셋 여자 셋’ 방송을 보면 TV를 부수고 싶다”라 너스레를 떨었다.송승헌과 관련된 촬영 비화도 전했다. 이선정은 “한 번은 사이판으로 촬영을 간 적이 있는데 여배우들끼리 술을 마시고 바다에 간 적이 있다. 옷을 벗고 바다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옷이 없어진 거다. 알고 보니 송승헌과 홍경인이 숨긴 것”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선정은 “지금은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그냥 나왔을 텐데 그땐 어릴 때라 30분 넘게 바닷 속에 있었다. 송승헌이 그렇게 짓궂었다”고 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