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x한석규 '천문' 크랭크업..올 하반기 개봉확정

기사입력 2019.02.18 8: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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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최민식, 한석규 주연의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가제, 허진호 감독)가 크랭크업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대왕과 그와 뜻을 함께 했지만 한순간 역사에서 사라진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작품. 



지난해 10월 첫 촬영을 시작한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 용인을 시작으로 담양, 문경, 충주, 보성, 부안 등 전국 곳곳에서 뜨거운 열정을 드러내며 지난 1월 23일(수) 촬영을 마무리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그간 스크린에서 깊이 다뤄진 적 없었던 조선의 두 천재 ‘세종’과 ‘장영실’ 사이의 숨겨진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최민식이 ‘장영실’을, 한석규가 ‘세종’을 맡아 1999년 영화 '쉬리' 이후 20년 만의 재회를 알리며 일찍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2019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